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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 1차 서류전형 불합격 은근히 기분 나쁘네요(속상합니다..로 수정할게요)

입시 조회수 : 5,041
작성일 : 2022-11-10 16:50:49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으로 고3아이 수시원서 넣었는데 조회하니 불합격이네요.
고등생활 성실하고 칭찬받는 학생으로 생기부내용도 좋은편인데 ..
1학년부터 성적도 점점 상향이었구요.
내신 안들어가고 면접형이라서 솔직히 저도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처음으로 불합격조회를 하고나니 어휴 올해 입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벌써부터 허탈합니다
물론 아이에게는 표내지 않고 좋아하는 저녁메뉴 주문했어요.
모든 고3, 그리고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 ... 따듯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되기를 기도합니다.


IP : 119.64.xxx.7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11.10 4:52 PM (14.32.xxx.215)

    저도 정말 추가 계속 나오니 그놈의 불합격 글씨를 몇번이나 봤던지...
    그래봤자 합격 한방이면 해결됩니다
    좋은 결과 보시길요

  • 2. 맞아요
    '22.11.10 4:53 PM (223.62.xxx.227)

    은근히가 뭐예요 정말 속상하죠. 나머지 원서영역 성공해서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수능대박!기원해요

  • 3. ㅇㅇ
    '22.11.10 4:53 PM (210.178.xxx.201) - 삭제된댓글

    으잉? 속상한 마음이라면 이해하겠는데
    기분 나쁘다니 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나봐요?

  • 4. ㅇㅇ
    '22.11.10 4:54 PM (125.176.xxx.65)

    그 기분 알지요
    다음에 보실 화면은
    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
    이시길요

  • 5. dlf
    '22.11.10 4:54 PM (180.69.xxx.74)

    6개 있으니 나머지 잘 될거에요

  • 6. como
    '22.11.10 4:55 PM (182.230.xxx.93)

    성적없이 면접형도 있군요...대화를 통해 아이를 파악하는 시스템인가요? 뭘보고 평가하는지는 몰라도
    내는 아이들의 우수성은 다들 입증된 아이들만 내야 할거 같네요.

  • 7. 원글
    '22.11.10 4:59 PM (119.64.xxx.75)

    ㅎㅎ 기분나쁘다 = 속상하다 의 다른 표현이었을 뿐이에요.
    맞아요. 많이 속상합니다.
    우리아이보다 훨씬 더 좋은 생기부 서류 낸 학생들이 좀 많겠냐구요.... 알죠.

    다만, 중학생시절 방황하고 힘들게 보내다가 졸업성적 75% 였는데... 고딩 되어서 모의고사 늘 1~3등급 나오게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라서 제가 순간 자만했네요....

  • 8. ..
    '22.11.10 5:05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합격이라는 두글자가 얼마나 눈물 나는 글자인지 아이 입시 치뤄보면 알죠
    아이 둘 큰애는 재수라 3년 수험생 엄마하고 둘다 정시 추합으로
    문닫고 갔어요..
    남들은 원서 잘 썼다 하는데 피가 바짝바짝 마르고..
    원글님 열심히 한 아이면 더 속상할거에요..
    82에서 풀어버리시고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 9. ..
    '22.11.10 5:06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내신 반영 안되는 학종이 있나요? 작년 입시했는데도 모르는 전형이 있네요.
    불합격 글자 보면 속상하죠. 저희 아이도 모두들 100프로 된다는 학교 불합격하고 혹시나 혹시나해서 추합 마지막 날까지 확인하느라 불합격 글자를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지금도 저 단어만 보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10. 요즘
    '22.11.10 5:24 PM (125.182.xxx.65)

    학종은 내신이 중요하더라구요.
    내신 안보는 학종형이면 영과고 전형일거에요.
    영과고 애들 내신 안 좋은 애들 뽑아주려는 전형이요.
    일반고에서는 힘들듯 해요.
    다른 원서 5장 남았으니 꼭 합격할거에요

  • 11. como
    '22.11.10 5:27 PM (182.230.xxx.93)

    윗님 저 고3엄마인데
    영과고 학종도 내신봐요.
    내신따라 넣는학교 레벨 달라지구요.

  • 12. ...
    '22.11.10 5:27 PM (218.53.xxx.129) - 삭제된댓글

    면접형이란 아름의 전형이면 거의 내신 위주 아닌가요
    학생부종합형이 이거저거 다 보는 거구요

  • 13. ..
    '22.11.10 5:31 PM (218.53.xxx.129)

    면접형이야말로 내신 위주로 보는거 아닌가요
    활동우수형 이런게 이거저거 다 보는거구요
    논술과 정시말고 내신안보는 전형이 있던가요
    어쨋든 넘 실망마세요
    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 14. 요즘
    '22.11.10 5:50 PM (125.182.xxx.65)

    윗님 저 고3엄마인데
    영과고 학종도 내신봐요.
    내신따라 넣는학교 레벨 달라지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아는척 했네요.
    암튼 원글님의 자녀분 꼭 합격하시길 빌어요

  • 15. 학종이
    '22.11.10 6:04 PM (61.109.xxx.141)

    내신이 전혀 안들어가지 않아요
    정량평가가 아니고 정성평가일뿐이예요
    성적 생기부 다 살펴보고 1차 합격자중
    면접으로 또 가려내는거고요
    다 합격해도 결국 가는곳은 한곳뿐 힘내시기를...

  • 16. ...
    '22.11.10 7:29 PM (182.209.xxx.135)

    하향으로 지원 했는데 1차 불합 떠서 지금 멘탈이...
    아니 면접 기회도 안주고 이게 무슨일인지.
    1차는 내신만 보고 거르는거 아니였나요.
    그럼 올해 작년보다 입결이 대체 얼마나 올라가는건지.
    작년 입결만 보고 지원했다 1장 날리니 (날리면 아님)
    너무 속상하네요.

  • 17. 아니
    '22.11.10 7:30 PM (124.54.xxx.37)

    은근히 기분나쁜게 아니라 대놓고 기분나쁘죠.화나고 속상해요.그학교쪽으론 발길도 돌리고 싶지않아요.한동안 앙금 쌓입니다.그러다 더 좋은곳 합격하면 어느새 용서됨 ㅠ ㅎ

  • 18. 저도...고3맘
    '22.11.10 7:52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올해 입결이 올라간건지...저희도 믿고 썼던곳이 떨어졌어요. 주위에 많이들 상향 지원했는데, 의외로 결과는 입결이 올라갔어요. 속상해요....

  • 19. 위로드려요
    '22.11.10 8:42 PM (180.211.xxx.254)

    저희는 지방에 살아요
    아이가 서울로 가고 싶어해서
    최소 2번은 가야 할 것 같아요
    면접에 3배수로 뽑는데
    괜히 들러리로 갔다 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교통비에 숙박비에
    꽤 부담이 됩니다요
    이것도 배부른 소릴라나요
    면접이라도 보게 된 것에 무조건
    감사하고 있어야겠죠
    고3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20. 원글
    '22.11.10 9:34 PM (119.64.xxx.75)

    수시 같은 전공으로 3개 대학을 넣었는데, 그중 제일 낮은 대학에 불합격이라 나머지 두학교는 감히 바라지도 못하겠어요.
    다음주에 두개 다 발표 나는데.... 둘중 하나 1차라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21.
    '22.11.10 9:44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내신 안들어가는 학종이 어딨어요?
    내신 기본에 면접이죠.
    저도 고3맘이고 6학종 면접전형이라 걱정이태산이에요.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라~~~~

  • 22. 그게
    '22.11.10 11:34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는 잘될거예요.

    전 작년에 6수시 광탈..다 예비만 받고 안됐는데 아이나 저나 멘탈이 나가더라구요. 바로 정시준비하면서 아이가 진짜 내색은 안했지만 속으로 엄청 울었나봐요. 정시는 2개최초합 1개추합했는데 그제서야 웃더라는요.
    인생에 첫 거절 받아들이기 쉽지않죠.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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