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기가 먹을거에 너무 집착? 하는데
일어나서
핫도그 소시지 발라서 빵만 다 먹었고요,
송편 3알
삶은달걀 1개
사과반개+요거트
샤인머스켓 큰거 5알
우유 한컵
크리스피곡물칩 과자 한개
이렇게 먹고도 주방에서 있는 저한테 와서 보이는건 다 달래요.
다먹지도 못하면서 이거달라 저거달라
배도라지즙 찾아와서 까달라고 하는거 너 배불러서 못 먹을거다 했는데
달라고 울고불고.. 따줬더니 한입 먹고는 그냥 바닥에 짜버리는데..
폭발이요.
두돌인데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건가요?
1. ㅎ
'22.11.9 9:59 AM (220.94.xxx.134)헉 많이 먹네요. 저희앤 그맘때 안먹어서 속상했는데
2. ...
'22.11.9 10:01 AM (121.65.xxx.29)엄마 아빠 체격이 건장하신 편인가요? 아가도 보통 부모 체격 따라가긴 하는데...간식을 자주 먹이면 밥을 잘 안먹어요.
차라리 간식을 줄이고 밥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 보세요.
그리고 눈앞에 간식거리는 다 안보이는 곳으로~~3. 허허허
'22.11.9 10:01 AM (116.40.xxx.176)먹는거에 많이 예민한편이라 조절해서 주려고 하는데… 보이는건 다 달라고 난리에요..
원래는 사과+요거트, 계란한알, 송편 다섯알 이 제가 정한 아침이었는데… 다 자기가 찾아와서 더 달라고.. 오후 간식으로 먹을 포도 도시락으로 싸고 있었는데 다 먹어 버렸어요…4. ...
'22.11.9 10:02 AM (121.65.xxx.29)저녁을 일찍 먹은뒤 밤사이 공복 시간이 너무 길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아기가 배고 고파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5. 허허허
'22.11.9 10:03 AM (116.40.xxx.176)부모 둘다 말랐어요ㅠㅠㅠ 아이는 크고요.. 그래서 먹을거 엄청 신경쓰는데.. 이렇게 먹을거에 집착을 하네요… 아침에 너 어디까지 먹나 보자 하고 포기상태로 달라는거 다 줘봤는데… 저렇게 먹고도 더 달라고 난리.. 어쩌죠?
6. 애는
'22.11.9 10:04 AM (211.206.xxx.180)본능적으로 식욕이 있긴 한데,
혹시 조절한다고 뺐거나 안된다고 자주 하셨으면
그에 대한 불안과 저항이 습관화된 거 아닐까요?
궁극적으로 조절은 필요하지만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할 듯.7. 허허허
'22.11.9 10:04 AM (116.40.xxx.176)아침 뿐만 아니라 음식이 보이면 매번 그래요… 밥도 매끼 정량은 다 먹어요
8. ㅡㅡ
'22.11.9 10:05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그때뿐이예요
울 애들 둘다 그맘때까진
뭐든 잘먹다가
유치원들어갈때츰부터 초3,4느학년될때까지
잘안먹더라구요
아빠쪽이 퉁퉁이라 걱정했는데
고딩인 지금 둘 다 말랐어요
먹을거에 호기심이 많나봐요
이쁘네요
잘먹는것도 한때
이쁜짓도 한때
누리세요9. ...
'22.11.9 10:05 AM (121.65.xxx.29)일단 달라는데로 먹여 보세요. 먹고 난 뒤 더이상 달라는 신호 없이 잘 놀면 정말 배가 고팠던 것이고.
배가 부른데도 이것저것 먹을거 관심 보이면 식탐이 좀 많은 아가로 ㅎㅎ;;;
그때는 간식 조절해 주시고요.
그래도 못먹는 아가보다는 나아요.
저희 애는 너무 안먹어서 말랐어요 ㅠ.ㅠ10. 플랜
'22.11.9 10:05 AM (125.191.xxx.49)잘 먹고 잘 자고 소화 잘시키면 큰문제는 없겠지요
움직임이 많은 아가라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은데 그래도 조금은 조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11. .,,
'22.11.9 10:10 AM (223.62.xxx.110)너무 많이 먹는데요..
진찰을 한번 받아보세요
걱정하고 맘 졸이는것보다 나을꺼에요12. 풀님
'22.11.9 10:10 AM (106.101.xxx.220)억지로 조절하면 더 집착해요. 차라리 먹을것보다 더 풍성하게 주고 간식 주지말고 먹을 수 있을때까지 줘보세요. 남기게 주면 아마 집착 안할거에요. 자꾸 조절하는 모습 보이면 애기가 더 음식에 집착합니다. 활동을 늘이시고 먹을걸 제한하지는. 마세요.
13. ..
'22.11.9 10:11 AM (218.50.xxx.219)소아비만만 안되면 돼요.
저희 조카가 그랬는데 얘는 소아비만 조짐이 보여서
애 엄마가 애가 대굴대굴 굴러도 안주며
식단조절해서 키워
지금 키 170의 늘씬한 아가씨가 되었어요.
저희 딸하고 한살 차이인데
우리 애는 안먹어 걱정, 그 집 애는 너무 먹을거 찾아
걱정이었어요.14. ..
'22.11.9 10:12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저도 병원가서 상담한번 받아보면 좋겠어요
15. ㅎㅎ
'22.11.9 10:13 A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지금은 이거먹고 저거만 먹자.
저건 조금 더 있다 먹자 이런식으로 해요.
안돼 이런 제한보단 텀을두거나 양을종조절하는식이고.뭘주던 접시에 담아주는편요.16. 딸기맛우유
'22.11.9 10:19 AM (221.151.xxx.35)부러워요 우리앤 너무 안먹어서..ㅠㅠ
저라면 소아비만만 안되면 그냥 먹을거 줄꺼같아요..
대신 간식(과일이나 과자,떡) 보다는 밥, 고기 위주루요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당많아서 안좋으니까요
야채곁들여서 고기로 든든하게 먹여보세요~17. ㅡㅡㅡㅡ
'22.11.9 10:4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식사를 든든하게 먹여 보세요.
18. 나무크
'22.11.9 10:46 AM (182.172.xxx.225)저희아이도 돌. 두돌즈음까지 그랬어요. 엄마아빠 돈 많이벌어야겠다..주위사람들이 농담할정도로. 이유식을 어른 국그릇한사발을 먹고. 그랬는데 세돌즈음부터 안먹어요 ㅠㅠ 삐쩍 말라가요ㅠ 걍 많이주세요 탈 나지않는다면요 ㅎㅎㅎ
19. ...
'22.11.9 11:17 AM (118.37.xxx.38)아기 보는데 먹을거 두지마세요.
그리고 식사도 단백질 위주로 주시고...
떡 과일 너무 많이 먹이지 마세요.20. 아기때
'22.11.9 12:06 PM (211.248.xxx.147)아기때부터 그랬나요? 저희아이들은 부쩍먹다가 확 크고 또 덜먹다가 다시 부쩍먹고 그랬어서요
21. 소아비만도
'22.11.9 12:47 PM (58.126.xxx.81)문제가 될 수 있으니 상담 받아보세요
어려서 비만이면
지방 세포가 많아서
커서 살 빼기 힘들다고 해요.22. . . .
'22.11.9 5:54 PM (180.70.xxx.60)간식을 식사로 주지 말고 밥 주세요
밥 그릇에 정량 주시고
식사 사이에 소량의 간식
간식으로 밥먹는 습관 들면
아침굶고 학교가서 급식도 밥이니 안먹고
하교길에 군것질하고 저녁밥은 또 안먹고 살은 찌고
악순환이예요
삶은 달걀도 밥 먹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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