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이상 활동량 많은 전업주부님들

조회수 : 4,914
작성일 : 2022-11-09 07:29:48
당연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니까 활동량이 많으시겠죠?
성격도 사교적일거 같고요
하루 중 집에 있는 시간과 밖에 있는 시간
보통 하루일과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223.62.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울
    '22.11.9 7:54 AM (220.117.xxx.61)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우울에서 벗어나 산책이라도 하세요.

  • 2. 소리
    '22.11.9 7:56 AM (116.33.xxx.132)

    하루종일 텃밭에서 놀아요

  • 3. 네네
    '22.11.9 8:23 AM (221.151.xxx.33)

    하루 오전 오후 2회 운동시간 있고요. 4시간 정도 소요되요. 준비하고 씻고까지
    틈틈히 살림해서 식구들 밥 먹이고 1시간 정도 독서 매일
    간간히 친구만나 걷고요. 넷플은 저녁시간에 봐요.

  • 4. 첫댓글님ㅋ
    '22.11.9 8:27 AM (121.133.xxx.137)

    팩폭이네요
    맞아요 남 궁금할거 없어요
    비교는 더더욱
    내가 할 수 있는거 최대한으로
    리스트 뽑아놓고 젤 쉬운것부터
    하나씩 하다보면
    백수가 과로사할 날이 올수도 ㅎㅎㅎㅎ

  • 5. 네네님
    '22.11.9 8:29 AM (118.235.xxx.1)

    제가 본 최강 활동력 건강 인정!!!!

  • 6.
    '22.11.9 8:30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주중에 이틀 정도는 친구들 만나서 밥 먹고 차 마셔요.
    주말은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고요
    이틀에 한번 저녁 식사 후 한 시간 헬스 나가고,
    집에만 있는 날은 집안일 꼼꼼하게 하고 장도 봐요.
    저는 혼자 있는 시간과 친구들과 하는 시간 그리고 가족과 하는 시간 골고루 다 필요해요.

  • 7. 나름 바빠요.
    '22.11.9 8:35 AM (110.70.xxx.241)

    둘째가 고등학생이라
    6시기상. 남편과 아이 아침 챙겨주고 아이 학교 태워줌
    8시반. 운동겸 산책 나감.
    카페에서 혼자 멍때리기도 하고 인터넷하고 놀아요.
    12시 집에와서 씻고 점심 먹고 청소등 집안일
    3시. 아이 저녁 도시락준비 픽업하러감
    5시 귀가 다시 집안정리와 남편 저녁준비 혹은 내일아침준비
    아무 약속 없이 나 혼자 지낼때의 스케줄이고요.
    오전에 스케줄 있어서 운동 못한 날은 이시간에 운동 나가고요.
    친한 이웃들이 다~ 알바 다녀서 저녁시간에 만나기도 하고요.
    주1회 문화센타 다니고, 주 1회 이상 사람들과 점심약속이 있어 밥먹고 차마시고요
    맞벌이 오래해서 제가 바쁘면 아이는 알아서 혼자 버스타고 저녁 사먹고 학원가고, 남편도 알아서 저녁해먹거나 아이 저녁 챙겨주거나 합니다
    한마디로 집에 있을땐 가족들 살뜰히 챙기고, 바쁠땐 다 팽계치고 바삐 놀러 내 인생 즐기고 그렇습니다

  • 8. ...
    '22.11.9 8:46 A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억지로 운동예약해서 다녀요~안그럼 저질체력이라는 핑계로 집에 퍼져있을게 분명해서요

  • 9. 50후반
    '22.11.9 9:16 AM (108.69.xxx.243)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
    나가는게 너무 싫어요
    귀챦아서
    집에서 취미생활도 하고
    트래드밀에서 만보 빠르게 걸어요
    반찬도 하루 1가지만하고
    부부만 사니까 일도 없고 너무 좋네요
    사람 만나서 수다떠는게 많이 피곤해서
    혼자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일주일에 한번 성당가서
    사람 만나는게 전부네요

  • 10. 저는
    '22.11.9 9:45 AM (125.128.xxx.85)

    활동량이 많고 싶은데 체력이 저질이라
    못해서 진짜 안타까워요.
    병은 없고 아픈건 아닌데 한가지 볼일로만 하루 한번
    외출하고 집에서 쉬어요.
    하루에 두가지이상 바깥 볼 일을 안해요.
    집안일이 밀렸으면 안나가고 치워가며 쉬어요.
    중딩과 재수생 있어서 아침 6:30 일어나서
    해줄거 해주며 매일 시작...
    스트레스 해소는 일주일 한번 혼자 나가서 놉니다.
    대화 없는 혼자 보내는 시간 좋아해요.

  • 11. ....
    '22.11.9 9:54 AM (59.15.xxx.141)

    저는 전업 아니고 프리랜서에요
    아이 하나 올해 대학생 되어 기숙사 들어가고 남편은 거의 매일 늦게 퇴근해서 제 시간이 많아요
    외출할일 없는 날은 7-8시쯤 일어나 한두시간 집안일 하고 제 일 해요
    보통 5시 정도까지 일하고 일찍 저녁 간단히 먹고 남은 집안일+두시간 정도 운동이나 산책+씻기
    그러고 남편 오면 잠시 얘기하고 놀아주다가
    책 좀 더 읽거나 유튜브 좀 보다가 한시쯤 자요
    일주일에 한번은 출근
    친구들과 약속은 평균 주 2회정도 있는듯요

  • 12. 50대전업
    '22.11.9 10:00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비사교적이에요
    남편돈사고로 2년 전 망해서 남편 몰래 주식공부 시작하고 소액
    투자로 실전연습중이에요
    2년정도 하니 어느정도 저만의 기준이 좀 생겼는지 현재 전체
    계좌 마이너스 1%미만이고요 10%수익나면 무조건 매도 오늘도 한종목 매도
    지금 저의 일과는 주식 운동 기타 집안업무가 다 인거 같네요
    새벽 5시 기상 미장체크 하면서 국장 예상 시나라오 짜기
    뉴스보기 5시40분 남편깨워 대충 먹이고 챙겨 내보내기
    6시30분에 주식 유투브 보기 믹스커피 한 잔 청소 설거지 냉장고 정리 빨래 분리수거
    간단하게 아침 먹기 8시30분부터 8시 58분까지 경제방송보기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주식 사고 팔기
    10시30분~오후1시까지 걷기 겸 근처 대형마트 가서 간단하게
    장보기 1~1시50분까지 반찬 몇 가지 간단한 점심
    2시~3시 주식멘토 라방 보기 끝나고 나면 강의내용 정리 및
    종가 매매
    4시~5시30분 근처 도서관 가서 책읽기
    5시30분~8시까지 저녁식사준비 및 식사 설거지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피곤해서 개구리처럼 엎드려서 좀 쉬다가
    8시30~10시까지 도서관 열람실에서 빌린 책 읽거나 주식공부
    집에 돌아와서 드라마보기

  • 13. ..
    '22.11.9 10:21 A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세번 정도 온라인으로 두세시간씩 일 하고 꾸준친구 만나고

  • 14. 비사교적
    '22.11.9 9:14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오라는 데는 한군데도 없지만 갈데는 많고 바빠요
    혼자 잘 놀고 낯선 사람과도 스스럼 없이 잘 어울리는데
    이상하게 친구 지인들과는 소통이 힘들어요
    맞춰주는 거 피곤하고 배려받는 것도 불편하고요
    젊어서는 싫어도 했지만 50넘고나니 싫은 건 딱 하기 싫어서 관계 정리 많이했고 보고 싶은 사람들만 아주 가끔 봐요
    1주일에 두세번 등산하고 집에 있는 날은 체력보충 혹은 밀린 집안일아나 독서합니다
    티비는 전혀 안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025 해주고도 욕먹으니 안하는게 나은거죠? 25 어이없음 2022/11/28 4,424
1401024 건조기에 이불 돌리려면 어떤 소재여야 하나요? 5 2022/11/28 2,697
1401023 사위 모르는 친정엄마 29 부인 2022/11/28 8,191
1401022 길냥이집 핫팩 괜찮나요? 8 야옹이 2022/11/28 2,152
1401021 화장실볼일볼때 친정엄마 6 2022/11/28 3,648
1401020 단독실비 60대인 분들 얼마내세요? 3 궁금하다 2022/11/28 1,780
1401019 노트북수리 (아수스) 3 ㅠㅠ 2022/11/28 821
1401018 尹, 윗도리 벗고 넥타이 느슨히 풀고…땅콩에 맥주 30 .. 2022/11/28 6,819
1401017 계속 잠만자는거 우울증이죠? 16 ㅇㅇ 2022/11/28 5,797
1401016 옷장속 겨울옷들 4 ... 2022/11/28 2,612
1401015 국수가 너무 많아요 11 당뇨 보더 2022/11/28 2,120
1401014 임윤찬 황제 앨범 나온거 유튜브로 들어보세요 7 ㆍㆍ 2022/11/28 1,622
1401013 세탁기 돌린 후 섬유유연제 향 나게 하는 방법좀. 29 ㅓㅏ 2022/11/28 5,650
1401012 골프 다운스윙시 오른쪽 어깨 6 골린골린 2022/11/28 2,246
1401011 카타르가 우리나라보다 부자에요 40 옵스 2022/11/28 7,473
1401010 실비보험 청구서류 잃어버렸을때 3 실비 2022/11/28 1,203
1401009 랩 배틀 첨 보는데 진짜 재밌고 흥미진진하네요. ........ 2022/11/28 463
1401008 한동훈 자기소개 12 ... 2022/11/28 3,183
1401007 듀럼밀이 그냥 밀보다 낫긴 낫나요? 6 ㅇㅇ 2022/11/28 2,092
1401006 ... 70 잘 몰라서요.. 2022/11/28 5,758
1401005 저는 혈당 다이어트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 18 .... 2022/11/28 4,424
1401004 한글 프로그램에서 글 쓸 때 들여쓰기 1 ... 2022/11/28 694
1401003 외로움 어찌 극복하나요?(50대초) 23 외로움 2022/11/28 7,185
1401002 RE100대표,윤석열에 강력한 항의 서한 9 ... 2022/11/28 1,695
1401001 꿀 유통기한있나요? 10 .. 2022/11/28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