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71년생
둘이 대화할 때 필담 나눌 때 "웃기고 있네" 하는 사이면
이상하지 않나요?ㅎㅎㅎ
거짓말도 생각하고 해셔야지 홍보수석님 안 그래요
날리면도 모지라서 이젠 사적 대화로 덮을려고
참 애쓴다..ㅉㅉㅉ
사귀는 줄..
웃기고 있네 부부사이에도 안하는 넝담하는 사이~
버르장머리를 봤나
여덟살 차이 동료에게 반말을 하다니
아무 사이도 아니고 단지 동료인데.
여덟살 많은 선배, 선임, 상사에게 반말 해 보신 분?
농담을 참 싸가지 없게 하네
얼마나 가까운 사이이길래 이런 말투를 쓰는지 의아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남편이나 아이들에게도 쓰지 않는 말투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같은 당 의원끼리도 저렇게 수준 낮은 말투를 쓰는 지경이니
국민들은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 예상이 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