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먹고 싶은 것 적어보아요
앤초비 파스타 짭조롭허니 마늘이랑 앤초비 올리브 넣으면 끝
라즈베리 마카롱
김장김치에 수육
알타리 김치에 흰밥
고추 부각 다시마부각
어릴적 엄마가 타주던 미숫가루(고급지지않았던 그맛)
잔치국수. 어릴때 국수집앞은 항상 발이 쳐있었고 국수삶는 냄새가 났었어요.이제는 그런집이없네여
1. .....
'22.11.8 12:2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짜파게티+냉장고에 머무르는 잘익은 총각무김치
2. Jj
'22.11.8 12:28 AM (221.141.xxx.73)ㅠㅠ 전 꼬들파.. 아 총각무 엄마가 담궈준게 젤 맛나는데..
3. 하...
'22.11.8 12:28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탕수육, 새우튀김, 도토리묵
4. ..
'22.11.8 12:29 A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왜 이러세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짬뽕이 아른거리네요.5. ㅇㅇ
'22.11.8 12:29 AM (220.81.xxx.139) - 삭제된댓글고추잡채요
6. ㅇㅇ
'22.11.8 12:31 AM (156.146.xxx.22)오뚜기 후추콘 먹어보고 싶어요
7. ㅇㅇ
'22.11.8 12:37 AM (106.102.xxx.70)피순대국
8. 나는
'22.11.8 12:40 AM (180.70.xxx.42)어묵꼬치 20개
9. 아사삭
'22.11.8 12:41 AM (211.206.xxx.180)단감.
주문해뒀음.10. ...
'22.11.8 12:41 AM (118.235.xxx.138)떡볶이랑 당면만두요. 튀김도...라면도...ㅋㅋ
11. ㅇㅇ
'22.11.8 12:42 A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깊이 오래 우려낸 토실한 백숙과 국물
12. ㅇㅇㅇ
'22.11.8 12:44 AM (211.247.xxx.148)제가 직접 만든 고구마 피자.
아들이 무지 좋아해서 자주 만들었는데
지금은 제가 더 좋아하는..13. 모락
'22.11.8 12:45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김 폴폴 찐빵
14. 갓
'22.11.8 12:50 AM (210.96.xxx.10)갓구운 버터 생크림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15. 두개
'22.11.8 12:51 AM (210.96.xxx.10)쫄깃한 당면 넣은 갈비탕에 밥 말아서 잘익은 김치랑
16. 아~ 배고파~
'22.11.8 12:54 AM (115.41.xxx.22)삼겹살에 구운 파김치요~
거기다 소주 한잔!17. 일억이 없기
'22.11.8 12:54 AM (115.140.xxx.43) - 삭제된댓글기름장 찍은 소고기 꽃등심
18. ....
'22.11.8 12:58 AM (221.159.xxx.134)순대요..
19. ...
'22.11.8 12:59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언 놈 때문에 시원하게 사이다 먹고 싶어요.
20. 흐엉
'22.11.8 1:03 AM (119.64.xxx.60)냉면 먹고싶어요 물냉
21. ..
'22.11.8 1:04 AM (223.62.xxx.13)쥐포 쥐포
22. 라면
'22.11.8 1:06 AM (39.117.xxx.74)참깨라면이요
23. 엄마표
'22.11.8 1:07 AM (125.178.xxx.135)감자 수제비요~
24. 꼬르륵
'22.11.8 1:12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으아아아악~ 참아야하느니라ㅠ
25. 뇌를
'22.11.8 1:15 AM (221.149.xxx.179)자극하지 맙시다!
이 밤에
수수 부꾸미26. 음
'22.11.8 1:20 AM (74.75.xxx.126)아주 매운 떡볶이 오뎅이랑 같이. 추운데 시장에서 입김나오는 날씨에 먹어야 해요.
그 다음은 김치전 찹쌀가루를 넣어서 쫀득거리는 거요.
그리고 마지막은 제가 직접 만든 두부. 진짜 맛있는데 일년에 한번 만들까 말까 귀찮아서요. 거기다 방금 만든 겉절이 얹어 먹으면 오늘 가도 여한이 없겠다 싶어요. 귀찮아도 끙하고 한번 만들어야겠네요.27. 진짜
'22.11.8 1:27 AM (221.149.xxx.179)맛있는 두부 비결이?
국산 포슬한듯 부드러운 두부 넘 좋지요!
푹 떠 먹는 막 만든 순두부 맛난건 참 맛있어요.
영상으로 베트남 쌀국수 나오던데
건더기 듬뿍넣은 현지 쌀국수 맛이 궁금하네요28. ....
'22.11.8 1:49 AM (58.148.xxx.236)목넘김 좋은 따뜻한 국물
29. 번데기랑
'22.11.8 2:06 AM (14.32.xxx.215)히쯔마부시 와사비 픽팍 풀어서
30. ㄴㄷ
'22.11.8 2:21 AM (211.112.xxx.173)배추절임에 김장김치속에 굴 듬뿍 해서 수육올리고
우물 우물 씹다가 청하 한잔 꼴깍.
쑥갓올리고 고춧가루 뿌린 가락국수.
봉골레 파스타.31. 문꿀
'22.11.8 2:46 AM (67.255.xxx.110)랍스타롤~~두 개~~~요.
32. 으하
'22.11.8 2:46 AM (92.0.xxx.163)김장김치 수육
보쌈에 잘익은 무김치
옛날식 돈까스요
으아.... 먹고싶어요33. 므므
'22.11.8 2:58 AM (1.243.xxx.162)오징어덮밥
34. Dd
'22.11.8 5:50 AM (73.86.xxx.42)아무엇도 먹고싶지 않아요. 걍 죽고 싶어요…. ㅠ,ㅠ.
35. 오로지
'22.11.8 6:26 AM (211.246.xxx.54) - 삭제된댓글콩나물국, 미역국, 매콤한 두부강정.
36. 회덮밥
'22.11.8 7:08 AM (211.245.xxx.178)먹고싶어요...
37. Jj
'22.11.8 7:36 AM (221.141.xxx.73)낼 접심은 회덮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