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약 남편 승진(부장) 대 아이명문대 입학 고른다면?

mm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22-11-10 13:25:33

둘중 고른다면요?
보통 부모는 어떤걸 선택할까요?

만약 남편이 아이 대학보다 본인 승진에 관심있어 한다면,
어떡하시겠어요?

…………………
어떡하시겠어요?

IP : 221.139.xxx.5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22.11.10 1:30 PM (175.223.xxx.164)

    인생 사는거고 공부는 아이가 하고 아빠는 본인 승진에 전염하고 그걸 어떡하겠어요 ? 물어보는 사람이 모자란거죠

  • 2. 본인
    '22.11.10 1:31 PM (202.166.xxx.154)

    원글님은 둘다 본인 인생 아니니 본인의 분신 아이 대학에 더 집중하시나 보네요.

    승진과 아이 대학을 골라야 할 이유도 없고 내 승진 위해서는 내가 노력하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아이 대학은 애가 노력해야지 내가 할 수 있는건 지원 밖에 없잖아요

  • 3. 부장
    '22.11.10 1:32 PM (71.212.xxx.121)

    왜요? 남편이 승진하면 애는 대학 못가게 돼있어요?
    부장 승진해서 돈 더 많이 벌고
    애 뒷바라지 더 잘 해주믄 더 좋은 대학 가겠죠

  • 4. ㅇㅇ
    '22.11.10 1:32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당연 아이 명문대죠
    그깟 승진이 대수인가요
    남편이야 직장만 안짤리고 다니면 되는거죠

  • 5. ㅁㅁㅁㅁ
    '22.11.10 1:32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사실 둘다 중요하죠…

  • 6. ...
    '22.11.10 1:33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서운하지 않아요.
    그 나이에 부장승진을 앞뒀다면 아주 많이 늦은거죠.
    남편에게는 밥줄이 달린 일입니다.
    살아남아야 대학도 보내고 등록금도 벌어오죠.
    아이입시는 엄마가 더 신경쓰시고 남편은 격려해주세요.
    사실 아빠들 큰도움 안됩니다.
    방해만 안해도 다행이죠.

  • 7. ...
    '22.11.10 1:34 PM (118.235.xxx.110)

    남편 입장에서는 당연히 본인 승진이 우선이죠.
    저도 재 승진이 우선입니다.
    아이는 아이, 본인은 본인.
    어머님도 본인의 인생을 찾으세요.

  • 8. 둘다 하면 됨
    '22.11.10 1:35 PM (39.7.xxx.4)

    아부지가 하는게 뭐가 있다고?
    승진하는게 애 돕는거임.

  • 9. 골라지나요
    '22.11.10 1:36 PM (180.69.xxx.74)

    뭘 골라요
    각각인데...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 10. ....
    '22.11.10 1:36 PM (211.217.xxx.233)

    남편이 승진 안하면 애가 명문대 가요?
    남편이 승진하면 애가 명문대 못가고요?
    겨우 관심가지고 이런걸 따지다니,,

  • 11. 남자들
    '22.11.10 1:36 PM (202.166.xxx.154)

    남편 후배들 다 치고 올라오는데 ‘ 남편이야 직장만 안짤리고 다니면 되는거죠’ 라고 하면 회사가서 그냥 투명인간으로 살다 오라는 말이네요. 못된 남편도 많지만 엄마라는 방패로 남편 바보 만드는 아내도 많아요

  • 12. 쿨하시네
    '22.11.10 1:38 PM (39.7.xxx.208)

    아이 대학은 n수가너무 힘들고 평생 따라다니는 건데
    본인 승진이 (다음 기회도 있고 안된다고 해고되는 것도 아닌데)더 중요하다는 어머님(아버님)도 계시네요

  • 13. ㅇㅁ
    '22.11.10 1:40 PM (210.217.xxx.103)

    부장은 좀..상무 이런것도아니고.
    근데 얼마전에 돈을 잃어 없는데 자식이 대학 좋은데 가서 좋다 뭐가 더 낫냐 이런질문엔
    다들 자식 자식 하더니..

  • 14. 이건
    '22.11.10 1:42 PM (116.121.xxx.209)

    양립할 수 없는 조건이죠.
    명문대 간들. 부모가 경제적 뒷받침을 해줘야 아이도 편히 다니겠죠.
    아이 명문대 보내시고..우선

  • 15. ^^
    '22.11.10 1:44 PM (203.226.xxx.238)

    웅슬현답ㆍr

  • 16. 이뻐
    '22.11.10 1:44 PM (39.7.xxx.218)

    골라지나요
    '22.11.10 1:36 PM (180.69.xxx.74)
    뭘 골라요
    각각인데...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222222

  • 17. ㅇㅇㅇㅇ
    '22.11.10 1:47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애가 집에서 아빠가 잘나가고 돈 잘벌어야 안심하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집중하고 여러 기회도 잡는거지 집안 안풀리는데 애가 학교만 좋으면 애도 집중도 잘 안되고 돈 구애안받고 이것저것 할수있는 일 교환학생 등도 눈치보고 잘 안풀릴수도 있어요 가족이 다 잘나가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죠…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애가 안좋은 학교 다녀도 부모가 돈 잘벌어서 건물 하나라도 해주거나 뒷바라지 해주는게 애한테 더 큰 도움이죠. 아빠 못나가는데 애 학교만 잘가고 애한테만 가족이 다 기대가 크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애 인생에도 부담이고

  • 18. 곰돌이추
    '22.11.10 1:50 PM (221.148.xxx.171)

    아이가 명문대 가면 아빠가 승진이 안 돼요??

  • 19. ㅇㅇㅇㅇ
    '22.11.10 1:50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아이때문에 가족 누군가가 과하게 희생하면 애 학교는 가도 잘 안풀리면 누구탓 애도 과한 기대하는 부모땜에 부모 피하게되고 가족끼리 노후에 파토나고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20. ㅎㅎ
    '22.11.10 1:55 PM (218.48.xxx.92)

    내가 선택할수 없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차라리 복권 1등 기원이 더 현실성 있겠어요

  • 21. ...
    '22.11.10 2:05 PM (180.71.xxx.2)

    아빠 승진과 아이대학 입학을 왜 선택해야 하죠? 같이 승진대상이라 1명만 가능한것도 아니고 직장과 학교인데 각각이잖아요. 원글님 점 믿어시나요? 한 집에 기운이 두 갈래로 나누어지면 안 되니 하나만 선택해야 한대요? 에이 그래도~ 남편은 남편대로 열심히 했고 능력인정 받았음 부장승진 되실테고 아이도 열심히 했고 실수하지 않았음 명문대 입학 하겠죠. 열심히 해도 안 되는게 있듯 남편이나 아들도 그런거 아닐까요?

  • 22. 그게
    '22.11.10 2:06 PM (222.103.xxx.217)

    친한 언니는 아이가 고 3일때 같은 해에
    대학교수 채용 공고에 교수 되려고 모 대학에 이력서 넣었어요.
    언니도 교수 안 됐고 아이도 재수 했어요.
    그게 각각의 문제이지 연결하면 안 돼요
    우선 아빠가 승진하고 돈도 잘 벌고 하면 좋잖아요. 그래야 아이 명문대학도 보내고 하죠

  • 23. ㅇㅇㅇ
    '22.11.10 2:19 PM (110.54.xxx.121)

    질문 다운 질문을

    상담다운 상담을

  • 24. ...
    '22.11.10 2:41 PM (203.248.xxx.37)

    혹시 아이 학원 라이드에 아빠가 안도와준다고 따지신다거나
    남편이 주말에 골프 나가야 된다고 해서 따지시는거라면
    그냥 남편이 승진하게 해주세요.
    자기 나이에 맞춰서 승진 못하면 회사 나가야 합니다.

  • 25. 어라둥절
    '22.11.10 2:42 PM (121.162.xxx.174)

    그게 고르면 가능한 건가요?
    혹시 애가 상상력은 풍부하고 머리는 나쁘지 않나요
    모든게 유전이라..

  • 26. 그니까
    '22.11.10 2:47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질문이 너무 수준 낮아요

  • 27. ...
    '22.11.10 2:54 PM (118.221.xxx.2)

    기러기 해야죠
    대부분 그렇게 시작하던데요

  • 28.
    '22.11.10 3:00 PM (122.96.xxx.179) - 삭제된댓글

    3년 특례는 부모동반 거주만 가능해요,
    이제 고입이라서 이동하면 힘든데,

  • 29.
    '22.11.10 3:01 PM (1.252.xxx.104)

    윗님 기러기하면 아이가 특례적용이 안되요.
    일단 그런문제 차지하고, 원글님 생각은 알겠습니다만.
    남편이 우선잘나가야 하지않나요?

  • 30. ...
    '22.11.10 3:06 PM (112.169.xxx.241)

    남편이죠
    특례 12년이라면 고민 좀 해볼까
    그냥은 그렇게 메리트가
    보장된것도 아니고요
    잘하는 애들은 특례 안하고도 대학 잘 가요

  • 31. 중학생
    '22.11.10 3:41 PM (211.217.xxx.233)

    남편이 젊은데
    나중에 승진 못한다고 구박할 것 같네요.
    남편 인생 담보는 곧 님 가족 인생 담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특례로 좋은대학 가는 아이들이 부럽긴 엄청 부럽더군요.

  • 32. 사정은
    '22.11.10 4:21 PM (163.116.xxx.24)

    사정은 알겠는데, 승진은 타이밍이라는게 있고 그건 남편분이 잘 알아서 할 거고, 아이 공부 공백은 메꾸려면 메꿔집니다. 그러니 그냥 한국 같이 들어와서 재수라도 하면서 올려서 정시로 가면 될것 같네요. 특례가 꿀빠는건 맞지만 그 외에는 명문대 가는 방법이 전무한것도 아니고요.. 어렵긴 하지만요.

  • 33. ...
    '22.11.10 6:17 PM (203.248.xxx.37)

    남편 백수가 되면 특례 대상도 안되요. 승진은 타이밍입니다.

  • 34. 리스크
    '22.11.10 8:39 PM (202.166.xxx.154)

    리스크가 남편이 나가리 될 수 있다. 그럼 가정이 무너지는 거 아닌가요?

    아이 3년 특례 - 12년 특례도 아니고 3년 특례는 힘들어요.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외국에 남아서 외국 대학으로 보내는 거라면 모를까 한국 3년 특례 보고 남편 장래 저당 잡히는 건 리스크가 너무 커요

  • 35. 근데
    '22.11.10 11:20 PM (122.192.xxx.97) - 삭제된댓글

    지금 당장 승진 안하면 백수되고 리스크가 큰건가요?
    저는 남편보다 애들 인생이 더 길기에 고민스럽네요

  • 36. 단아함
    '22.11.11 7:49 AM (58.234.xxx.163)

    3년 특례 엄~~~청 어려워요

  • 37. 234
    '22.11.13 4:14 PM (171.255.xxx.238)

    이런건 특례카페 같은데 올려야 제대로된 답이 나와요.
    많은분들은 현채로 돌려서라도 3특 만들어주는 아버님들 많으세요.아이가 입시가 가까워지는 나이가 사실 아버님들이 엄청 잘 나갈 나이들은 아니거든요.
    임원이라면 돌아가는거 생각해보겠지만 부장은 뭐.
    주재원 끝내고 본사 돌아가도 거기서 거기.

  • 38.
    '22.11.14 7:55 PM (180.111.xxx.39)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426 악필 1 모스키노 2022/11/10 539
1399425 ㅋ전용기가 자기건줄 아나봐ㅋㅋㅋㅋㅋ 11 2022/11/10 3,321
1399424 펌)워싱턴포스트 이태원참사 희생자 공개 14 원샷추가 2022/11/10 3,893
1399423 정진상은 왜 두달동안 출근도 안한거에요? 3 월급줬냐? 2022/11/10 1,057
1399422 휘슬러 압력밥솥이 젤 좋은가요 15 2022/11/10 2,549
1399421 수능 선물 이야기가 보여서.. 8 수능 2022/11/10 1,885
1399420 "한겨레는 이번 취재에 대통령 전용기를 거부합니다&qu.. 8 칭찬 2022/11/10 2,331
1399419 윤ㅅ끼 너 타지마 보니 땅콩항공 생각남 2 땅콩항공 2022/11/10 888
1399418 한끼에 2800원꼴로 하루3식 전부 뷔페로 때운다면 29 외식으로만 2022/11/10 6,134
1399417 문재인이 집값 급등의 주범이라는 무식한 아줌마들 50 2021 2022/11/10 3,123
1399416 ‘MBC 전용기 배제’에 전용기 의원 “전용기를 태워줘라” 피켓.. 7 zzz 2022/11/10 2,740
1399415 나이가 들수록 까칠하게 살아야 5 ㅇㅇ 2022/11/10 4,854
1399414 CD 오블리크 머플러 네이비vs그레이 골라주세요 3 hus 2022/11/10 672
1399413 펠로시 패싱한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어서 한 것일까요? 4 ... 2022/11/10 1,030
1399412 바이든 날리면이 연예 뉴스였던 거 아셨어요? 2 실소 2022/11/10 1,222
1399411 뽀글이 코트. 소매기장이 너무 길어요. 수선할까요? 5 흠흠 2022/11/10 1,984
1399410 대통령 기자단 윤석열에게 철회요구 10 ㅇ ㅇㅇ 2022/11/10 2,422
1399409 김치 하다 실수했어요. 요리술을 넣었네요 5 ........ 2022/11/10 2,328
1399408 가짜뉴스 가짜뉴스 타령인데 뭐가 가짜뉴스란건지? 7 미친 2022/11/10 696
1399407 근데 국민들이 청와대돌려달라 했나요? 12 ㄱㅂㄴ 2022/11/10 2,048
1399406 대안뉴스에서 뉴스노믹스 기사 까네요 2 대안뉴스 2022/11/10 1,049
1399405 와 저지금 7 .. 2022/11/10 1,584
1399404 일시적 1가구2주택 인데 나중에 매수한 집을 먼저 매도할 경우에.. 5 미엘리 2022/11/10 2,949
1399403 변비에 좋다해서 차전차피를 샀는데 어케먹나요? 9 어케먹나요 2022/11/10 1,837
1399402 우울증 극복을 위해서 한 두가지 취미활동 하려는데요...체력.. 13 쳬력 2022/11/10 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