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2937
중앙일보의 10.28일자 이 칼럼이 문통의 풍산개 관련한 최초의 기사인데요,
벌써 이때부터 뉘앙스가 이상했군요.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11/05/AFS3CM5UZJDLXDHYB6JNO7V2OY/?...
문통이 월 예산 240여만원을 요구한다는 걸 부각시켜 쓰고 있네요 ㅋ
11월 9일 이후부터는 풍산개를 기르는게 불법행위가 된다는게 핵심 아닌가요? 가만히 있었으면 불법행위로 여론몰이 했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양아치 정권이에요.
그런 것들이니까요
떡밥 던져주면 개돼지들은 얼시구나하고
동네 똥개가 달보고 짖듯
왈왈왈왈
그게 아니라 문대통령이 풍산개들을 시설로 보내기로 했으면 미리 연락을 해뒀을 거잖아요, 시설 쪽에.
아마 정부 쪽에도 미리 통보를 했을 테고요.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문전대통령을 인간적으로 흠집 내기로 작정하고 10월 28일부터 벌써 언론 작업 시작한 거였던 거 같아요.
문대통령이 풍산개들을 시설로 보내기로 한 이유는 잘은 모르지만 현 정부가 계속 그 문제로 꼬투리 잡는다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겠죠.
보낼 수밖에 없게 만들고, 보내면 비정한 인간으로 낙인 찍고.
두종류 기사를 써놓지 않을까요?
어느쪽이던 2찍들 선동하면 되니깐
노무현대통령의 기록물 가지고 문제삼았던것처럼 지금 계속 서해월북공무원이나 이런저런것들로 문재인대통령을 겨누고 있으니 이것도 문제거리로 만들것같다고 보고있던데 이게 맞을것같습니다.
빨리 반납하고 마수의 그물에 걸리지 말아야죠.
이명박근혜의 거치면서 알게된거에요
조중동이 헤드라인으로 분위기잡는다
그담날부터 이명박이 만든 종편에서 종일
떠들어준다
커뮤니티 알바들 깔린다
모단체에서 민주당의원 고소고발하면 검찰이 기다렸다는듯이
기소하며 도와준다
태극기할매부대들 참전
요패턴임.
풍산개로 언론 공작하고 있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