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온수모드/실내/온돌/예약 이렇게 있구요
온도설정을 제일 낮추면 외출모드가 되요
여름에 이사와서 항상 온수모드로 켜놓고 지내다
날이 추워져서 실내모드로 돌리고 온도를 22도 정도로 해놓고 있어요.
온도조절기에 보통 실내온도가 23~24도 정도로 나오고요
그래선지 22도로 설정해놔도 바닥이 따뜻해지지는 않아서
아침시간 춥다고 느껴지면 1시간정도 실내 25도로 올리면 바닥이 따끈해져요.
제 궁금증은..
1. 실내온도보다 설정온도를 낮게 해두면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는것인지
2.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는거라면 외출모드와 동일한 상태인지
요 두가지에요.
검색을 계속 해보는데, 일단 온돌보다는 실내로 설정하는것이 경제적이라고 실내모드로 하고있어요
온도조절기가 집 가운데 있어 실내온도가 높게 잡히는듯해요..
신축빌라라 우풍이 있다거나 추운편은 아닌듯해요.
아무래도 첫 겨울이라 신경쓰이네요.. 잘 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