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탕이 없던 시절에는 음식 단맛을 뭘로 했을까요?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22-11-10 13:15:24
식단조절을 하다보니 급 궁금하네요

김치 담글때 나물 무칠때 등등

뭘로 음식맛을 냈을까요?
IP : 211.36.xxx.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0 1:15 PM (182.211.xxx.105)

    조청 엿...

  • 2. 과일이죠
    '22.11.10 1:16 PM (59.6.xxx.68)

    사과, 배, 감,…

  • 3. ...
    '22.11.10 1:17 PM (39.7.xxx.135)

    꿀도 있었겠죠.

  • 4. 곶감분
    '22.11.10 1:17 PM (118.235.xxx.137)

    곶감 분을 긁어 설탕대신 사용하기도

  • 5. ..
    '22.11.10 1:18 PM (223.62.xxx.129)

    과일을 썼겠지만 제철이 아니면 구하기도 어려웠을 거고
    조청이나 엿도 명절에 만들어 일 년 쓰는 특별 양념 또는 간식이고

    나물이나 김치에는 단연코
    단맛이 없거나 적었을 겁니다. 간만 맞추면 음식 끝. 그래도 맛있었을 거예요.

  • 6. dlf
    '22.11.10 1:19 PM (180.69.xxx.74)

    서민은 간장 된장 고추장이 다죠

  • 7. 어짜피 예전엔
    '22.11.10 1:20 PM (59.6.xxx.68)

    지금처럼 세끼 식사에 단맛을 내야 할 요리나 반찬이 적었죠
    있는 집 후식이나 어쩌다 있는 잔치에서나 썼을테니

  • 8. ㅇㅇ
    '22.11.10 1:20 PM (119.69.xxx.105)

    김치의 단맛은 양파 배 갈아서 넣는거죠
    음식에는 물엿 꿀을 넣었을테고요

    감초 당귀 같은 한방재료도 단맛 나지 않나요

  • 9. 아니요
    '22.11.10 1:24 PM (122.34.xxx.13)

    원래는 다 설탕 안넣는거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만 약간하고.
    사실 원래는 단맛넣는 음식이 없습니다. 식혜나 곶감은 그 자체에서 단맛이 나는거구요.

  • 10. 보리
    '22.11.10 1:25 PM (211.217.xxx.233)

    보리으깬거,,??
    식혜 만들때 쓰는거 그거 이름이 뭐죠?

  • 11.
    '22.11.10 1:25 PM (61.76.xxx.93) - 삭제된댓글

    의외로 단맛좋아하는 민족이라
    조청이 인기랬어요

  • 12. ㄴㄴ
    '22.11.10 1:27 PM (221.143.xxx.13)

    보리가루, 가
    식혜도 조청도 엿 만들때 필수

  • 13. 저흰
    '22.11.10 1:43 PM (61.253.xxx.59)

    지금도 설탕은 안 넣어요.
    사과, 감, 배로, 양파로도 충분히 단맛이 나요.

  • 14. 그래서
    '22.11.10 1:43 PM (116.34.xxx.234)

    일찍이 조청을 만들어 썼지용ㅋ

  • 15. 홍시
    '22.11.10 1:44 PM (71.212.xxx.121)

    장금이가 그랬자나요
    홍시...

  • 16. ...
    '22.11.10 1:48 PM (39.7.xxx.135)

    저는 지금도 설탕 1킬로 사면 몇 년 씁니다.
    나물에는 설탕이나 단맛 안써요.
    불고기나 조림에도 배나 무 양파 넣어요.
    파는 음식들 너무 달아서 먹을 수가 없어요.

  • 17. 설탕을
    '22.11.10 1:53 PM (222.120.xxx.44)

    안먹으면 단맛에 예민해져서
    적은 양으로도 아주 달게 느껴져요
    식혜, 조청, 갱엿도 달고
    홍시, 곶감, 고염도 달아요
    꿀, 양파도 달고요

  • 18. ㅎㅎ
    '22.11.10 1:53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김치나 나물엔 넣은적이없는데

  • 19. ...
    '22.11.10 1:56 PM (112.168.xxx.69)

    꿀은 비싸고 홍시. 곶감과 조청이 필수였죠.

  • 20. ..
    '22.11.10 2:0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어릴적 우리 음식은 달지 않았어요.
    특히 저희집은 설탕을 쓰지 않아서 저도 잘 안 씁니다.
    오래전에는 너무 달아진 현대음식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기사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졌어요.
    꼭 써야할땐 초정이나 꿀을 써요.

  • 21. 먹을게
    '22.11.10 2:06 PM (123.199.xxx.114)

    없는데 단맛낼 재료가 어디있겠어요/

  • 22. 조청이
    '22.11.10 2:08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건강에는 안 좋지만 맛은 진짜 짱

  • 23.
    '22.11.10 2:13 PM (112.150.xxx.117)

    꿀도 썼겠죠

  • 24. ..
    '22.11.10 2:16 PM (112.159.xxx.188)

    요즘 음식들이 엄청 달아진걸걸요?
    북한 사람들도 남한음식이 먹으면 달다라고 딱 느낀댔어요

  • 25. ...
    '22.11.10 2:20 PM (112.212.xxx.204)

    설탕 넣는 반찬 자체가 별로 없었을 건데요
    요즘 집반찬 생각하면 안 넣어도 되는데 쓸데없이 설탕 넣는 경우가 많잖아요

    다과는 꿀이나 조청, 밥반찬에 설탕 쓸일 없구요

  • 26. 마리
    '22.11.10 3:27 PM (58.29.xxx.181)

    저~기 윗분,
    식혜 만들 때 쓰는 거 -- 엿기름 (보리의 싹을 내어 말린 거)

  • 27. 먹을
    '22.11.10 3:29 PM (14.32.xxx.215)

    쌀도 없는데 그거 고아서 조청으로 먹을 정도는 아무나 하나요
    먹을거 사치가 양반 많은 데보다
    상인 많았던 개성에서 발현된게 이유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709 저 길가다 송영길 전대표 봤어요 26 ㅇㅇ 2022/11/10 3,362
1395708 내년에도 집값이 여기서 더 빠질까요? 빠진다면 22 점쟁이노릇 2022/11/10 3,841
1395707 파김치가 걸쭉? 한거같아요 6 스티키 2022/11/10 1,639
1395706 동남아 순방과 G20 정상회의 중 윤석렬 대통령 행동 예측 해보.. 7 사고예언 2022/11/10 1,644
1395705 원주 중앙로 주변 꽃집요 까실이 2022/11/10 492
1395704 한겨레, '대통령 전용기 탑승 거부' 결정 28 ........ 2022/11/10 3,914
1395703 슬픈 현실 - 미국 선거결과에 관한 3 지나다 2022/11/10 1,812
1395702 강남 쪽에 괜찮은 교회 추천해 주세요. 강남에, 강남 교회 추천.. 15 ㄴㄴ 2022/11/10 3,148
1395701 시술 받고 내일 퇴원해요 3 척추협착 2022/11/10 1,920
1395700 나이키 덩크로우 40대 후반이 신는거 오바일까요? 2 ... 2022/11/10 1,739
1395699 유작가 나타났어요 16 그바다 2022/11/10 4,113
1395698 왕정시대로 복귀? 12 ㅂㅁㅋ 2022/11/10 1,244
1395697 집에서 굴소스 만들기 5 요리왕 2022/11/10 1,524
1395696 지금 뉴스외전 국짐 저 인간 뭐에요? 7 엠비씨 2022/11/10 1,528
1395695 전세 재계약 증액시 7 ㄷㄷ 2022/11/10 1,098
1395694 문콕 사고... 6 허니베리 2022/11/10 1,236
1395693 노인 드실 반찬과 국 배달업체 추천해주세요 6 어머니 2022/11/10 1,510
1395692 이직 시기 아니죠? Darius.. 2022/11/10 488
1395691 세월호 아이들을 그대로 죽게 만든 사람은 바로 박근혜라고 생각하.. 17 ㅇㅇ 2022/11/10 2,532
1395690 지방 전사고 vs. 학군지 일반고 11 어디갈꼬 2022/11/10 1,863
1395689 전골냄비 좀 알려주세요 3 마늘꽁 2022/11/10 1,040
1395688 10.29 참사 희생자 시신 병원 복도 방치 19 ... 2022/11/10 2,782
1395687 유홍준, '청와대 근처도 안간다, 슬퍼서' 21 말씀고맙습니.. 2022/11/10 4,108
1395686 용산구청 참사 직후 ‘재난문자 발송’ 지시 78분간 묵살 1 ㅉㅉ 2022/11/10 861
1395685 구조 당국 “영안실 섭외” 수차례 요구…용산구 ‘무대응’ 2 ... 2022/11/10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