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네이ㄴ.
나이도 나보다는 어리니 이ㄴ이라 부르겠습니다.
난 일자무식이라 하지만 노무현대통령댁을 '아방궁'이라 부르더니 뒤늦게 비열한 웃음으로 사과 한마디하고 이젠 풍산개를 갖고 또 비굴한 웃음 한자락 얹고싶어 용을 쓰다니 무속 그런거 모르고 사는 내가봐도 하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이인간이...
막상 비참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비릿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홍준표 원래 그런 인간인데 뭘 새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바쁘니 그 간도 쓸개도 온전하려나요?
혼자 윤돼지한테 90도 인사하는 사진. 어떤 할배인지 딱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