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약단속 하지 말란게 아니라..

** 조회수 : 716
작성일 : 2022-11-08 14:45:06
실적에만 미치치않고서야 어떻게 안전망도 없이 마약단속만 올인하죠? 
누가 봐도 원인은 경찰청 지휘부인 정부 책임인데 지휘부는 아무도 책임지지않네요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34

서울청장, 안전대책 소홀 ‘마약과의 전쟁’ 판 키운 이유?
노컷은 또 <안전보다 마약실적 챙긴 경찰…尹 발언후 서울청장 판 키웠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청장이 시민 안전보다 마약 단속에 급급했던 것의 배경에는 최근 정부 기조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하면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 윤희근 경찰청장 등의 발언을 소개했다.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8월 취임한 이후 ‘국민체감 전략과제’ 제1호로 ‘마약류 집중단속’을 내세우는 등 대대적인 ‘마약과의 전쟁’에 나선 바 있다. 지난달 초 이원석 검찰총장이 “마약류 범죄가 급속도로 확산해 임계점을 넘었다”고 언급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임하라”고 말한 뒤엔 서울중앙지검 등 전국 4개 검찰청에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이 개설되기도 했다.

그러더니 대통령까지 나서서 “마약과의 전쟁”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해달라”고 하더니 24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절실하다”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노컷뉴스는 “그로부터 이틀 뒤 당정협의회에서는 국무조정실 산하 마약류 관리 총괄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태원 참사 3일 전이었다”고 짚고는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김 청장은 마약 단속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경비 대비는 소홀해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IP : 112.21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상 해야지;
    '22.11.8 2:51 PM (218.39.xxx.130)

    누가 마약 단속 하지 말랬냐?
    그걸로 성과 내려고
    질서 유지 경찰 배치 하지 않은 것이 과잉이였고
    그래서 참사 일어 났고
    누군가의 영웅 성과로 만들려다 국민 생명 잃어서 광분하는 것인줄 ...

    뻔히 알면서 저들은 은폐하고 부인하고 있다.. 그래서 저들은 짐승보다 못하다는 소리 듣는 것이다.

  • 2. ...
    '22.11.8 2:52 PM (118.235.xxx.1)

    어차피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서
    쓰느냐가
    능력이에요.

    그것을 실패했다면
    무능한거죠.

  • 3. **
    '22.11.8 2:55 PM (112.216.xxx.66)

    그렇죠.. 한정된 자원, 세금인데.. 그걸 대통령 경호와 마약단속에 쓰고 안전망은 나몰라라..
    세금도 용산대통령실 이전하며 여기저기 예산 뜯어쓰면서..
    풍산개타령하는 윤도리나.. 동조하는 이찍이나..정말 개만도 못한것들이네요

  • 4.
    '22.11.8 2:55 PM (106.101.xxx.252)

    이게..만일에 마약단속을 안했다면..
    안전을 위한 경찰이 더 투입이 되었을까..이런 생각이 들어요.
    애초에 안전불감증 상태이던데요..
    책임자들이요..과연 투입되었을까요..
    그게 가장 큰 문제인데..마약단속 왜했나는 오히려 쓸데없는 오해거리만 만드는거 같습니다.
    사실 마약단속은 해야 맞구요..

  • 5. **
    '22.11.8 3:05 PM (112.216.xxx.66)

    그러니까요. 이상민 질의 들어보면.. 국민의 안전에 대한 개념이나 재난 대응 방법도 모르더라구요. 경찰지휘권은 미친놈처럼 뺏어오는데..
    오로지 대통령 경호에만 신경을 쓰니.. 윤정부가 계속되는 한 참사는 계속될거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286 평상시 보일러 전원 꺼놓으시는 분들은 안계세요?! 7 ㅇㅇ 2022/11/08 2,697
1395285 이태원 참사 현장..어느 간호사 포스트 잇 7 ... 2022/11/08 3,511
1395284 대장내시경 3 건강검진 2022/11/08 1,130
1395283 아이를 안낳는게 더 나은 경우도 있어요 10 ㅇㅇ 2022/11/08 4,508
1395282 비혼) 혼자라는 외로움. 휴가를 함께 보낼 사람이 없네요. 33 문득우울 2022/11/08 6,502
1395281 매주 오라는 친정엄마 26 .... 2022/11/08 7,401
1395280 아무도 물러날 생각이 없네요 1 대단하다 2022/11/08 950
1395279 손민수 교수님이 내년 가을에 미국에 NEC 교수로 가신대요 2 2022/11/08 2,314
1395278 언론이 참 무서운게... 7 2022/11/08 1,598
1395277 다음 메인에 걸린 내용들이 3 미친 언론들.. 2022/11/08 997
1395276 미역국에 연두부 넣어 먹으니 좋은데요.. 6 …. 2022/11/08 2,412
1395275 좋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4 2022/11/08 1,318
1395274 삼계탕을 끓이는데요 4 2022/11/08 921
1395273 주변에 대해 제가 예민한가요? 10 2022/11/08 2,217
1395272 매너하니..그럼 청순,우아한 태도와 모습은요? 14 .. 2022/11/08 4,592
1395271 둘마트에 1리터생수 1 새코미 2022/11/08 832
1395270 생리전 중 후..언제 철분은 언제 제일 모자라나요? 4 빈혈 2022/11/08 2,797
1395269 욕실청소때 무심코 쓴 '락스+식초'.. 질식사 경고합니다 5 ㅇㅇ 2022/11/08 3,638
1395268 용산서장 서기관급을 문프가 임명했다구요???? 21 가짜 뉴스 .. 2022/11/08 2,237
1395267 복지부직원 동원해 이태원 여론조작 포착 16 여론조작 2022/11/08 2,690
1395266 이상민,사퇴 요구에 "이태원 참사 겪으며 더 열심히 해.. 13 .... 2022/11/08 2,716
1395265 면접에서 가장 인상깊은 한마디를 한다면~~ 7 한마디 2022/11/08 2,676
1395264 국이 소화 잘 안되는거 맞나요? 8 dot 2022/11/08 1,751
1395263 유족 만나는 사진 3 이상해요 2022/11/08 2,215
1395262 택배기사 강도 돌변, 잡고보니 친아들 ㅡ..ㅡ 3 ..... 2022/11/08 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