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대해 제가 예민한가요?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22-11-08 17:47:59
저는 차라리 제가 밥사고 상대가 커피사는게 편한듯 사는데
대체로 보면 밥만 얻어먹고 말아요,

저 같으면 고마워서라도 다시 연락할텐데
연락도 없고, 제가 갚으란 식으로 연락하기도 그렇구요,

얼마전에도 지인 생일이 지난걸 알아서
립스틱을 선물로 주었는데,
그후로 만나서 운동도 했는데 떡볶이나 햄버거 먹잔 말도 없이
헤어지고,

한번은 제가 아이들 햄버거 사주면서 아이친구도 사주었는데
얼마뒤 그 엄마를 만나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더치하기도하고

바라지 않고 사준거라 더치가 편하기도 해요,
그런데 사람 마음이 더 친분이 쌓기 싫은가 생각이 드니
섭섭해지네요,
제가 예민한가요?
IP : 122.96.xxx.1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1.8 5:55 PM (180.69.xxx.74)

    안맞는거에요
    저도 님 타입인데...
    계속 상대가 그러면 더치 하게 되요

  • 2. ....
    '22.11.8 5:55 PM (182.209.xxx.171)

    싼값에 사람 진짜 모습 알게 돼서 고맙다고 생각하세요.

  • 3. 앞으로는
    '22.11.8 5:56 PM (211.211.xxx.96)

    바라는 마음 없게 더치하고 안챙기고 하면 되요
    한없이 기브만은 없어요
    기브앤테이크가 정설이고요

  • 4. 괜히
    '22.11.8 5:57 PM (223.39.xxx.197)

    요즘은 호구 인정하는 분위기라ㅠ
    밥 사는것도 조심해야 해요
    일단 좋은 사람은 얻어먹고 입 씻지않아요
    저는 거기서 일단 걸러요
    아니면 내가 을임을 자처하며서 계속 밥을 사거나 선물을 주는 것은 조공 바치는 것임을 자인하는 것이라는 건 인지하세요
    두번 샀는데 입 씻는다는 건 인간 됨됨이 아웃입니다

  • 5. ㅅㅁ
    '22.11.8 5:58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요즘따라 느끼는게 사람들한테 특별히 잘해줄필요가 없다.입니다 칭찬두요

  • 6. 님이
    '22.11.8 5:59 PM (123.199.xxx.114)

    보통의 생각이고
    저들은 커피값도 더치하겠다는 생각이거나 1원도 안쓰겠다면 님도 거기에 맞춰야 눈높이를 맞추세요.

    혼자서 이렇게 했는데 재는 저러네 하면서 속상해 마시구요.
    시류를 따라야지요.

  • 7. ㅎㅎ
    '22.11.8 6:01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더치해요. 요즘 다 이런식이라 어려울거 없죠.
    어쩌다 한번 차정도는 사는데. 밥말고 차를 사는거죠. 밥사고 아깝다 하느니 차값이야 ㅎㅎ 그후 주고 받고가 안되면 굳이.
    암튼 그냥 더치하는게 제일 좋아요.

  • 8. 이제
    '22.11.8 6:07 PM (61.105.xxx.11)

    무조건 더치 하세요
    사줄필요 없어요 222

  • 9. ...
    '22.11.8 6:22 PM (125.178.xxx.184)

    한번 신호보냈다가 되돌아 오지 않으면 똑같이 대하는 수밖에 없어요. 슬픈건 내가 베푼다고 그들은 고맙게 느끼지 않거든요 도리어 호구로 여기죠

  • 10. 못땠다 상대들
    '22.11.8 7:02 PM (59.28.xxx.63)

    진짜 나쁘네
    세상 참.

  • 11. 저도
    '22.11.8 7:14 PM (1.235.xxx.154)

    그렇더라구요
    뭔가 안맞아요
    그래서 더이상 안봐요

  • 12. ㅇㅇ
    '22.11.8 7:29 PM (222.234.xxx.40)

    밥을 대접 받았으면 커피라도 꼭 사야지 아니 그런 예의없는 사람들은 왜 그모양인가요

    아니 진짜 저도 원글님 스타일인데
    호구된 것같아서 그 다음엔 그사람 안챙기게 되어요

    자기 아이 하교길에 집에 놀러와 간식 자주 먹여줬으면 한번은 우리 아이도 사줄줄 알아야지 염치없는 엄마들도 많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130 솔로지만 크리스마스 좋네요 나는솔로 2022/11/22 1,466
1399129 전지현이 암살 찍고 인터뷰한걸 봤는데 너무너무 실망입니다. 57 ,, 2022/11/22 22,744
1399128 밤은 까서 냉동보관 가능한가요? 7 유리 2022/11/22 1,553
1399127 치아 씌우고나서 이명이 생길수 있을까요? 4 소리 2022/11/22 1,308
1399126 귀염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의 특징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32 . . . 2022/11/22 8,932
1399125 엄마 파업 해보신 적 있나요 6 혹시 2022/11/22 1,794
1399124 고3 기말고사 3 고3 2022/11/22 1,679
1399123 아마존 볼프세일 몇시간 남았어요 2 . . . .. 2022/11/22 2,213
1399122 밤에 서울 비 올까요? 3 이거 2022/11/22 1,709
1399121 식탁에서 삼겹살 식지않게 먹으려면 어떤 팬에 구워야할까요? 11 주물팬 2022/11/22 3,117
1399120 펭수 팬미팅 예매완료 5 ㅇㅇ 2022/11/22 947
1399119 Dreamers 공식뮤비 10 Hj 2022/11/22 1,395
1399118 멸균우유 베란다에 보관하면 4 .... 2022/11/22 2,404
1399117 옆머리를 넘 잘라놔서 애휴... 5 왕짜증 2022/11/22 2,039
1399116 유부남 톱스타가 일본에서 술집종업원 여자들과 골프했다는데 41 누구? 2022/11/22 37,317
1399115 14년전 82에 썼던 내 글. 이불킥 하고싶어요 ㅠㅠㅠ 26 ㅋㄷㅋㄷ 2022/11/22 6,350
1399114 혹시 정신과도 실비청구 하시나요 6 우울증 2022/11/22 3,073
1399113 집에서 하는 유산소 추천 좀 4 홈트 2022/11/22 1,668
1399112 여행가서 아침뭐드세요? 21 dc 2022/11/22 4,157
1399111 윤석열이 대통령 안됐으면 절대 몰랐을 검찰의 절대권력 23 그동안 2022/11/22 3,749
1399110 가리비냉동시 살만 내동하나요? 껍질째 냉동하나요? 3 지나다 2022/11/22 1,335
1399109 미역국 끓여주는건 어려워서 불러 사주려고요 22 밥상 2022/11/22 4,360
1399108 결혼이 쉽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47 결혼 2022/11/22 5,981
1399107 경향신문 이기수 칼럼) 대통령이 참 좀스럽다 10 쪽팔리겠다 2022/11/22 2,722
1399106 아파트 동대표는 누가하나요? 11 아파트 2022/11/22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