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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로나 걸렸어요 ㅠㅠ

어찌하리오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22-11-08 15:50:45
백신도 다 맞고 외식 외출도 안하고
3년 간 엄청 조심하고 몸 사렸는데 결국 걸렸어요.
하아…

열은 37도 초반대고 목 살짝 칼칼하고 무릎이 시큰거리는 게
지금 상태는 백신 부작용과 증상이 같아요.

애랑 남편은 음성인데 학교 학원 다 쉬어야겠죠?
아직 식욕도 왕성하고(종일 먹는 생각 뿐) 두통도 없고
감기 극초반 정도의 상태라 이 정도 수준에서 끝나주면 좋겠는데
여기서 악화되거나 할까요?
아롱이다롱이 다 사람 나름일텐데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지병 없고 운동 많이 하는, 무지 건강한 40대인데요… ㅜㅜ

경험자 분들 위로와 조언 부탁 드릴게요
IP : 114.191.xxx.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8 3:54 PM (61.254.xxx.88)

    님만 격리 잘하시면 남편이랑 아이는 일상생활 하셔도 되는데요

  • 2.
    '22.11.8 3:56 PM (122.32.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만 격리에요.. 나머지 음성이면 일상생활 하셔야해요
    학교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가정학습 가능하지만
    등교가 원칙이라고 해요…

  • 3. ㅇㅇ님
    '22.11.8 3:56 PM (114.191.xxx.12)

    감사합니다.
    남편도 그렇게 얘기하던데 혹시라도 주변에 민폐 끼칠까
    걱정돼서요.
    밖에서도 마스크 한번 벗은 적 없는데 억울해요… ㅜㅜ

  • 4.
    '22.11.8 3:57 PM (122.32.xxx.181)

    이제 그냥 감기 수준인데 뭐가 억울하다고 ….
    타이레놀 잘 드세요..

  • 5. 저두요
    '22.11.8 3:57 PM (218.39.xxx.130)

    조심 조심 했는데..
    일주일만 참으시면 큰 고통은 지나가니 잘 드시고
    잘 견디세요.. 걸려 보니 맘은 편해 지네요..조마 조마 하다 확! 숙제 끝난 기분!!
    목 많이 아프더니 기침 오래 가서 조금 고생은 했지만... 잘 견디어 보세요.

  • 6. 엥님
    '22.11.8 3:58 PM (114.191.xxx.12)

    그렇군요.
    예전처럼 밀접접촉자 격리는 없어졌나봐요.
    막상 닥치니까 아는 게 별로 없네요..

  • 7. ...
    '22.11.8 3:59 PM (121.139.xxx.20)

    절대 일반 감기수준은 아니예요
    저같은 경우는 정말 아팠어요 일주일로 병이 완쾌가 아니라
    이주뒤 삼주뒤도 기침 밤에 고열이 와요
    일부러라도 기침을 참으셔야해요
    가렵다고 기침하면 한달은 기침가래 시달립니다

  • 8. ㅜㅜ
    '22.11.8 4:01 PM (114.191.xxx.12)

    저두요님 덕담 감사합니다. 저도 올 게 왔다 생각하고
    어서 개운해지고 싶네요.

    점셋님 기침 참아야한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목 쓰는 직업이라 목건강이 중요한데 .. ㅜㅜ

  • 9. 물자주드세요
    '22.11.8 4:03 PM (210.2.xxx.229)

    목이 이틀 정도 아팠다가 그거 넘기고 나면 수월해져요

    앓고 나니까 좀 홀가분한 느낌도 있어요.

    수퍼항체 보유자부심도 생기고

  • 10. ㅁㅁ
    '22.11.8 4:0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제 아이 같은 책상쓰는 동료 걸리고 이번에 또 걸렸대요
    식구둘다 걸렸을때도 딸만 무사 그때도 지금도
    그냥 제아이 정상활동합니다

  • 11. 감기에요.
    '22.11.8 4:03 PM (188.149.xxx.254)

    지금걸린걸 다행이라생각하시고.
    요즘 코로나는 집에 같이 있다고 전염되지도 않나보더라고요.
    독감도 한 사람 걸렸다고 다른이에게 전염되지 않듯이요.
    2미터 거리 지키기만하고 손 잘 씻으면 되는것 같아요.

    기침나오는걸 어떻게 참아요. 약으로 다스려야죠.
    기침감기약 꼭 먹으세요.
    초기에 진압하면 됩디다.

  • 12. ㅇㅇ
    '22.11.8 4:06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절대 일반감기 수준아니예요. 주변에 죽은사람도 있어요. 조심하시고 무리하지마세요.

  • 13. 그러게요
    '22.11.8 4:07 PM (114.191.xxx.12)

    어제 종일 아이가 안기고 부벼댔고
    남편도 마스크 없이 한 침대에서 잤는데
    둘 다 음성이라 다행이에요.

  • 14. ..,
    '22.11.8 4:10 PM (118.37.xxx.38)

    50살 넘은 저도 일반 감기보다 가볍게 넘어갔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푹 쉬세요.
    그러나 격리는 철저히 하세요.

  • 15. ㅇㅇ
    '22.11.8 4:12 PM (210.105.xxx.227)

    안걸린사람 찾기가 어려운데... 위로까지 필요한 상태신가요? 경증이신거같은데.. 그냥 무난히 넘기시길요. 아이던 남편이전 확진자와 격리하시면서 일상생활은 하시면 되요 유별날것도 없어요

  • 16. ...
    '22.11.8 4:14 PM (175.196.xxx.78)

    요즘 코로나는 많이 약해져서
    몸살, 인후통, 기침 정도로 끝나더라고요. 냄새 안나도 곧 회복되고

  • 17. 첫댓글인데여
    '22.11.8 4:24 PM (223.38.xxx.136)

    계속 조심해 오셨다면 허무하기도하고 위로 받고 싶으실 수도 있죠 .
    너무 까칠하신 거 같아요

  • 18. ...
    '22.11.8 4:39 PM (122.40.xxx.155)

    전 남편이 먼저 확진받고 4~5일 지나니까 내가 신호가 오네요. 팔다리 쑤시고 열은 없는데 두통이 콕콕 쑤세요. 애들은 신속항원 벌써 2번째 받았는데 계속 음성이네요. 엄마라 쉬지도 못하는데 이번 기회에 푹 쉬려구요. 원글님도 푹쉬세요.

  • 19. ..
    '22.11.8 4:49 PM (180.67.xxx.134)

    저도 지난주 해제되어서 그 고통 알아요. 격리 잘하시고 나오시면 단백질많이 섭취하셔요. 살이 2킬로 빠졌더라구요. 강제 다이어트입니다^^ 힘내셔요~~

  • 20. 빨대로
    '22.11.8 4:52 PM (118.235.xxx.28)

    수시로 물 드셔요. 큰 무리 없이 목 회복됩니다.

  • 21. 아니
    '22.11.8 5:01 PM (116.36.xxx.100)

    외식,외출도 안하셨는데 어떻게 코로나 걸린건가요?
    아이들인가요? 남편인가요? 경로를 알고 싶네요.저도 아직 안걸려서…저도 외식 외출 전혀 안하거든요…

  • 22. 조카
    '22.11.8 6:17 PM (14.32.xxx.215)

    재택근무만 하고 식재료도 다 배달시켜 먹는 집돌이인데 걸렸어요
    본인도 너무 이상해서 칭문 환기하다 걸린거 말곤 이해가 안간다고...
    신속항원 하고도 못믿어서 병원도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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