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전사고 vs. 학군지 일반고

어디갈꼬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22-11-10 14:57:02
고등학교 때문에 고민이네요

좀 남긴 했지만 아이(아들)는 민사고나 지방 전사고 가고싶어해요.

내신 괜찮을까요? ㅜㅜ지금 학군지에 있어서 일반고 내신도 치열해서 외곽으로 나간다는 집도 있긴 하지만 자사고가 더 힘들지 않나요?

저는 집에서 다니지 않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았는데

왠지 사춘기가 와서 다싫어 모드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어하는것 같기도하고 학교에서 무슨일 있는건 아니라는데 걱정이네요. 선생님하고 상담을 해봐야 겠지만 일단 같은 엄마들 이야기를 듣고싶어서요.

사춘기 치고는 부모랑은 괜찮은것 같은데요. (주말에 같이 산책하고 운동하고 그러면 괜찮은거 맞죠? ^^;;;;)

그냥 아이가 하자는데로 응원해줘야하나요?


IP : 223.33.xxx.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11.10 2:59 PM (58.143.xxx.27)

    그 동네서 고등학교 전교 3등 안에 안들거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 2.
    '22.11.10 2:59 PM (39.7.xxx.222)

    중등 전교1.2등이면 전사고가면 중간정도 나올꺼예요 전교 1.2등이 오는곳이니까요. 일반고 가서 1.2등이 유리할듯 하긴하지만 아이가 가고싶은곳으로 가는게 맞죠

  • 3. ....
    '22.11.10 3:04 P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

    고민 많이하다 전사고 보냇는데요.(애가 가고싶다해서)
    전사고는 최소 3등급이내 받을수 있으면 보내시고
    재수는 한다는 생각하셔야합니다.

    일반고는 1등급 놓치지 않을 생각하셔야하구요.

    아들 친구는 동네 일반고 보냈는데 전교 1등하고
    우리 아이는 내신이 4등급이었는데
    결론은 같은 대학 다닙니다...서울대는 둘 다 떨어졌구요..ㅎㅎ

    아이는 다시 가래도 전사고 간다구합니다.

  • 4. ..
    '22.11.10 3:04 PM (223.38.xxx.46)

    대입결과로만 보면 결국 비슷했어요.
    요즘 전사고 전교 1.2등만 가지 않고 예전보다 경쟁률 덜해요.
    경제력, 엄마 기동력,멘탈, 건강 괜챦으면 3년 좀더 다양한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보내면 되요. 그런데 학군지 상위권 유지해도 대입은 같거나 더 잘갈 확률도 많아요~

  • 5. ..
    '22.11.10 3:05 PM (121.179.xxx.235)

    우리아이 중학교때
    1등아이 모든문제의 답을 다 알고 있다고 했을정도로
    뛰어난 아이 상산고 가서
    첫시험 수학 0점 나왔다고 ...
    그리고 재수까지 해서
    경희공대 간거로...

  • 6. ...
    '22.11.10 3:21 PM (218.234.xxx.192)

    윗님 아무리 그래도 상산고 수학 0점이 나올 수 있나요??문제가 아주 심화만 나오나보네요...

  • 7. ㄱㄱ
    '22.11.10 3:26 PM (222.110.xxx.82)

    전사고 가도 어차피 정시, 학군지 일반고 가도 결국 정시.
    저라면 집 밥 먹고 집에서 다니며 학원 버프라도 받게 합니다.
    학군지 살면서 전사고 보내기는 아깝죠.
    전사고 커리큘럼이 완전 학종형이고 이것저것 하는거 많고 수행도 너무 어려운데 그것에 특화되어 있는 성격이면 갈수도 있겠지만요.

  • 8. 어제
    '22.11.10 3:27 PM (210.178.xxx.44)

    작년 수능 국영수 풀어서 2등급 이상 나오면 전사고 가서 그나마 등급 나온다보 보시면 되고요. 그 정도 준비 안됐으면 그냥 집 근처에서 학원 다니면서 일반고 추천합니다.

    중학교 전교 1, 2등의 문제가 아니고요. 국영수가 얼마나 준비됐는지가 중요합니다.

  • 9. 우리
    '22.11.10 3:28 PM (175.115.xxx.131)

    아이도 갑자기 그래서 혼란스러워요.
    전사고가서 어쩔건지,기숙사생활도 걱정되고..내신은 너무 걱정되고.담임샘하고 학교진학샘은 일단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다고는 하는데..이번 황금돼지띠 아이들도 전년도에 비해 엄청 많더라구요.

  • 10. ,,,
    '22.11.10 3:36 PM (118.235.xxx.100)

    수능 국영수 2등급 나온다고 전사고 가서 1,2등급 안 나와요 수학 같은 경우는 이미 안정적 만점 만들어서 오는 애들도 내신 1등급 나올까 말까에요. 전사고든 강남 일반고든 자사고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 11. 그게요.
    '22.11.10 5:0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경희대 공대면 중등선행만 한거죠.
    그 아이는 학군지 남고 학급 10등도 어려운 스타일이에요.
    우물 안 개구리였던 걸로

  • 12. 그게요.
    '22.11.10 5:0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경희대 공대면 그 아이는 학군지 남고 학급 10등도 어려운 스타일이에요. 우물 안 개구리였던 걸로...

  • 13. 그게요
    '22.11.10 5:1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경희대 공대면 그 아이는 학군지 남고 학급 10등도 어려운 스타일이에요. 우물 안 개구리였던 걸로...
    그리고 내신내신 하는데 전교 5등도 눈높이 따라 내신 버려야해요.
    의대나 최상위 노리면요. 아는 아이 전교 5등인데 내신 버리고 정시로 연의 갔어요.

  • 14. 그게요
    '22.11.10 5:1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경희대 공대면 그 아이는 학군지 남고 학급 10등도 어려운 스타일이에요. 우물 안 개구리였던 걸로...
    그리고 내신내신 하는데 전교 5등도 눈높이 따라 내신 버려야해요.
    의대나 최상위 노리면요. 아는 아이 전교 5등인데 내신 버리고 정시로 연의 갔어요. 전교 다섯 손안에 들면 대한민국 다 쓸 것 같아도 안그래요. 내신 1.0에 수렴해야함.

  • 15.
    '22.11.10 6:42 PM (58.143.xxx.27)

    재수해서 경희대 공대면 그 아이는 학군지 남고 학급 10등도 어려운 스타일이에요. 우물 안 개구리였던 걸로...
    그리고 내신내신 하는데 전교 5등도 눈높이 따라 내신 버려야해요.
    의대나 최상위 노리면요. 아는 아이 전교 5등인데 내신 버리고 정시로 연의 갔어요. 전교 다섯 손안에 들면 대한민국 다 쓸 것 같아도 안그래요. 내신 1.0에 수렴해야하고요.
    전사고가 다 학종위주다? 아뇨 정시 위주로 돌아가는곳도 많아요.

  • 16. ....
    '22.11.10 10:06 PM (110.13.xxx.200)

    전사고마다 또 다르군요.
    전사고는 학종준비가 잘된다고 들었는데...

  • 17. 저는
    '22.11.10 11:43 PM (221.138.xxx.154) - 삭제된댓글

    아이를 기숙고등학교에 보내고 싶었어요 (과고. 영재고 . 전사고)
    그런데 아이가 공부를 왠만큼 하는것같은데.. 자기는 기숙학교 싫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kmo 대비반에 잠깐 다녔는데.. 석달 못채우고 스스로 나왔어요.음 배우는게 재미없다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은 학원마치고 독서실가서 새벽까지하는데..자긴 집에오고싶다고...(대치동 cm* 제일 탑반)

    중3때 고민하다가 (자사고. 일반고)
    그냥 일반고 갔어요( 자기 자기방에서. 잠자고 쉬고싶다고)

    학군지 고등 내내 전교1-4등사이 왔다갔다 하다가
    원하는 학교 잘 갔어요

    저는 지금도 아이가 kmo준비하다가 그만둔거..
    집가까운 일반고 보낸거..
    이거두개가 정말 잘한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뜻대로 다 해줬어요.
    아이가 가고싶으면 가야지요. 그래야 미련이 안남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373 아이 행동이 답답해요 13 답답 2022/11/19 3,361
1398372 휴면계좌 여쭤봅니다. 4 .. 2022/11/19 1,137
1398371 말 한마디가 중요해요 5 늘한결같이 2022/11/19 1,498
1398370 서성한 경영이랑 서울교대 어디가 나을까요 29 .... 2022/11/19 6,445
1398369 공무원 연금 받고 있으면 배우자는 노령연금 받을 수 없나요? 7 ㅇㅇ 2022/11/19 4,201
1398368 미각이 둔해졌나봐요 1 김장 2022/11/19 699
1398367 이래서 어제 엠빙신 삼선슬리퍼가 난리핀거네 28 어쩐지 2022/11/19 4,488
1398366 몸꽝인데 골프 될까요? 5 0000 2022/11/19 1,706
1398365 아이교육 남말은 참고만 하고 제아이 제 주관대로 맞죠? 4 아이교육 2022/11/19 1,189
1398364 옷을 어떻게 탈색시키나요 3 ^^ 2022/11/19 927
1398363 만두기름 ㅠㅠ 6 Jj 2022/11/19 1,960
1398362 맡은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2 2022/11/19 1,468
1398361 재수결심 자녀 언제부터 다시 학업시작 할까요 25 ㅇㅇㅠ 2022/11/19 3,460
1398360 장례식장 화환은 어떻게 보내는건가요 4 ㅇㅇ 2022/11/19 1,863
1398359 아파트 월세 특약 뭐뭐 넣으시나요? 3 .. 2022/11/19 1,532
1398358 민음사 고전 어떤가요? 15 .. 2022/11/19 2,032
1398357 군밤이 갑자기 먹고싶어서 밤을 사왔어요 7 믹스커피 2022/11/19 1,153
1398356 와.....수시 광탈 5 ㅁㅁㅁ 2022/11/19 4,886
1398355 여자아기들은 원래 이런가요? 8 ㅁㄴㅁㅁ 2022/11/19 3,204
1398354 모의5등급인 아이 과외? 수학학원? 14 .. 2022/11/19 1,734
1398353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일상에 스며든 마약범죄의 모든것.. 2 알고살자 2022/11/19 1,052
1398352 부동산 경기 하락 분위기가 언제까지 지속된다 보나요? 14 ..... 2022/11/19 3,685
1398351 우울극복 하고 싶어요;감사일기써볼까요!! 6 감사일기 2022/11/19 1,380
1398350 이마트 사람 많겠죠? 11 마트 2022/11/19 3,390
1398349 직장내에서 교묘하게 소외되는 느낌 11 스토리 2022/11/19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