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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라는 그 한마디

엄마 조회수 : 3,015
작성일 : 2022-11-08 12:40:39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엄마 얼굴 보며 다시 불러보고 싶네요..


몇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이리 몇마디 적기라도 해야 할거 같아서,


안그러면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아서.....


이러고 있는거 누가 알아챌까 싶어 사무실에서 울음 삼키며 잠시 끄적입니다.


힘들지만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절이 아름다워 그런지, 아니면 쓸쓸한 계절이라 그런지..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IP : 125.128.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2.11.8 12:44 PM (49.161.xxx.218)

    기운내시고 잘이겨내세요
    저도 2년전에 남편먼저 보냈는데
    한번만이라도 얼굴보고 이야기나누고싶단생각 많이했어요
    이래서 있을때 잘하란말이 있나봐요

  • 2. 위로
    '22.11.8 12:44 PM (211.248.xxx.147)

    위로합니다. 나 죽었을때 내 딸이 나를 이렇게 기억해주면 좋겠네요. 전 엄마돌아가시고 넘 홀가분하고 해방감을 느꼈거든요. 어머니가 좋은관계셨나보네요

  • 3. 보고싶을땐
    '22.11.8 1:20 PM (180.69.xxx.74)

    고통없는데서 편하게 지내시겠지
    생각합니다

  • 4. 저는
    '22.11.8 1:21 PM (175.114.xxx.59)

    연로하신 엄마가 계서서 곧 내일이다 싶으니
    님 글만 읽어도 눈물이나네요.
    영상을 많이 찍어놔야겠어요.

  • 5. 눈물나네요
    '22.11.8 1:36 PM (203.237.xxx.223)

    저도 엄마가 연세 많으셔서.. 늘 돌아가시면 그 그리움을 어찌 견딜까 벌써부터 눈물이 나요

  • 6. 엄마라는
    '22.11.8 1:46 PM (220.75.xxx.191)

    단어에 그리움과 애틋함만
    느낄 수 있다면 행복일듯요
    전 아직 엄마 살아계시지만
    솔직히 엄마 돌아가시고 눈물 안나면
    어쩌지 싶을 정도로 힘든 존재여서...

  • 7. 으이구
    '22.11.8 1:53 PM (118.235.xxx.140)

    엄마라는
    '22.11.8 1:46 PM (220.75.xxx.191)
    단어에 그리움과 애틋함만
    느낄 수 있다면 행복일듯요
    전 아직 엄마 살아계시지만
    솔직히 엄마 돌아가시고 눈물 안나면
    어쩌지 싶을 정도로 힘든 존재여서...
    ㅡㅡㅡㅡ


    이런글에 꼭 이런댓글 다는 사람들 있더라.
    눈치좀 챙기고
    자기 사정은 새 글파서 쓰세요. 쫌.

    저 위 211.428도.

    진짜 싫다.공감력 없는 인간들.

  • 8.
    '22.11.8 1:5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오버하시네요
    부모가 경제적 육체적으로 나의 짐이되면. 대부분 그리 생각해요
    도움 받기를 더하고 짐이 안되면 돌아가시면 더 그립고 사무친답니다
    원글님 사정도 댓글 사정도 다 이해가 됩니다
    저도 진행중이어서 다 이해됩니다

  • 9. 그니까
    '22.11.8 2:02 PM (118.235.xxx.140)

    그 못된감정 새로 글 파서 쓰라고요.
    돌아가신 엄마 그리워하는 이 글에 쓰지말고.

    아시겠어요?
    그게 어려워요?

  • 10.
    '22.11.8 2:17 PM (1.232.xxx.239) - 삭제된댓글

    118님이 더 못되보여요

  • 11. 죄송해요
    '22.11.8 2:20 PM (220.75.xxx.191)

    부러워서 한 말인데...-_-
    너무 제 감정만 앞섰나봐요
    현실이 힘들다보니..
    사과드립니다

  • 12.
    '22.11.8 2:23 PM (58.140.xxx.49)

    어제 책을 봤는데 거기 귀절이 좋아서 외우고 있었어요

    님은 엄마의 분신이잖아요
    분신인 님이 슬퍼하거나 눈물흘리면 엄마도 슬퍼하는거라네요
    분신인 님이 항상 즐거운일만 있으셔야엄마도 즐거운거래요

  • 13. 1.232.
    '22.11.8 2:52 PM (112.165.xxx.173)

    님이 더 못되보여요.

  • 14. 118.325님
    '22.11.8 2:54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뭘 잘못드셨나...

  • 15. 음..
    '22.11.8 5:51 PM (124.146.xxx.114)

    살아 생전 어머님은 어떤 분이었나요?
    원글님은 나이가 많나요?
    결혼은 하셨어요?

  • 16. 왜저래
    '22.11.8 6:45 PM (110.70.xxx.186)

    118님이 더 못돼 보여요22

  • 17.
    '22.11.8 7:01 PM (223.33.xxx.54) - 삭제된댓글

    118님이 여기서 제일 공감능력 없고 남을 윽박지르네요.

  • 18.
    '22.11.8 7:03 PM (1.210.xxx.226) - 삭제된댓글

    118님 굉장히 히스테리컬하고 남을 윽박지르고 계시네요.
    공감능력 여기서 제일 없어보여요.
    112.165님도 마찬가지.

  • 19. 원글
    '22.11.8 8:03 PM (122.46.xxx.172) - 삭제된댓글

    적당히 슬퍼하라고 여기서 그러시는 건가요 ㅎㅎ
    다들 이해되요. 부럽다는 분도, 공감 못하냐는 분도.. ^^
    엄마 살아계실제 사랑한다고, 내 엄마가 최고라고 많이 전해 그리세요…

  • 20. 원글
    '22.11.8 8:11 PM (122.46.xxx.172)

    적당히 슬퍼하라고 여기서 그러시는 건가요 ㅎㅎ
    다들 이해되요. 부럽다는 분도 이해되고, 공감 못하냐는 분도. 아마도 엄마가 많이 그리워서 그러신 거 같아요…
    엄마 살아계실제 사랑한다고, 내 엄마가 최고라고 많이 전해 드리세요.. 저처럼 나중에 아쉬워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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