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여사님의 처우관련 문의드려요.
1. 돈을
'22.11.7 11:32 PM (123.199.xxx.114)더줘도 못버티죠.
경제력이 되시면 두사람을 고용하시는게
힘이 많이 들꺼 같아요.
용변을 바르면 일이 매우 많고 하루종일 묻은거 닦는다고 볼일 다보고 기운이 천하장사에요.2. 요양병원
'22.11.7 11:36 PM (125.142.xxx.233)가셔야죠. 환자한테는 안된 처사이나 두손, 두발 묶어놓던데요. 낙상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그 나이에 골절이면 뼈 붙지도 않아요.
3. ..
'22.11.7 11:40 PM (118.235.xxx.182)원글님 복받으시길요.
뇌출혈이면 치매가 아니라 혹시 섬망증상 아닌가요?
일시적인 증상이면 재활병원에거 재활하는게 맞구요.
치매가 온거면 속편하게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모든 간병인은 자기가 다 힘들다고 하는데
요즘 간병사이트 많아서 사람 구하기 어렵지 않아요.
글쓰신 내용봐서는 자식도 맘을 단단히 잡수시고
손발 고정장치도 고려하셔야 하는것 같네요
간병인 구할때 그만 둘시에는 꼭 다음 간병인 구한후 라고 조건 달아
구하세요.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을 관리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지역 명시하시고 이곳에서 조언 얻는것도 방법이지 싶네요.
부모님 노후부터 가시는 길 보면서 참 많은 생각ㄹ 하게 됩니다.4. ...
'22.11.7 11:46 PM (175.197.xxx.114)원글님 복받으시길요.
뇌출혈이면 치매가 아니라 혹시 섬망증상 아닌가요?
일시적인 증상이면 재활병원에거 재활하는게 맞구요.
치매가 온거면 속편하게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댓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마음이 힘들었는데, 치매가 맞는거 같아요 계속 밥을 달라고 하신대요.간병인 여사님도 차도가 없으니 요양병원으로 옮기라고 하시거든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윗 두분 댓글도 감사드려요5. 윗 댓글처럼
'22.11.7 11:47 PM (220.122.xxx.137)윗 댓글 말대로 일시적인 섬망인지도 몰라요. 신경과의사는 섬망 잘 모르니 정신과의사 중에 노인질환(치매) 보는 분께 감별 받으세요.
섬망이 치매처럼 보여요.6. 아..
'22.11.7 11:49 PM (175.197.xxx.114)아 그런가요? 다시 진료를 받도록 할게요. ㅠㅠ 고견 감사드려요
7. 기저귀를
'22.11.7 11:51 PM (118.235.xxx.28)차고 싶은 사람이 어딨나요? 아기도 싫을 걸요. 그냥 싸면 편하죠.
꺾으셔야 해요. 그걸 다 들어주고 계시네요.
병원에서 그대로 두는 것도 신기하고요.
노인네 하나만 중요한가요? 상심해서 조만간 죽기도 해요.
그런데 냉정하게. 용변도 못 가리는 사람이 누구 도움 없이
자기 뜻 다 존중받아가며 생존할 수 있을까요??
짐승도 잡아먹히죠. 저 정도로 나빠지면 죽는 게 순리인 거예요.
만고의 효자가 있다한들 저 수발을 다 들 수 있을까요?
그 효자도 기저귀 가는 것만으로도 그 칭송을 들을 겁니다.
기저귀 차기 싫다고 하면, 어쩔 거냐고 물어보세요.8. 작년에
'22.11.7 11:53 PM (14.32.xxx.215)뇌출혈이 왔는데 무슨 섬망이 2년을 가나요
그냥 치매구요 기저귀 인한다면 신체 구속해요
그거 안한다면 퇴원하라 그래요
냉정히 신체 구속하던가 약 써서 기저귀 채우셔야 해요
인간 존엄 다 좋지만 .. 저 지경에 내 새끼 키우듯 수발들거 아님 방법이 없어요 ㅠ9. ㅜㅜ
'22.11.7 11:54 P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제가 며느리 입장이라 쉽지가 않아요. ㅠㅠ
10. ..
'22.11.8 12:00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그래서 다들 약먹여 재우나봐요
아들이 고집꺾어야죠
기버귀 안쓰면 요양원가야 한다 얘기해보세요
치매면 병원에서 재우고 묶어도 어쩔수 없어요11. ..
'22.11.8 12:01 AM (180.69.xxx.74)치매면 재활이 의미없죠
고집부리면
병원에서 약먹여 재우고 묶어도 할말 없어요
요양원 알아보셔야겠어요12. ...
'22.11.8 12:09 AM (1.237.xxx.156)요양병원 보내시는게 순리예요.
시설좋고 깨끗하고 관리잘되는 좋은곳 찾아보세요..13. ..
'22.11.8 1:03 AM (223.62.xxx.13)이모가 그런 비슷한 상태로 요양병원에서 조선족 간병인에게 따귀를 맞았어요
사과 받고 요양원으로 옮겼는데 여유 있으심 사람 2명 쓰세요
시설 cctv도 없어요 말 옮기는 상태 아니면 모릅니다14. 저기
'22.11.8 8:59 AM (61.254.xxx.115)요양병원으로 모셔야되요 고집쎄고 말안듣는 노인을. 자식도 못하는데 누가 감당하겠음.
15. 친구
'22.11.8 10:16 AM (203.237.xxx.223)엄마 직접 간병하는 친구 생각나네요..
기저귀 직접 다 처리해요.
낮엔 일 하고, 일하시는 분 오시고,
일하지 않는 시간과 주말에는 온통 엄마에게 묶여 있어요
그 친구 엄마 요양병원 보내면, 생의 의지를 완전히 놓으실 까봐..
그 친구 천사에요.
저는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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