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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잘하라고 하시면서

ㅇㅇ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22-11-08 10:44:22
저한테 늘 남편한테 잘하라고
넌 남편 없으면 이도저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시모는 시부한테 왜 잘 못하실까요 ㅎ
시집에 가면 늘 시부 쿠사리주고 밥도 개밥같이 주고 ㅠㅠ
주말에 아들며느리 잘되라고 봉사활동 가신다는데
그거 안하고 시부한테 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아들하고는 사이가 너무 애틋?해서
주말에 둘이 데이트도 하고 밥도 먹고
죙일 좀 같이 있으라고 남편 쫒아내면
며느리는 안왔냐고? 꼭 찾으시네요.
며느리없이는 그림이 안나오나... ㅠㅠ
IP : 122.35.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8 10:49 AM (222.107.xxx.121)

    어머님이 아버님한테 하시는 거 보면서 배우고 있다고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뜨끔하시겠죠.

  • 2. ..
    '22.11.8 10:53 AM (218.50.xxx.219)

    왜 며느리를 찾느냐?
    모자간에 꽁냥꽁냥을 구경해줄 관객으로
    며느리가 필요한거죠.
    관객없이 재미가 나겠어요? ㅋ

  • 3. ..
    '22.11.8 11:04 AM (68.1.xxx.86)

    시아버지는 얘기로 뼈 때려드리세요. 입으로 시집살이 시키면 똑같이 당해봐야 느끼거든요.

  • 4. dlf
    '22.11.8 11:05 AM (180.69.xxx.74)

    슬쩍 얘기해요
    어머님도 좀 잘 하시라고요
    자기는 못하는 사람이 남에겐 꼭 저래요

  • 5.
    '22.11.8 11:08 AM (211.114.xxx.77)

    슬쩍 얘기하세요. 어머님 아들도 교육 좀 시키셔야겠어요.
    영~ 아니거든요. 하세요.

  • 6. 00
    '22.11.8 11:11 AM (76.121.xxx.60)

    아직도 그런 구시대적 사어머니가 있다는게 놀라울따름이네요. 담테 떠 그러면 어머님 보고배워서 그래요 하세요

  • 7. 남편 없으면
    '22.11.8 11:12 AM (116.34.xxx.234)

    이도 저도 아닌 건 어머니도 마찬가지니까
    아버님한테 잘해드리세요.
    홍홍홍

  • 8. ..
    '22.11.8 11:17 AM (211.246.xxx.6)

    넌 남편없으면 이도저도 아니라는 개소리시전하는 양반을 시엄니로 두셨군요. 애도를 표합니다.

  • 9. 왜못해요?
    '22.11.8 11:24 AM (220.75.xxx.191)

    이도 저도 아닌 건 어머니도 마찬가지니까
    아버님한테 잘해드리세요.
    홍홍홍22222
    제 셤니도 결혼 초에 그 비슷한 말을 하시길래
    할머니가(제 시할머니 살아계셨음)
    니 시에미는 남편을 머슴처럼 부린다
    하시더라구요 홍홍홍 해버림요
    다신 그 얘기 못들어봄

  • 10. 노노
    '22.11.8 11:30 AM (39.7.xxx.205)

    시부한테 잘하라 어쩌라 해봐야 가르치네 마네 소리 나오니까 그냥 웃으면서 어머님이 아버님께
    하시는대로 보고 배워야죠~ 이걸로 나가세요

  • 11. ^^
    '22.11.8 11:38 AM (203.226.xxx.188)

    정답~~ 꼭 이렇게 얘기하길

    저도 어머님이 아버님께 잘하는것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 12. 할말
    '22.11.8 11:51 AM (211.206.xxx.180)

    하고 사세요.
    상대가 예의 말아드시고 넌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굳이 거기에 잘하면 호구로 보죠.
    아무리 못해도 당신보다는 잘하니 걱정말라 하세요.

  • 13. ....
    '22.11.8 11:54 AM (211.221.xxx.167)

    제가 아무것도 아니면 어머님도 아무것도 아니게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어딨어요.
    그런 말 기분 나빠요.라고 말하세요.

  • 14. 가치
    '22.11.8 11:59 AM (39.119.xxx.3) - 삭제된댓글

    사람은 다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거든요 내가 남편을 개떡같이 여기니까 내 며느리도 나처럼 내 아들을 개떡같이 여길까봐 걱정되는 거죠 그렇다고 내가 남편을 개떡 같이 여기는 걸 바꿀 순 없고 나는 그러지만 내 아들은 소중하니까 너는 그러지 마라 뭐 그런 거죠

  • 15. ..
    '22.11.8 12:04 PM (68.1.xxx.86)

    그 시모 본인도 못하는 걸 요구하는 거 보면 뻔뻔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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