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되기전까지 바로 바로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는데 다행히도 뭘 안하고 넘어가고
그런것도 없었어요.
미룰만큼 미루는 스타일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생각나면 바로 해요.
코로나백신 맞고 대기하며 쓰는 글이거든요.
어제 결심 오늘 맞음
평소같으면 빠르면 11월 말에 맞았을거예요.
나이들어서 좋아진 면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며 바뀐 점
....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2-11-09 09:24:02
IP : 118.235.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회
'22.11.9 9:25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사회화된거죠
저도부지런해졌어요 ㅎ2. 하도
'22.11.9 9:26 AM (121.133.xxx.137)깜빡깜빡해서
생각나면 바로 해치워요
순전히 그 이유때문ㅋㅋ3. ...
'22.11.9 10:21 AM (211.44.xxx.81)바로 하지 않으면 잊어버려서요.
생각난 일은 바로 처리합니다.4. ㅇ
'22.11.9 10:42 AM (116.121.xxx.196)오 좋은점이네요
무슨백신이에요? 2가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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