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밑천이 바닥나니 참 힘드네요.

.. 조회수 : 3,743
작성일 : 2022-11-08 18:38:16
뭐하나 잘하는거 없어요. 
머리도 나쁘고 순발력도 공감력도 떨어지고 말도 잘못하고 잘 듣지도 못하고..
게다가 성격도 소심하고 악행은 안하지만 피해의식 강하고 이기적이네요. 
노력하고 살았냐고 묻는다면 노력이야 했는데..
정말 뼈를깎을정도 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타고난 내 밑천, 타고난  IQ, EQ 성격들..
이게 나구나 인정해버리고 노력해도 크게 안바뀌는것들 안고살자, 그렇게 살다가도.
한번씩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는 너무 힘드네요.
IP : 211.208.xxx.2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11.8 6:44 PM (59.28.xxx.63)

    그래도 유튜브, 책 등등을 보면서
    이성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꾸준히 가지시길..

    누구나 그런 순간이 오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독수리가 40년인가 후에 다시 새롭게 자신의 털과 발톱 등을 완전히 바꾸면서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새롭게 삶을 이어간다는데

    우리도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 더 나아지는 모습으로 전진할 수 있어요!!

  • 2. Dd
    '22.11.8 6:51 P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글 쓰시는것 보니 괜찮은 분 같아요
    글도 조리있게 잘 쓰시고 표현도 잘 하시고.
    다만 자존감이 너무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스스로를 너무 낮추지 말고 내가 그래도
    웬만한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시길...
    충분히 그런 분 같은데요.

  • 3. 왜한게없어요
    '22.11.8 6:57 PM (115.164.xxx.34)

    이 험난한 세상 지금까지 자기자리 지키며 살아온것만으로도 큰 일하신겁니다.
    남과비교할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 4. 60이면
    '22.11.8 6:59 PM (123.199.xxx.114)

    그냥 사시라고 하겠는데
    피해의식 좋아지는 방법은 뭐하나 잘하면 사라지는 병입니다.
    노력해 보세요.
    자기객관화가 잘되있으셔서 조금만 노력하시면 좋은 성과를 내실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315 만약 내가 죽는다면 1 2022/11/08 1,620
1397314 빌라 보일러 사용 잘 하고 있는건지 봐주세요 .. 2022/11/08 1,706
1397313 풍산개관련 곧 일어날 일 14 ... 2022/11/08 4,087
1397312 풍산개한마리거처가156명목숨보다 중한가봐요. 이나라가 17 2022/11/08 2,446
1397311 김용 공소장에 이재명 수차례 언급한 검찰, “공범은 아냐” 12 00 2022/11/08 750
1397310 150명이 넘는 생명보다 풍산개가 주는 현실감 2 ㅇㅇ 2022/11/08 959
1397309 이태원 아이들은 윤석열이 죽였다 14 2022/11/08 2,393
1397308 웃기고 있네 개만도 못한 2 2022/11/08 1,035
1397307 용산 하이브 근처 공사 건물에서 불이 났다고 합니다 4 사고 2022/11/08 2,782
1397306 결혼식 참석시 하루 전날 고데기 해도 괜찮을까요 6 2022/11/08 3,074
1397305 풍산개들 벌써 쫓겨났네요 98 이런 2022/11/08 18,306
1397304 배추 20포기 김치통 몇개 나오나요? 3 김장 2022/11/08 4,455
1397303 요즘 속 아픈 제 저녁식사는요 11 ... 2022/11/08 2,476
1397302 빵3개를 한번에 먹다니요 20 2022/11/08 6,140
1397301 김은혜·강승규 수석, 대통령실 국감 중 “웃기고 있네” 메모 작.. 27 zzz 2022/11/08 3,326
1397300 포리부틴드라이시럽 식후에 먹는약인가요 1 .. 2022/11/08 1,615
1397299 중3과 고1수학 수준차이가 엄청 크네요 6 .. 2022/11/08 2,662
1397298 김정은 선물이 풍산개가 아니고 도자기였으면 어땠을까? 24 지나다 2022/11/08 3,162
1397297 지금 창밖을 보아요 붉은 달이 떴어요 19 지구쇼 2022/11/08 3,951
1397296 드디어 '네카오' 주가 오른다···"이번에 정말 사도될.. 2 ㅇㅇ 2022/11/08 2,088
1397295 가는 회사마다 은따를 당한다면 이유가 있다고 보시나요? 12 aa 2022/11/08 4,366
1397294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5 950110.. 2022/11/08 1,368
1397293 밥이주는 따스함 11 2022/11/08 3,229
1397292 며칠전 알타리를 담았는데요.. 6 요리초보 2022/11/08 2,229
1397291 구지뽕 열매 씻을때 나오는 검은 가루 ... 2022/11/08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