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한다는말보다 더 설레는 말이

ㅇㅇ 조회수 : 4,934
작성일 : 2022-11-09 16:13:08
드라마나 소설속에서 아이러브보다 더 여운있고

깊이 있게 와닿는 말이

예전에 개괴천선 이란 드라마에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약혼녀도 기억을 못하는데 전후사정을 듣고는

재벌집 약혼녀와 짜장면 데이트를 하면서

노력해보겠다는 말을 하는데요

전 그게 더 설레이던데요..



그리고 다 아는 유명한 소살이지만 신조햡려라는 김용 소설에서

16년간의 이별후 재회할때

당신은 늙은게 아니고 장성한 거지요...



저말이 I love you보다 더 깊은 정을 담은 거 같네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의견
    '22.11.9 4:22 PM (1.177.xxx.111)

    늙은게 아니고 장성했다....저에겐 그저 그런 말의 유희 처럼 들려요.
    늙었다는 말이 나쁜가??

    늙는다는 것에 대해 불편하고 가끔 서글픈 감정이 들긴 해도 거부감은 없어서 그런지 저런 표현이 오히려 불편....^^;;

  • 2. ㅇㅇ
    '22.11.9 4:32 PM (222.234.xxx.40)

    기억잃은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람에게 노력해 볼게요 ..
    음 좋아요!

    장성했다는 윗분 말씀처럼 별로 감흥이 없고 그냥 여전히 아름다워 라고 듣고 싶네요

  • 3. 노력요?
    '22.11.9 4:32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사랑해보다 노력해보겠다가
    더 설레다니 특이하시네요
    나같음 기분 완전 나빠서
    관둬 이 ㅅㅋ야 할듯

  • 4. 카라멜
    '22.11.9 4:36 PM (125.176.xxx.46)

    원글님은 오래 쌓이는 그 시간과 정성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전 막상 그 대사에는 설레지는 않지만 알거는 같아요

  • 5. ㅎㅎㅎ
    '22.11.9 4:37 PM (211.192.xxx.145)

    신조협려라는 긴 소설을 읽으며 대단원에 나오는 장성했다가 설레는 거지
    저것만 떼놓고 보면 느낌이 잘 안오죠 ㅎㅎㅎ

  • 6.
    '22.11.9 5:06 PM (211.114.xxx.77)

    저는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무슨 느낌인지도.

  • 7. 음..
    '22.11.9 5:2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사람감상은 다 각각이라...본문의 글은 사실 감이 잘 안오고요.
    그 스토리의 맥락상 와 닿는 말이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보고싶다 보고싶었어 가 그런 말 같아요. 보고싶어.

  • 8. ..
    '22.11.9 5:50 PM (112.155.xxx.195)

    보고 싶었어
    니생각나서 샀어
    맛있는거 먹는데 니생각 나더라
    전 이런거.

  • 9. 학교
    '22.11.9 5:50 PM (39.122.xxx.3)

    중학교때 몇몇 반 남자친구들에게 좋아한다는 편지를 받았었는데 한명이 너의 모든게 내맘에 쏙들어 첨봤을때 부터 내맘에 쏙들었어 전 이글귀가 오래도록 설렜어요

  • 10.
    '22.11.9 5:58 PM (59.27.xxx.107)

    꽤 오랜만에 만났는데 '매일밤 하늘을 보며 네 생각을 했었어.. "
    심쿵했었어요

  • 11.
    '22.11.9 8:37 PM (121.182.xxx.161)

    말은 진짜 헛되다 생각해서 ...
    행동에 설레요.

  • 12. 저도 윗님 동감
    '22.11.9 9:04 PM (218.39.xxx.66)

    행동이 설레이지 말은 안설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283 번데기 좋아하시나요? 8 소시민 2022/11/21 1,848
1399282 (절실) 겨울옷 옷먼지(?) 기모 섬유쪼가리 건조기 도움되나요?.. 4 달콤한도시0.. 2022/11/21 1,719
1399281 정국이 노래 끝나고 인사할떄요 1 ㅇㅇ 2022/11/21 3,519
1399280 대한민국 총리의 '영어 사랑' 14 ... 2022/11/21 3,421
1399279 서울 2달 살 곳 있을까요? 22 8282 2022/11/21 4,518
1399278 김밥 만들었어요 7 2022/11/21 2,692
1399277 mbc뉴스봐요 27 ㄷㄷ 2022/11/21 3,779
1399276 속이 너무 쓰려요 4 도움좀 2022/11/21 1,590
1399275 재미가 없어요. 해야할일들이 빼곡해요. 다들 바쁘시죠? 15 일일 2022/11/21 2,681
1399274 디씨 dc 인사이드라는 곳 11 요즘애들 2022/11/21 3,000
1399273 월드컵 정국공연 26 111 2022/11/21 4,437
1399272 윤 대통령 장모 '허위 잔고증명서 법원 제출' 혐의 불송치 25 ... 2022/11/21 6,246
1399271 우울증 재발 너무 힘드네요 4 카라 2022/11/21 3,825
1399270 실내자전거 층간소음이 있을까요? 5 2022/11/21 2,296
1399269 대형트리 유행 5 대형 2022/11/21 2,816
1399268 ‘김치찌개 회식’ 하자던 尹대통령, 6개월 만에 ‘언론관’ 도마.. 8 zzz 2022/11/21 2,952
1399267 애플워치 통화가 안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2 뻥튀기 2022/11/21 1,202
1399266 오 솔레미오 노래 생각나요, 11 47세 2022/11/21 845
1399265 아파트 증여 고민 11 ... 2022/11/21 4,426
1399264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태그 언박싱 ㅡ 질투는 나의 힘 / .. 2 같이봅시다 .. 2022/11/21 820
1399263 본인 수능시험 문제지 확인은 안될까요? 22 수능 2022/11/21 2,684
1399262 대학생아이 빵집알바하는데 37 ll 2022/11/21 21,819
1399261 공부한 적도 없는데 번아웃온 아이. 25 ㅇㅇ 2022/11/21 7,805
1399260 실업급여 9 퇴사 2022/11/21 2,588
1399259 12년 만의 이사인데 하나도 준비한 것이 없어요. 5 이사 2022/11/21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