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라는 그 한마디

엄마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22-11-08 12:40:39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엄마 얼굴 보며 다시 불러보고 싶네요..


몇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이리 몇마디 적기라도 해야 할거 같아서,


안그러면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아서.....


이러고 있는거 누가 알아챌까 싶어 사무실에서 울음 삼키며 잠시 끄적입니다.


힘들지만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절이 아름다워 그런지, 아니면 쓸쓸한 계절이라 그런지..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IP : 125.128.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2.11.8 12:44 PM (49.161.xxx.218)

    기운내시고 잘이겨내세요
    저도 2년전에 남편먼저 보냈는데
    한번만이라도 얼굴보고 이야기나누고싶단생각 많이했어요
    이래서 있을때 잘하란말이 있나봐요

  • 2. 위로
    '22.11.8 12:44 PM (211.248.xxx.147)

    위로합니다. 나 죽었을때 내 딸이 나를 이렇게 기억해주면 좋겠네요. 전 엄마돌아가시고 넘 홀가분하고 해방감을 느꼈거든요. 어머니가 좋은관계셨나보네요

  • 3. 보고싶을땐
    '22.11.8 1:20 PM (180.69.xxx.74)

    고통없는데서 편하게 지내시겠지
    생각합니다

  • 4. 저는
    '22.11.8 1:21 PM (175.114.xxx.59)

    연로하신 엄마가 계서서 곧 내일이다 싶으니
    님 글만 읽어도 눈물이나네요.
    영상을 많이 찍어놔야겠어요.

  • 5. 눈물나네요
    '22.11.8 1:36 PM (203.237.xxx.223)

    저도 엄마가 연세 많으셔서.. 늘 돌아가시면 그 그리움을 어찌 견딜까 벌써부터 눈물이 나요

  • 6. 엄마라는
    '22.11.8 1:46 PM (220.75.xxx.191)

    단어에 그리움과 애틋함만
    느낄 수 있다면 행복일듯요
    전 아직 엄마 살아계시지만
    솔직히 엄마 돌아가시고 눈물 안나면
    어쩌지 싶을 정도로 힘든 존재여서...

  • 7. 으이구
    '22.11.8 1:53 PM (118.235.xxx.140)

    엄마라는
    '22.11.8 1:46 PM (220.75.xxx.191)
    단어에 그리움과 애틋함만
    느낄 수 있다면 행복일듯요
    전 아직 엄마 살아계시지만
    솔직히 엄마 돌아가시고 눈물 안나면
    어쩌지 싶을 정도로 힘든 존재여서...
    ㅡㅡㅡㅡ


    이런글에 꼭 이런댓글 다는 사람들 있더라.
    눈치좀 챙기고
    자기 사정은 새 글파서 쓰세요. 쫌.

    저 위 211.428도.

    진짜 싫다.공감력 없는 인간들.

  • 8.
    '22.11.8 1:5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오버하시네요
    부모가 경제적 육체적으로 나의 짐이되면. 대부분 그리 생각해요
    도움 받기를 더하고 짐이 안되면 돌아가시면 더 그립고 사무친답니다
    원글님 사정도 댓글 사정도 다 이해가 됩니다
    저도 진행중이어서 다 이해됩니다

  • 9. 그니까
    '22.11.8 2:02 PM (118.235.xxx.140)

    그 못된감정 새로 글 파서 쓰라고요.
    돌아가신 엄마 그리워하는 이 글에 쓰지말고.

    아시겠어요?
    그게 어려워요?

  • 10.
    '22.11.8 2:17 PM (1.232.xxx.239) - 삭제된댓글

    118님이 더 못되보여요

  • 11. 죄송해요
    '22.11.8 2:20 PM (220.75.xxx.191)

    부러워서 한 말인데...-_-
    너무 제 감정만 앞섰나봐요
    현실이 힘들다보니..
    사과드립니다

  • 12.
    '22.11.8 2:23 PM (58.140.xxx.49)

    어제 책을 봤는데 거기 귀절이 좋아서 외우고 있었어요

    님은 엄마의 분신이잖아요
    분신인 님이 슬퍼하거나 눈물흘리면 엄마도 슬퍼하는거라네요
    분신인 님이 항상 즐거운일만 있으셔야엄마도 즐거운거래요

  • 13. 1.232.
    '22.11.8 2:52 PM (112.165.xxx.173)

    님이 더 못되보여요.

  • 14. 118.325님
    '22.11.8 2:54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뭘 잘못드셨나...

  • 15. 음..
    '22.11.8 5:51 PM (124.146.xxx.114)

    살아 생전 어머님은 어떤 분이었나요?
    원글님은 나이가 많나요?
    결혼은 하셨어요?

  • 16. 왜저래
    '22.11.8 6:45 PM (110.70.xxx.186)

    118님이 더 못돼 보여요22

  • 17.
    '22.11.8 7:01 PM (223.33.xxx.54) - 삭제된댓글

    118님이 여기서 제일 공감능력 없고 남을 윽박지르네요.

  • 18.
    '22.11.8 7:03 PM (1.210.xxx.226) - 삭제된댓글

    118님 굉장히 히스테리컬하고 남을 윽박지르고 계시네요.
    공감능력 여기서 제일 없어보여요.
    112.165님도 마찬가지.

  • 19. 원글
    '22.11.8 8:03 PM (122.46.xxx.172) - 삭제된댓글

    적당히 슬퍼하라고 여기서 그러시는 건가요 ㅎㅎ
    다들 이해되요. 부럽다는 분도, 공감 못하냐는 분도.. ^^
    엄마 살아계실제 사랑한다고, 내 엄마가 최고라고 많이 전해 그리세요…

  • 20. 원글
    '22.11.8 8:11 PM (122.46.xxx.172)

    적당히 슬퍼하라고 여기서 그러시는 건가요 ㅎㅎ
    다들 이해되요. 부럽다는 분도 이해되고, 공감 못하냐는 분도. 아마도 엄마가 많이 그리워서 그러신 거 같아요…
    엄마 살아계실제 사랑한다고, 내 엄마가 최고라고 많이 전해 드리세요.. 저처럼 나중에 아쉬워 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492 만나고 싶은 사람.. 2 2022/11/14 1,416
1396491 짠테크 카드추천합니다ㅡ더모아 없으신분들 3 ㆍㆍㆍ 2022/11/14 2,914
1396490 고1딸.. 부부가 쩔쩔맵니다. 34 으윽 2022/11/14 15,578
1396489 22년만 재혼' 김성경, '금손' 아들이 찍어준 웨딩사진 12 ... 2022/11/14 13,971
1396488 꼴랑 1분 회담하려고 7 열불 2022/11/14 2,916
1396487 산책 겸 가벼운 운동용 자전거 뭐가 좋나요? 10 ㅇㅇ 2022/11/13 1,330
1396486 남편이랑 리스이신분들 8 ..... 2022/11/13 7,643
1396485 속옷 바구니를 양념 바구니로 쓰면 12 ... 2022/11/13 3,826
1396484 관심있는 매물 내놓은 부동산이 혐오부동산인데 다른 곳 통해 2 부동산 2022/11/13 2,145
1396483 최강 언니 3인방/김진애,최민희,노영희 6 와우 2022/11/13 2,231
1396482 차고사지낸거 2 2022/11/13 1,449
1396481 나주에 있는 화산중학교 아시나요? 5 혹시 2022/11/13 2,818
1396480 선암사를 다녀오면서 오수휴게소를 7 2022/11/13 2,399
1396479 할배킬러 웬디덩은 똑똑하기라도 했죠 8 ㅎㅎ 2022/11/13 3,065
1396478 트럼프랑 만났으면 죽이 잘 맞았을 것을. 17 ... 2022/11/13 2,618
1396477 대통령이라면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9 ^^ 2022/11/13 2,033
1396476 코 식염수 세척이 귀로 들어갈 수 있나요? 11 ... 2022/11/13 2,439
1396475 웨이스트 니퍼 착용하시는 분 계신가요?(보정속옷) 4 가을색 2022/11/13 1,118
1396474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 공포 2022/11/13 1,182
1396473 밀착외교 영상은 없나요? 6 기가막히고코.. 2022/11/13 1,336
1396472 영부인이 이래도 되나요? 8 ..... 2022/11/13 3,921
1396471 인보이스가 거래명세서인가요? 4 ㅇㅇ 2022/11/13 7,372
1396470 가슴으로 하는 외교 8 그냥이 2022/11/13 3,378
1396469 에릭 봉파르 캐시미어 머플러 양면으로 사려는데요 겨울 2022/11/13 1,148
1396468 나..라면 잊혀지고 싶어 조용히 살거 같은데.. 15 ... 2022/11/13 6,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