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코로나 걸렸어요 ㅠㅠ

어찌하리오 조회수 : 4,450
작성일 : 2022-11-08 15:50:45
백신도 다 맞고 외식 외출도 안하고
3년 간 엄청 조심하고 몸 사렸는데 결국 걸렸어요.
하아…

열은 37도 초반대고 목 살짝 칼칼하고 무릎이 시큰거리는 게
지금 상태는 백신 부작용과 증상이 같아요.

애랑 남편은 음성인데 학교 학원 다 쉬어야겠죠?
아직 식욕도 왕성하고(종일 먹는 생각 뿐) 두통도 없고
감기 극초반 정도의 상태라 이 정도 수준에서 끝나주면 좋겠는데
여기서 악화되거나 할까요?
아롱이다롱이 다 사람 나름일텐데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지병 없고 운동 많이 하는, 무지 건강한 40대인데요… ㅜㅜ

경험자 분들 위로와 조언 부탁 드릴게요
IP : 114.191.xxx.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8 3:54 PM (61.254.xxx.88)

    님만 격리 잘하시면 남편이랑 아이는 일상생활 하셔도 되는데요

  • 2.
    '22.11.8 3:56 PM (122.32.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만 격리에요.. 나머지 음성이면 일상생활 하셔야해요
    학교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가정학습 가능하지만
    등교가 원칙이라고 해요…

  • 3. ㅇㅇ님
    '22.11.8 3:56 PM (114.191.xxx.12)

    감사합니다.
    남편도 그렇게 얘기하던데 혹시라도 주변에 민폐 끼칠까
    걱정돼서요.
    밖에서도 마스크 한번 벗은 적 없는데 억울해요… ㅜㅜ

  • 4.
    '22.11.8 3:57 PM (122.32.xxx.181)

    이제 그냥 감기 수준인데 뭐가 억울하다고 ….
    타이레놀 잘 드세요..

  • 5. 저두요
    '22.11.8 3:57 PM (218.39.xxx.130)

    조심 조심 했는데..
    일주일만 참으시면 큰 고통은 지나가니 잘 드시고
    잘 견디세요.. 걸려 보니 맘은 편해 지네요..조마 조마 하다 확! 숙제 끝난 기분!!
    목 많이 아프더니 기침 오래 가서 조금 고생은 했지만... 잘 견디어 보세요.

  • 6. 엥님
    '22.11.8 3:58 PM (114.191.xxx.12)

    그렇군요.
    예전처럼 밀접접촉자 격리는 없어졌나봐요.
    막상 닥치니까 아는 게 별로 없네요..

  • 7. ...
    '22.11.8 3:59 PM (121.139.xxx.20)

    절대 일반 감기수준은 아니예요
    저같은 경우는 정말 아팠어요 일주일로 병이 완쾌가 아니라
    이주뒤 삼주뒤도 기침 밤에 고열이 와요
    일부러라도 기침을 참으셔야해요
    가렵다고 기침하면 한달은 기침가래 시달립니다

  • 8. ㅜㅜ
    '22.11.8 4:01 PM (114.191.xxx.12)

    저두요님 덕담 감사합니다. 저도 올 게 왔다 생각하고
    어서 개운해지고 싶네요.

    점셋님 기침 참아야한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목 쓰는 직업이라 목건강이 중요한데 .. ㅜㅜ

  • 9. 물자주드세요
    '22.11.8 4:03 PM (210.2.xxx.229)

    목이 이틀 정도 아팠다가 그거 넘기고 나면 수월해져요

    앓고 나니까 좀 홀가분한 느낌도 있어요.

    수퍼항체 보유자부심도 생기고

  • 10. ㅁㅁ
    '22.11.8 4:0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제 아이 같은 책상쓰는 동료 걸리고 이번에 또 걸렸대요
    식구둘다 걸렸을때도 딸만 무사 그때도 지금도
    그냥 제아이 정상활동합니다

  • 11. 감기에요.
    '22.11.8 4:03 PM (188.149.xxx.254)

    지금걸린걸 다행이라생각하시고.
    요즘 코로나는 집에 같이 있다고 전염되지도 않나보더라고요.
    독감도 한 사람 걸렸다고 다른이에게 전염되지 않듯이요.
    2미터 거리 지키기만하고 손 잘 씻으면 되는것 같아요.

    기침나오는걸 어떻게 참아요. 약으로 다스려야죠.
    기침감기약 꼭 먹으세요.
    초기에 진압하면 됩디다.

  • 12. ㅇㅇ
    '22.11.8 4:06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절대 일반감기 수준아니예요. 주변에 죽은사람도 있어요. 조심하시고 무리하지마세요.

  • 13. 그러게요
    '22.11.8 4:07 PM (114.191.xxx.12)

    어제 종일 아이가 안기고 부벼댔고
    남편도 마스크 없이 한 침대에서 잤는데
    둘 다 음성이라 다행이에요.

  • 14. ..,
    '22.11.8 4:10 PM (118.37.xxx.38)

    50살 넘은 저도 일반 감기보다 가볍게 넘어갔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푹 쉬세요.
    그러나 격리는 철저히 하세요.

  • 15. ㅇㅇ
    '22.11.8 4:12 PM (210.105.xxx.227)

    안걸린사람 찾기가 어려운데... 위로까지 필요한 상태신가요? 경증이신거같은데.. 그냥 무난히 넘기시길요. 아이던 남편이전 확진자와 격리하시면서 일상생활은 하시면 되요 유별날것도 없어요

  • 16. ...
    '22.11.8 4:14 PM (175.196.xxx.78)

    요즘 코로나는 많이 약해져서
    몸살, 인후통, 기침 정도로 끝나더라고요. 냄새 안나도 곧 회복되고

  • 17. 첫댓글인데여
    '22.11.8 4:24 PM (223.38.xxx.136)

    계속 조심해 오셨다면 허무하기도하고 위로 받고 싶으실 수도 있죠 .
    너무 까칠하신 거 같아요

  • 18. ...
    '22.11.8 4:39 PM (122.40.xxx.155)

    전 남편이 먼저 확진받고 4~5일 지나니까 내가 신호가 오네요. 팔다리 쑤시고 열은 없는데 두통이 콕콕 쑤세요. 애들은 신속항원 벌써 2번째 받았는데 계속 음성이네요. 엄마라 쉬지도 못하는데 이번 기회에 푹 쉬려구요. 원글님도 푹쉬세요.

  • 19. ..
    '22.11.8 4:49 PM (180.67.xxx.134)

    저도 지난주 해제되어서 그 고통 알아요. 격리 잘하시고 나오시면 단백질많이 섭취하셔요. 살이 2킬로 빠졌더라구요. 강제 다이어트입니다^^ 힘내셔요~~

  • 20. 빨대로
    '22.11.8 4:52 PM (118.235.xxx.28)

    수시로 물 드셔요. 큰 무리 없이 목 회복됩니다.

  • 21. 아니
    '22.11.8 5:01 PM (116.36.xxx.100)

    외식,외출도 안하셨는데 어떻게 코로나 걸린건가요?
    아이들인가요? 남편인가요? 경로를 알고 싶네요.저도 아직 안걸려서…저도 외식 외출 전혀 안하거든요…

  • 22. 조카
    '22.11.8 6:17 PM (14.32.xxx.215)

    재택근무만 하고 식재료도 다 배달시켜 먹는 집돌이인데 걸렸어요
    본인도 너무 이상해서 칭문 환기하다 걸린거 말곤 이해가 안간다고...
    신속항원 하고도 못믿어서 병원도 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902 10.29참사 희생자 명단 재공개 9 ........ 2022/11/17 2,055
1397901 윤석열이 머리속에 그리는 세상 6 권력 권력 .. 2022/11/17 1,420
1397900 김장 할 때 뭐 드시나요? 16 김장 2022/11/17 2,214
1397899 자궁경부암 검사후 출혈있을수 있나요? 7 걱정 2022/11/17 1,470
1397898 아니 근데 비트코인은 가격이 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 2022/11/17 1,271
1397897 얼음 뺀 아이스라떼 냉장했다가 다음날 아침에 마시는 거 가능할까.. 6 포포로포 2022/11/17 2,543
1397896 언니가 국민연금 연장을 했는데 9 2022/11/17 4,528
1397895 키엘 수분크림을 면세점에서 샀는데 인터넷이 더 싸네요 ㅠㅠ 11 키엘 2022/11/17 4,829
1397894 대파뿌리차 드셔보셨나요? 2 2022/11/17 1,297
1397893 尹 대통령 지지율, 16%까지 곤두박질 ‘주요국 꼴찌’…非지지 .. 26 00 2022/11/17 3,979
1397892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 혐의 벌금 1000만원 확정 43 ㅇㅇ 2022/11/17 2,753
1397891 구피 열마리 4 구피 2022/11/17 952
1397890 여러분은 잘 참으시나요? 6 ㅇㅇ 2022/11/17 1,429
1397889 알려주세요-금융소득1000 이상 피부양자(주부)가 건보지역가입자.. 19 금융소득10.. 2022/11/17 2,801
1397888 베타후레쉬배추 아시는분~ 6 김장 2022/11/17 747
1397887 나솔 영숙이가 며느리로 들어오면 반대하실건가요? 15 ... 2022/11/17 5,328
1397886 '참사 전날' 용산구청장, 尹·이상민과 '한 테이블'…".. 13 하 진짜 2022/11/17 2,997
1397885 거래 절벽 가속화…서울아파트 25주째 추락, 낙폭 역대 최대 7 ㅇㅇ 2022/11/17 1,498
1397884 응급실 갔던 아기냥이 별이 되었어요 9 ... 2022/11/17 2,826
1397883 아이들이 캠핑노래를해서 예약했는데요 뭐를 준비해야할까요? 8 질문 2022/11/17 941
1397882 서울대에 대자보 5 깜짝이야 2022/11/17 3,125
1397881 지금 정부에서 자식 키우고 싶으신가요? 11 이뻐 2022/11/17 1,036
1397880 코웨이 비데 10년 넘게 사용해도 괜찮나요? 1 ... 2022/11/17 989
1397879 ... 25 .. 2022/11/17 4,337
1397878 생새우를 지금 미리 사놔야할까요 10 .... 2022/11/17 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