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가 허무해요 infp 유형인분들 계신가요?

INFP 조회수 : 5,550
작성일 : 2022-11-08 11:47:30
 INFP 
유형인데요..

인간관계가 가끔씩 
허무해요..


잘퍼주고 또 퍼주고 

정을 주고 
또 주어도 

힘들어요 
IP : 203.142.xxx.24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11.8 11:49 AM (39.7.xxx.206)

    인간관계 피곤해요.
    사람상대하는일 너무 싫고요.
    몇사람에게만 정줍니다.

  • 2. 원글
    '22.11.8 11:49 AM (203.142.xxx.241)

    혼자 잘해주고 또 혼자 지치는 듯요

  • 3. 원글
    '22.11.8 11:50 AM (203.142.xxx.241)

    예의가 없는 사람들
    보면

    살고 싶지 않아요

  • 4.
    '22.11.8 11:51 AM (211.234.xxx.93) - 삭제된댓글

    잘해주고 마음주고 그게 넘치면 지치더라구요… 상대는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 저도 이제 안해요… 남는건 없기에

  • 5. ...
    '22.11.8 11:51 AM (223.38.xxx.242)

    저도 infp인데 굳이 뭘 잘해주나요
    혼자서도 잘 노는게 infp 장점 아닌가요

  • 6. ㅇㅇ
    '22.11.8 11:52 AM (58.234.xxx.21)

    퍼주지 마세요
    퍼줘서 유지 되는 관계자체가 문제 아닌지...

  • 7. 적당히
    '22.11.8 11:52 AM (39.7.xxx.206)

    퍼주어도 안아까운사람에게만 안아쉬울만큼만 퍼주세요.

  • 8. 원글
    '22.11.8 11:52 AM (203.142.xxx.241)

    혼자 놀다가도

    외로워서
    무리에 들어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

  • 9. Juliana7
    '22.11.8 11:53 AM (220.117.xxx.61)

    줄만큼만 주고
    받을만큼만 받아야지
    선 없으면 그래요.

  • 10. 원글
    '22.11.8 11:53 AM (203.142.xxx.241)

    ENFP 하고 INFP 중간쯤인것 같기도 ....해요 ..

  • 11. 살아보니
    '22.11.8 11:54 AM (118.235.xxx.147)

    원글님 말대로 인간관계라는게 참으로 허무하드라구요.
    나나 상대방이나 하나만 마음 접으면 없어지는 관계..
    깊이 마음 주지 않고 살아요. 상대한테 기대하지도 않고
    내가 뭘 해줄려고도 않고요.
    그럼에도 남아있는 관계가 찐이죠..

  • 12. ...
    '22.11.8 11:54 AM (223.38.xxx.242)

    음.. 혹시미혼이신가요
    남편 애 챙기다보면
    정말 혼자있고 싶을때도 있는데
    Infp는 잘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것도 좋은데
    울타리 있음 더 행복한 유형

  • 13. 적당한
    '22.11.8 11:54 AM (61.105.xxx.11)

    너무 잘해줄필요도
    자주 만나는것도 별로더라고요
    적당한 거리 젤 중요한듯요

  • 14. 혼자서
    '22.11.8 11:57 AM (123.199.xxx.114)

    퍼주니 허무하죠.
    기브앤 테이크가 있어야 재미나요.
    기브만 하면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테이커가 미워지죠.

  • 15. ㅇㅇ
    '22.11.8 11:58 AM (220.89.xxx.124)

    ISTJ
    "아 왜 줘?? 갚아야하자나"
    부담스러워요

  • 16. 내가 infp
    '22.11.8 12:03 PM (1.241.xxx.73)

    infp 보고 얼른 로그인 했네요.
    저 71년생인데 인간관계 아주 피곤했어요.
    근데 이제는 내 팔자가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사람에 연연하면 살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저에게는 고등학교 때 부터 사진 찍는 취미가 있었는데 대학원에서 사진 전공도 했고,
    영화보기, 서예, 캘리 등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배웠어ㅛ.

    얼마 전에 취업 안 되는 mbti 검색을 해보니 infp 가 나오지 뭡니까.
    창의력 넘치고 호기심 많고 즐거운 것 좋아해도
    어느 순간 싫증 내는 딱히 좋은 성격이 아닌 것 같기도 해요.
    걍 내 성격 내가 아니까 사람에 연연해 하지 말고, 혼자 놀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편과 딸래미 하나 있는데 남편도, 딸래미도 다 infp 같아서 편합니다.

    인간관계,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또 퍼주고 후회도 하지 마시고...
    세월 지나면 그 때는 그게 아마도 최선이었고, 또 나이 먹으니까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될껍니다. ^^

  • 17. ...
    '22.11.8 12:04 PM (222.107.xxx.225)

    제가 INTJ 거든요.
    사람 관계 완전 무관심. 혼자가 제일 편해요. 그래서 모임도 잘 안 나가고 안하는데.
    미련을 버리세요. 세상이 평화로워져요.

  • 18. ..
    '22.11.8 12:05 PM (220.90.xxx.46)

    저도 infp이고 e성향도 좀 있어서 넘 공감되네요..
    저도 자타공인 할 정도로 퍼주는 성격인데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 않더라구요 ㅠㅠㅎㅎ
    첨엔 서운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마음으로 조금씩 더 베풀자! 이런 생각이고
    그냥 흘러가는 사람들한테는 안주고 안받자? 이런 성격으로 변한것 같아요~^^
    혼자 있고 싶다가도 가끔 외로울땐 사람이 넘 고프고.. 항상 소울메이트 친구를 찾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아서..
    넘 큰 기대 안하고 살아요.ㅎㅎ 저도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ㅎㅎ

  • 19. 원글
    '22.11.8 12:05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친구가

    거의
    없어요.

    그래도
    안외로운데

    가끔또
    너무쓸쓸

  • 20. 여기서
    '22.11.8 12:07 PM (14.50.xxx.125)

    외로울땐 주식을 하라고....
    그래서 무조건 인간관계를 끊을게 아니라 적당히 가끔 만나는걸로 조절하는게 낫더라구요.

  • 21. ㅎㅎ
    '22.11.8 12:14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전 e인데 친구가 없어요.
    나이들면서 줄어들고 새로 만들진 못하고.
    배려하고 적당 선 지키는편인데 제 자체가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말수없는 스타일이이라 ㅠ 만나 놀고 밖에서 활동하는게 좋은데도 ㅎㅎ
    가족있고 사이 괜찮아. 지금에 적응해 사는데
    가족말고 한둘이라도 맘 통하는 사람 있음 하는데 힘들겠죠.

  • 22. 퍼주는거
    '22.11.8 12:17 PM (122.35.xxx.62)

    상대방도 원한걸까요
    원하지도 않았는데
    챙겨주네 어쩌네 하고
    서운해하는 경우 봐서요

    인간 다 이기적이고 거기서거기
    연연해하지 않는게 좋은듯

  • 23. ㅡㅡ
    '22.11.8 12:19 PM (223.38.xxx.5)

    ENFP 하고 INFP 중간쯤인것 같기도 ....해요 ..
    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인프피인데 E도 많아요
    퍼줄 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살래요^^
    줄 수 없는 인간들도 얼마나 많나요
    우린 줄 수라도 있죠
    여유있는 우리^^♡

  • 24. 유난
    '22.11.8 12:24 PM (210.217.xxx.103)

    유난히 infp들이 관계에대한 허무나 외로움 힘듬 이런 것들을 온라인에 많이 이야기 (나쁘게 징징)거려요.

  • 25. ㅋㅋㅋ
    '22.11.8 12:29 PM (220.85.xxx.140)

    위에 유난님
    그게 infp 특성이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성격이라서 그래요
    온라인에서 징징거리지
    실제로는 친구도 없음 ㅋㅋㅋㅋ

  • 26. ..
    '22.11.8 12:43 PM (222.117.xxx.76)

    혼자서 잘 지내면
    누구랑 놀아도 좋고
    혼자있어도 좋고
    상처도 덜받고 관심도 없지만 만나면 또 의쌰의쌰 잘놀아야
    너무 큰 의미없어요 ㅎㅎ

  • 27. 영통
    '22.11.8 12:54 PM (211.114.xxx.32)

    i n t p? i n f p ? 헷갈리는 이인데
    사람에 대한 기대를 이제 내려놓고 거리두기 신경끄기로 하니 마음 편하네요
    진즉 이럴 걸..거리는 두되 신경을 안 껐는데 신경을 끄기 이게 중요해요

  • 28. 지금도 혼자카페
    '22.11.8 12:57 PM (118.235.xxx.240)

    저도 퍼주다가 이젠 연연해 안해요.
    그러니 오히려 편안해졌어요.
    뭐든 혼자 잘합니다

  • 29.
    '22.11.8 1:02 PM (210.217.xxx.103)

    intp와 infp는 천지 차이인데.
    주 기능이 intp는 t이라서 절대 위로 공감 이런거 못 하고 한다면 그건 고도로 발달한 사회적 스킬 눈치로 하는 것일뿐 그걸 하면서도 머리로 이성적 분석을 해서 내가 지금 위로를 하긴 한다만 너는 이런걸 고치지 않으면 또다시 이런 상황에 다다를거야를 생각하는 류의 인간임.
    infp와 intp는 친구하기 어려움

  • 30. ....
    '22.11.8 2:10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집순이에(밖에서 사람만나기)
    복잡한 생각많고(그러려니하는)
    문과감성에(이과감성)
    무계획성(계획대로)
    맞나요
    저 요즘 mbti 공부중이예요

  • 31. ...
    '22.11.8 2:11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집순이에(e밖에서 사람만나기)
    복잡한 생각많고(s그러려니하는)
    문과감성에(t이과감성)
    무계획성(j계획대로)
    맞나요?
    저 요즘 mbti 공부중이예요

  • 32. ....
    '22.11.8 2:15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집순이에(e밖에서 사람만나기)
    복잡한 생각많고(s그러려니하는)
    문과감성에(t이과감성)
    즉흥성(j계획대로)
    맞나요?
    저 요즘 mbti 공부중이예요

  • 33. 원글
    '22.11.8 2:1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무리속에 있으니 안심이 되었어요,,,
    조용히만
    살면 되었거든요.

    가끔 다가오는 순한 애들하고
    조금씩만
    말하고....
    그런데 사회나오니
    이상하게
    외로워요..

  • 34. 원글
    '22.11.8 2:1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외로워서
    먼저 다가가자니
    나혼자
    푼수놀이를
    하고있고...

    푼수 안떨면
    너혼자 잘났냐...

    교만해 보인다..
    소리를 들어요..

  • 35. ....
    '22.11.8 2:33 PM (218.155.xxx.202)

    내향이든 외향이든 인간은 다 외로워요
    그런데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수치심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을 비굴하게도 당당하게도 만들더라구요
    n이라서 남의 시선과 복잡한 생각에 매몰되는거 같아요
    웃고 떠들고 있는 저 인간도 외롭답니다
    남에게 다가가는걸 푼수처럼 한다는건
    자신의 성격에 결함을 느끼고 과장하는거 잖아요
    어차피 에너지도 많이들고 함들고 오래 못해요 자괴감은 덤
    난 내향적이고 말이 별로 없는사람이라는 자아를 부끄러워말고
    어쩌라구 정신으로
    자신의 얼굴로 인정해보세요

  • 36. 원글
    '22.11.8 2:4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
    점네개님 감사합니다...
    --------------------------------------------------------
    난 내향적이고 말이 별로 없는사람이라는 자아를 부끄러워말고
    어쩌라구 정신으로
    자신의 얼굴로 인정해보세요//

  • 37. 원글
    '22.11.8 2:49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
    답글 감사해요...

    ------------------------------------------------------
    n이라서 남의 시선과 복잡한 생각에 매몰되는거 같아요

    //

  • 38. 원글
    '22.11.8 2:5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늘 외로워서

    가끔은

    어울리지 않게도

    삐에로를 자처했던 것 같아요..


    내모습을 있는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었네요,,..

  • 39. 원글
    '22.11.8 3:1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n이라서 남의 시선과 복잡한 생각에 매몰되는거 같아요//

    ---------------------------------------------------
    맞아요..

    생각해보니
    남의 시선과 생각에
    내가
    매몰되어
    힘든 거였어요...

  • 40. 원글
    '22.11.8 3:50 PM (203.142.xxx.241)

    푼수처럼 떠드는 것도
    저의 일부분이라고 지금 껏 생각했는데요..

    답글 주신 분들 이야기 듣고
    생각해보니


    제 조용한 성격에 대한 수치심?으로 인해
    반대로 행동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과장해서 퍼주고 떠들고
    오지랍...까지...

  • 41. 원글
    '22.11.8 3:56 PM (203.142.xxx.241)

    그래서 푼수짓에 대한
    피드백이 오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한테 왜 저럴까?
    했었나봐요..

  • 42. 영통
    '22.11.8 4:08 PM (211.114.xxx.32)

    내가 intp와 infp 오락가락이라는 글에
    헐님이 그 차이점 설명한 글 읽으니 .. 결정나네요..
    나는 intp 이군요.
    절대 위로 공감 못하고 눈치로 사회 생활 스킬로만 하고..공감하는 척만 하지 이성적 분석을 한다...딱 나

  • 43. 원글
    '22.11.8 4:1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ENFP 와 INFP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것 같아요..


    말라죽을 것 처럼 외로울땐
    살짝 미친척하고
    외향인인 것 처럼...

    그리고
    상처받고 나면
    내향으로
    돌변하는 듯요.....

  • 44.
    '22.11.8 5:38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근데 알고보면 세상 행복한 팔자가 인프피에요
    사랑하는 가족과 소수의 검증된 친구들로 둘러쌓여 재테크랑 종교만 파면 세상 행복한 사람.
    평생 즐거운 생각하며 살 수 있는 사람요.

  • 45. ....
    '22.11.8 5:49 PM (110.13.xxx.200)

    타인과 어울리고 싶고 무리에 들고 싶어하는건 인간의 본능이죠.
    사실 섞여 살기도 해야하구요.
    근데 타인의 반응이나 떠도는 말에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어때 보인다 저때 보인다 사람들 말하는게 어떻게 다 맞춰주고 사나요.
    나는 나로써 존재하게 해야지요.
    완전하게는 안되지만 가급적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집단과 어울리세요.
    안그럼 솔직히 오래 못가요.
    저도 모임하나가 요즘 이상해져서 믿었던 모임인데
    역시 인간은 다 비슷하다 그냥 느끼네요.
    역시 마음깊이 안두길 잘했다는 다짐을 다시 하는중.
    기본적인 인간과의 약간의 거리두기는 당연한것 같아요.

  • 46. ...
    '22.11.8 6:51 PM (220.92.xxx.186)

    사랑하는 가족과 소수의 검증된 친구들로 둘러쌓여 재테크랑 종교만 파면 세상 행복한 사람.

    이거 전데요? ㅋ 다만 저는 인프제라 ㅎㅎ
    infj인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꼭 있어야 하는데
    직장 일이 사람에 부대끼는 일이라 더욱 혼자인 시간이 갈급하네요.
    여러 명의 모임은 좀 피곤해서 소수의 몇명과 일대일 만남을 추구하구요.
    그 소수의 몇명에게만 퍼주는 중입니다.
    내가 퍼주는데 상처 받겠다 싶으면 관계에 거리두기를 하세요.
    제가 어릴 적엔 점 감성적이라 infp와 infj를 오간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관계에 지칠 때 거리두기를 잘 하는 제 성격상 확고한 인프제더군요.
    거리두기한 관계가 어느 날 예전과 다른 태도로 정중하게 다가오기도 해요.
    우리처럼 예의 잘 지키고 공감 잘해주는 사람 드물잖아요. 힘내세요.

  • 47. 원글
    '22.11.9 2:0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답글 주신 분들 감사힙니다...
    //근데 타인의 반응이나 떠도는 말에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어때 보인다 저때 보인다 사람들 말하는게 어떻게 다 맞춰주고 사나요.
    나는 나로써 존재하게 해야지요.//

    -----------------------------

    //
    내가 퍼주는데 상처 받겠다 싶으면 관계에 거리두기를 하세요.
    제가 어릴 적엔 점 감성적이라 infp와 infj를 오간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관계에 지칠 때 거리두기를 잘 하는 제 성격상 확고한 인프제더군요.
    거리두기한 관계가 어느 날 예전과 다른 태도로 정중하게 다가오기도 해요.
    우리처럼 예의 잘 지키고 공감 잘해주는 사람 드물잖아요. 힘내세요.//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595 잘못된거 알고 후회도 하고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8 이상 2022/12/01 1,841
1415594 딸 여드름에 어성초 패드 좋은가요? 11 .. 2022/12/01 1,398
1415593 전세 재계약 이런 경우 어째야나요ㅜㅜ 8 ㅡㅡ 2022/12/01 1,744
1415592 감사일기써볼까요 ^^ 19 감사합니다 .. 2022/12/01 882
1415591 걷기예찬론자님들 궁금해요 10 잘될거야 2022/12/01 1,442
1415590 예비고 과학 중심 학교는 별루죠? 4 ㅇㅇ 2022/12/01 833
1415589 혹시 해외에서 방통대 수강하는 분 계신가요? 1 2022/12/01 1,166
1415588 강원대 의대 입결이 좀 올라갔나요? ㅇㅇ 2022/12/01 912
1415587 청소년심리 공부할수있는곳 있을까요? 2 40대직장인.. 2022/12/01 409
1415586 82쿡보면 이상한 계산법 31 ... 2022/12/01 3,448
1415585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꽃을 살 수 있느냐에요 14 꽃꽃꽃 2022/12/01 3,398
1415584 "이재명 선거자금 물증 발견"?…초조한 검찰의.. 9 이런것이범죄.. 2022/12/01 1,415
1415583 이정수 배우님 아시는 분 계세요? 1 혹시 아세요.. 2022/12/01 1,205
1415582 시어머니의 소름돋는 말 36 ... 2022/12/01 8,719
1415581 아주 맛있는 빵도 알려주세요 13 2022/12/01 3,170
1415580 Luckey(제이슨므라즈)여자버전 찾고있어요 3 .. 2022/12/01 476
1415579 서울인데 오늘 캐시미어 코트 입으면 추울까요? 14 2022/12/01 4,912
1415578 아이 대학을 서울로 보낼려고 합니다...우울증 25 엄마 2022/12/01 7,384
1415577 김장도둑 동서 124 김장 2022/12/01 26,771
1415576 부산 폭행사거뉴스인데 넘 충격이에요 16 오피 2022/12/01 5,810
1415575 한살림 케이크 드셔보신 분 계시나요? 9 ... 2022/12/01 1,970
1415574 결혼식때 화환을 보내달라는데요 30 질문 2022/12/01 6,230
1415573 땀이 여름에는 줄줄나고 겨울에는 쩔쩔난대요 1 ㅎㅎ 2022/12/01 958
1415572 미 증시 뭐에요? 완전 폭등이네요 5 ... 2022/12/01 2,999
1415571 신현빈이랑 러브라인이에요? 5 2022/12/01 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