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 사람들은 다른 신도시 안가봤나봐요.

.... 조회수 : 4,999
작성일 : 2022-11-09 11:52:23
동탄에 상가 분양 받아볼까하고
몇 년전에 몇 번 오갔는데 신도시중에
살기 좋다는거 못 느끼겠던데요?
Srt타고 금방이다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일단 그거 타면 지방느낌이지.
심리적 거리 물리적 거리도 중요한거예요.
신도시 여러군데 살아봤는데
신도시들 다 직접 가보면 여기 살면
좋겠다는 생각 들게 잘해놨어요.
그런것으로는 거기 집값 수긍 못해요.
자산 시장 흐름 모르는 버블때만 투자해본
사람들이나 영끌해서 그 가격 주고 사죠.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다들 부자인척
고소득인척 하고 사는데
10억이 상위 10프로 된것도
코로나 이후일걸요?
2018년 즈음에는 8~9억이 상위 10프로였고
발에 밟히게 많은듯한 대기업 종사자수들도
70만명 안팍이예요.
고소득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거예요.
전문직 수들은 다 해도 그 보다 훨 적고.
결국 풀린돈에 의한 착시현상이었고
내년에 경기침체오고
실업자수 늘어나면 헬게이트 열리는거예요.
솔직히 집값이 비싸네 싸네 하는것도
제 기준으로는 사치스러운 논쟁같네요.
안전벨트 꽉 매고 숨 한번 들이마셔야 할 시기에
집값은 사치고 가지고 있는 현금성 자산도
안 잃게 고민해야하고
직장 안 잃도록 고민해야 하는 시기예요.
작년중반기에 집값 떨어질거라고 했더니
평생 집 한채 없이 살거라는둥
그러니까 벼락거지라는둥 별 조롱 다 받았던
생각 나네요.
그냥 느낌적익 느낌으로 말한거 아니었어요.
버티면 괜찮을거란 생각 버리고
조금이라도 위험한 곳에 자산 둔거 다시
재조정 하세요.
IP : 182.209.xxx.17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9 11:58 AM (119.69.xxx.167)

    어휴 또시작...

  • 2. 하루
    '22.11.9 11:58 AM (61.105.xxx.165)

    내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마라.의
    부동산 버전이죠.

  • 3. ㅠ.ㅠ
    '22.11.9 12:04 PM (59.15.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동탄안가봤지만...

    얼굴 조금 이쁘장한 학벌떨어지고 친정가난하고 결혼전 소기업에서 150만원 받고 일하던 여자들이 어쩌다가 삼성다니는 남자 만나서 털어먹고 사는 동네라고하던데요
    결혼전 평생 가난하게 살다가 결혼후 우물안 신도시에서 자기네만의 성을 쌓고 사니 부자인줄 알고...

  • 4.
    '22.11.9 12:09 PM (220.94.xxx.134)

    동탄안가봤지만 이렇게 싸잡아 욕하는건 별로같아요.

  • 5. 위 댓글
    '22.11.9 12:11 PM (61.105.xxx.11)

    동탄 비하 심하네요
    사시는분들은
    넘 기분나쁘겠어요

  • 6.
    '22.11.9 12:12 PM (211.224.xxx.56)

    동탄에 삼성전자가 있어요?

  • 7. ㅇㅇ
    '22.11.9 12:13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결혼 전 분당에서 쭉 살았어요
    분당은 이제 좀 노후한 느낌이 들고
    조용하고 좋은 동네긴 하죠
    지금은 친정이 동탄2신도시인데
    새아파트고 좋아요
    아, 동탄은 왜이리 택시가 안잡히나요?
    제가 동탄에 가지는 유일한 불만은 택시 안 잡히는 겁니다
    남동생은 위례 살아요
    좋은데 거기도 교통이 좀 불만이네요
    저는 신도시 아닌 곳에 사는데
    신도시에 살았음 좋겠어요

  • 8. 음..
    '22.11.9 12:13 PM (121.141.xxx.68)

    입으로 죄짓는건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 9. ....
    '22.11.9 12:13 PM (182.209.xxx.171)

    동탄을 비하하려고 쓴글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는 경기도 신도시중에 하나라는거예요.
    신도시가 그냥 평범한 동네예요
    그 사이에 다른 도시들이 다 좋아져서요.

  • 10. ㅍㅍ
    '22.11.9 12:15 PM (223.38.xxx.5)

    입으로 죄짓는건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2222

  • 11. 6년살고
    '22.11.9 12:15 PM (39.117.xxx.242)

    수지왔는데
    살긴좋아요 편리하고
    아동병원도 두개나. 한림대병원 응급실도 바로바로 치료받고
    다시가라면 안가겠지만
    삼성 반도체 흰연기 (검은연기)
    넘무섭고. .

  • 12. ////
    '22.11.9 12:16 PM (118.235.xxx.47)

    전 근데 이런글 보면 동탄이 나쁘구나 생각드는게 아니라 이런 갈 쓰는 사람이나 위에 동탄 비하글 올리는 분들은 어디사나가 다 궁금하네요 ㅋㅋ 다른 신도시 사나봐요? 왤케 신도시에 관심이 많을까요. 자기집 있고 좋은데 잘 사는 사람들은 솔직히 노관심 아님?

  • 13. oo
    '22.11.9 12:17 PM (118.235.xxx.2)

    결혼 전 분당에서 쭉 살았어요
    분당은 이제 좀 노후한 느낌이 들고
    조용하고 좋은 동네긴 하죠
    지금은 친정이 동탄2신도시인데
    새아파트고 좋아요
    아, 동탄은 왜이리 택시가 안잡히나요?
    제가 동탄에 가지는 유일한 불만은 택시 안 잡히는 겁니다
    남동생은 위례 살아요
    좋은데 거기도 교통이 좀 불만이네요
    저는 신도시 아닌 곳에 사는데
    경기도 신도시 얼마나 좋나요
    여러군데서 살아봤는데 동탄 정도면 너무 살기좋아요
    부모님도 만족하시던데요
    그 말 하려고 길게 썼네요 ㅎㅎ

  • 14. ...
    '22.11.9 12:17 PM (211.178.xxx.150)

    동탄 2신도시 초기에 갔는데 허허벌판같았어도 도로며 인프라해논것이 동탄 1보다는 좋아질거 같았어요. 딴건 모르겠고 파주나 김포 위례보다는 나아보였구요 광교나 판교보다 덜 복잡하긴했고요
    그리고 저 지인만해도 삼성 맞벌이 부부인데 위에 여성비하 미쳤네요

  • 15. ////
    '22.11.9 12:19 PM (118.235.xxx.47)

    우리나라 부동산 욕심땜에 애들 다 죽고 이꼴났는데 자꾸 이상한 글로 선동하고 그런거 보면 좀 꼴보기싫어요. 어짜피 내렸다하고 현금가치 내려가서 다른 부동산 자산 가치 다 내려올꺼고 특정인구 아니면 다들 지금 손해보는 중인데, 지금 국힘 감시해도 모자를판에 뭘 열을 올려서 남 동네 흉을 볼까요 좀 이상해보여요

  • 16. ....
    '22.11.9 12:30 PM (118.235.xxx.92)

    삼성다니는 남자 털어먹고 사는 동네라니.. 어쩜 어른이 저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죠?

  • 17. 이런글
    '22.11.9 12:33 PM (210.100.xxx.74)

    볼때마다 정말 수준 낮음을 느낍니다.
    본인이 무시 당해도 될만한 사람이라는걸 인증하는 듯!

  • 18. 2기 신도시들
    '22.11.9 12:34 PM (124.5.xxx.96)

    거기도 사람 사는데니 새로 지은 곳 편하고 좋겠죠.
    근데 신도시들이요.

    너무 살기 좋다
    여기에 전문직 많다
    살만한 신흥부자 동네다
    나름 공부 열심히 시킨다

    뭐 그러는데 그건 본인들 생각인데 왜 공표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지역 자영업자들은 진상많고 너무 힘들다는데요.

  • 19. 어휴
    '22.11.9 12:37 PM (61.79.xxx.173)

    저위에댓글 어쩌다 삼성다니는 남자만나서 털어먹고사는 동네라니 저런댓글 쓰면서 부끄럽지않나?

  • 20. 작은나라에서
    '22.11.9 12:53 PM (220.120.xxx.229)

    어제 개기월식 보면서 이 작은 행성 지구에서 싸우고 헐뜯고 해봤자 다 부질없다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억겹의 시간속에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사는 삶임에도 좋은 마음으로 사는 건 힘든 일 일까요? 우리라도 그만 좀 합시다..

  • 21. ...
    '22.11.9 1:09 PM (211.234.xxx.25)

    근데 이건 동탄뿐 아니라, 또 신도시 뿐아니라
    구도심도 다들 자기 사는 동네는 살기 좋다고 해요~

  • 22. 신도시
    '22.11.9 1:17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살기 편하다랑 부자 많다는 다르겠죠.

  • 23. 신도시
    '22.11.9 1:20 PM (124.5.xxx.96)

    살기 편하다랑 부자 많다 수준 높다는 다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879 환승연애2 뒤늦게 정주행 2 현규야… 2022/11/10 1,591
1395878 삼텐바이미 쓰시는 분 계세요 6 ㅇㅇ 2022/11/10 1,669
1395877 윤가의 거침없는 횡포를 보니 이재명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15 정말 2022/11/10 1,869
1395876 159명이나 죽었는데 아무도 책임을 안지고 뉴스도 사라지고 13 ㅠㅠ 2022/11/10 1,393
1395875 주의)순천향병원영결식장 희생자들 사진.jpg 39 김빙삼 2022/11/10 5,963
1395874 겨울옷 사실 때 참고해주세요 16 .. 2022/11/10 7,357
1395873 어그부츠 구멍 1 2022/11/10 938
1395872 김장육수용으로 디포리&다시멸치 어떤게 더 맛있을까요? ... 2022/11/10 554
1395871 양재동에서 유기견 직접 만나고 산책도가능해요 유기견 2022/11/10 1,014
1395870 지난 번 오래된 냉장고...두번째 이야기 6 냉장고이야기.. 2022/11/10 1,752
1395869 테슬라 주식도 딱 2년전으로 돌아갔네요. 7 ㅇㅇ 2022/11/10 2,372
1395868 사기꾼과 검새가 만나면.. ** 2022/11/10 395
1395867 안심전환대출 꼭 하세요.. 4 ㅇㅇ 2022/11/10 2,036
1395866 혹시 꼬막눈 쌍꺼풀 수술 잘하는데 아실까요? .... 2022/11/10 711
1395865 나는 솔로 정숙 육촌동생을 몰라볼수 있나요 18 ㅇㅇ 2022/11/10 5,663
1395864 나는 솔로, 영철 순자 3 정말 2022/11/10 3,828
1395863 요리 고수님들, 최강 닭볶음탕 레시피 부탁 드려요!! 32 ㅇㅇ 2022/11/10 2,323
1395862 두동짜리 빌라 전체보수공사 반대 가능한가요? 10 ㅇㅇㅇ 2022/11/10 1,260
1395861 저는 뒤돌아보니 시어머니가 노려보고 있었어요 20 2022/11/10 7,822
1395860 스케일링 일년에 두번 하면 보험적용 안되나요 6 네미 2022/11/10 2,148
1395859 요즘은 서울살면서도 학교근처에서 자취한다면서요? 7 ..... 2022/11/10 1,719
1395858 과자를 한박스를 사보긴 처음이에요 7 냠냠 2022/11/10 2,882
1395857 대출 상환하겠다니 못할까봐 은행이 걱정하는건지 ㅎ 5 긁적 2022/11/10 1,650
1395856 자영업을 하면,일부러도 대출을 풀로 잡기도 하나요? 7 ... 2022/11/10 1,235
1395855 치과치료 마취 다 안 풀렸는데 8 치과 2022/11/10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