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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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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남이 더치페이 안 한다고 폭행 기사

ㅇㅇ 조회수 : 4,631
작성일 : 2022-11-07 16:18:18
결혼정보회사 통해 주선된 소개팅 첫 자리···
더치페이 거부하자 식당 출구 계단에서 폭행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남성에게 데이트 비용의 절반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2일 A씨는 유명 결혼정보회사의 소개를 통해 남성 B씨와 서울 강남역 인근 이자카야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셨고, B씨가 계산을 모두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가는 출구 계단에서 B씨가 술값의 절반을 요구했고, A씨가 거부하자 B씨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했다고 전해졌다.

A씨의 친동생인 글쓴이는 A씨가 이로 인해 이마에 가로 4cm, 높이 1cm 정도 되는 혹이 생겼고 양쪽 볼에 멍이 들었으며 허리 통증 때문에 잘 걷지도 못한다고 전했다.

폭행 후 B씨는 도망갔고 신고를 받고 경찰과 119가 출동해 붙잡혔다. A씨는 응급실로 이송돼 엑스레이와 CT 촬영을 하고 검사를 받고 새벽에 귀가했다고 한다.

글쓴이는 “이자카야 직원에게 확인한 결과 B씨는 만취해서 토를 2번 이상 했고, 직원이 느낌이 이상해서 따라나갔더니 B씨가 A씨를 폭행하고 있어 신고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B씨도 사건 후 A씨에게 연락을 취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결혼정보업체 측에는 말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소개팅 男, '더치페이' 안 한다고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21107135731283


참 별일들이.. 기사보면 사진있는데 이마에 크게 혹이 났네요
IP : 154.28.xxx.20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7 4:22 PM (118.235.xxx.114)

    남초에 몰입한 남자가 분명해요.
    남초에서 더치페이 안하면 패버린다고들 하거든요.

    근데 저 남자도 찌질한게 첨부터 더치 하자고 하지
    왜 지가 계산하고 반 달래?
    카드 포인트 지껄로 적립하고 싶었나?
    찌질하고 계산적인 폭력남이네요.
    저런 남자 만날까봐 한국 남자는 만나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 2. ...
    '22.11.7 4:23 PM (218.234.xxx.192) - 삭제된댓글

    별 애들 다 있네 같이 술 마셔놓고 더치도 안 하는 남자나 때리는 여자나...결혼은 또 하고 싶어서 결정사까지 가냐 니네들은 결손하지 말고 혼자 살길..

  • 3. ..
    '22.11.7 4:26 PM (118.235.xxx.22)

    첫댓님 말씀 듣고 보니 그러네요.
    계산대에서는 내가 남자입네 계산해놓고 뒤에서 달라니 참 치졸.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첫데이트에서 더치페이(아니지 한남페이죠. 더치에서는 남자가 다 낸다네요 ㅋㅋ) 하는 자랑스러운 한국남자.
    국제결혼이나 많이했으면. 거기서도 꼭 더치페이 하구요~~

  • 4.
    '22.11.7 4:27 PM (58.120.xxx.107)

    저래놓고 다른 여자 같은 결혼정보회사에서 또 만나려나봐요.

  • 5. 거짓
    '22.11.7 4:29 PM (175.116.xxx.23) - 삭제된댓글

    이거 여자가 거짓말이라고 후속보도있어요 ㅠㅠ

  • 6. 아..
    '22.11.7 4:29 PM (211.112.xxx.173)

    너무 치졸하고 찌질해서 말도 보태기 싫다 진짜..

  • 7. ㅇㅇ
    '22.11.7 4:30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밥값 반 안낸다고 폭력행사 하는건 한국남자뿐일걸요

  • 8. ...
    '22.11.7 4: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라는 후속 보도를 가지고 오세요. 댓글 한줄 띡 쓰고 거짓말이니 하지 말고요.

    이자카야 직원이 폭행 현장 발견하고 신고한건데 무슨 거짓인지 참 궁금하네요.

  • 9. ...
    '22.11.7 4:32 PM (221.151.xxx.109)

    저런 놈도 언젠간 결혼할텐데...

  • 10. ...
    '22.11.7 4:35 PM (49.168.xxx.42)

    1시간 전 기사에도 여자가 거짓말이라는 내용은 없고 여동생인가 글 올렸는데 남자가 진짜 개진상이던데요.

    여자가 거짓말이라는 후속보도 궁금타~~~

  • 11. 돈 좀 내
    '22.11.7 4:41 PM (112.167.xxx.92)

    여자가 분위기 파악을 못해 술 취한 상대남이 돈 절반 달라고 하면 내주지 취한 놈에게 돈 안준다고 생때쓰니까 나오는게 뭐겠나 주먹이지

    술 취한 남자와 상식적인 말이 통하냐고 술값을 전체가 달라는 것도 아니고 여자몫을 주라는데 나같음 바로 던져주고 바로 그상황을 모면하겠구만 자기 먹은 값도 안준다고 술 취한 놈과 대치한 여자도 차암ㅉ

    여자도 취했어서 오기를 부렸나본데 오기 부릴껄 부려야지 남녀 같이 술 취해 대치해봐야 여자만 맞고 손해보는걸

  • 12. 에휴
    '22.11.7 4:44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거지근성녀과 또라이 폭행남의 조화네요
    맘에 안 드니 더치 요구했겠지
    거지도 아니고 지가 먹은거 못 낸다고 뻐팅기는건 뭔지?

  • 13. 동생말에 의하면
    '22.11.7 4:50 PM (125.132.xxx.178)

    그전에 커피숍에서 1차로 만남. 커피숍에서는 더치페이 (여자가 먼저 도착해서 자기 커피 자기가 사서 마시고 있었다 함) 다음에 보자하고 헤어지려는데 남자가 술한잔 하자 청함 여자는 처음에 거절했다함 술마시면서 남자가 취하고 여자가 그만 먹고 일어나자 하는데 남자가 고집부리며 술 한병 더 깠다함

    세상천지에 2차가면서 술마시자고 상대방이 거절하는데도 본인이 강권했으면 가자한 사람이 돈 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설령 각자 먹은 거 각자낸다해도 자기가 더 많이 먹어놓고선 어떻게 무조건 반을 달래? ㅎㅎㅎㅎ 여자 남자를 떠나서 그렇게 살면 걔랑 다시는 밥안먹다 소리 나와요. 이걸 여자들한테 왜 반반안해 더치안해 이지랄을 하니 한남페이라 소리 듣는 거지. 자기 친구들한테는, 아니 처음만난 사람들 끼어있어도 소위 가오세우느라 오늘 내가 쏜다 연발하는 것들이 왜 선보는 자리, 소개팅자리에서는 자기가 먹는 거까지 여자들한테 내라 난리인지 모를…

  • 14. ㅇㅇ
    '22.11.7 4:5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소개팅 첫자리에서 저리 술을 과하게 마시고
    돈 안주면 평점이런거 남기는 곳 없나요?
    거기 쓰던가 왜 주먹이 나가니
    인생은 실전이다
    뭘 다음 기회 노리려고 결정사에 말하지 말래 추접하게
    근데 사주는거 아니다 돈 주라 하면 그냥 주지는

  • 15. ...
    '22.11.7 4:51 PM (118.235.xxx.175)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A씨의 여동생이라는 인물이 새롭게 등장했다. C씨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소개팅 당일 언니가 언니가 먼저 커피값을 내고 주문해서 마시고 있었다. 남자는 약속시간보다 늦게 왔고, 남자도 자기 커피 자기가 사서 먹었다. 카페에서 대화할 때는 분위기가 괜찮았고, 언니가 ‘오늘은 첫날이니 이만 일어날까요?’라고 했는데, 남자가 ‘너무 아쉬운데 가볍게 술 한잔만 하자고 해서 언니가 알겠다고 한 것”이라고 두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된 경위를 전했다.

    C씨는 “술을 마셨는데, 남자가 많이 취해서 언니가 그만 마시자고 한 병 남은 술을 취소하자 했는데 남자가 언니 말을 무시하고 한 병을 더 깠다고 한다. 남자가 계산을 했는데 5~6만원 나왔다. 나가려고 계단을 올라오는데 남자가 ‘술값 반반해야지’라고 했고, 언니는 “이런 상황에서 반값을 내라고 하니 좀 그렇다’고 말하고 올라가려는데 남자가 갑자기 돌려세워서 양쪽 뺨을 때렸다. 언니가 무서워서 올라가는데 머리채를 잡고 계단으로 끌어내려서 머리를 박게하고 무차별 폭행이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C씨는 폭행 장면이 술집 CCTV에 담겨 있다고 했다.

    폭행 다음날, B씨는 A씨에게 카카오톡으로 “어제 죄송하다. 실수한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A씨 좋았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결정사에는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까지 했다.

    C씨는 “언니는 지금 많이 다치고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 이 폭행 사건으로 인해 우리 가족 모두가 너무나도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다들 너무 마음에 상처가 크다. 알고 보니 남자는 우리 언니랑 키도 거의 20cm 차이 나더라.
    ㅡㅡㅡ

    여기도 여자탓하는 또라이들 등장.

  • 16.
    '22.11.7 4:5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5-6만원 ?
    아이고 찌질도 하다 어우 진짜

  • 17. ㅇㅇ
    '22.11.7 4:55 PM (118.235.xxx.193)

    술값에는 계산 철저하면서
    치료비 합의금 생각은 못했나 봄
    지능이... 모자란가?

  • 18. ㅇㅇ
    '22.11.7 5:05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여자가 반반 안내려다 맞았다고 여자탓하는 또라이도 있네요

    상황 하나도 모르면서 여자도 취해서 오기부리다 맞았을거라고
    소설 쓰고있네요

    상황보니 술취한 남자가 무례하게 굴고 술값 반 내라고 요구해서
    거절하니 다짜고짜 폭행 휘두른거구먼
    남자가 또라이에 양아치였네요

  • 19. 근데
    '22.11.7 5:09 PM (112.150.xxx.87)

    여자의 동생이라는 사람은 여자 본인 같네요.

  • 20. ...
    '22.11.7 5:11 PM (61.72.xxx.152)

    찌질남들은 제발 여자 만날 생각조차 하지 마!
    폭력에 찌질에 역겹네.....어떻게 키웠길래 그따위로 돼 먹은 거야...

  • 21. ㅇㅇ
    '22.11.7 5:17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남자들끼리 처음만난 사이에 술마시자고 졸라서 술마시고는
    술값 반내놓으라고 하나
    술값 반안냈다고 폭행 휘두르나
    남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여자한테만 반반소리 하는
    찌질이들
    때려놓고 맞은쪽이 잘못한거라는 헛소리까지 하네

  • 22. 미친놈
    '22.11.7 5:26 PM (1.227.xxx.161) - 삭제된댓글

    아마 커피 본인이 사고 2차로 술마시러 가자고 하고
    여자가 내길 바랬을 놈이네요

    그런데 어라 짜증나게 여자가 먼저 지 커피를 지가 계산해서
    먹고 있네???

    그럼 술값이라도 반 내라 그래야겠다 싶은 생각이었을거 같아요

    이미 커피값 본인이 먼저 내고
    술값 여자에게 내라고 여러번 해봤을 놈이네요

    지뜻대로 안흘러가니까 꼬라지 부린거 아닌지

  • 23. 저건
    '22.11.7 5:35 PM (58.120.xxx.107)

    남자가 여자 주머니 털어서 술 마시려다가 안되니 취해서 폭행한 것 같은데요.

  • 24. 공짜가 어딨나
    '22.11.7 5:3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또라이 같은 소리하고 있어 어쨌거나 남자가 납치한거 아니잖나 여자도 수락하고 간거야 2차 술집을

    더구나 남자가 여자 맘에 들면 지가 쏘는데 맘에 안든거지 글서 술값 더치패이 요구한거구만 그럼 여자가 딱 상황판단 빨리 캐치해야지 그거 술값 안나왔구만 돈3만원 던져주면 될일을 그걸 안내겠다고 술취한 넘과 말을 섞냐고 눈치가 드럽게도 없어 여자가

    그거 3만원 아껴 집을 사나 걍 던져주고 그상황을 벗어났으면 일이 안나잖나 그 꼴랑 몇만원을 아낌다고 하다가 남자 술 취한거 뻔히 알면서 결국 폭행을 번거

    폭행한 남자가 잘했다는게 아니잖나 그상황을 몇만원 던져주고 능히 벗어날 수 있었는 것을 그여자도 그사건에 한몫 거들은거

  • 25. ......
    '22.11.7 6:14 PM (124.51.xxx.24)

    한남들은 왜 이렇게 피해자를 욕하는지 몰라요.
    돈 안내면 맞아도 된다는 마인드가 딱 남초하는 한남들 마인드네

    분노조절 못하고 폭력 행사한 남자가 잘못이지
    여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하여간 저 때린 놈도 그렇고 저걸 옹호하며 여자 탓는 윗댓도 그렇고
    찌질한 한남들은 만나주는게 아니에요.

  • 26. ㅇㅇ
    '22.11.7 7:33 PM (116.125.xxx.200)

    남초에서 주입받은대로 현실을 살다가 인생 망치는 중
    비행기에서 애 왜 낳았냐고 폭행하던 한국남자부터 지가 다 처먹어놓고 더치안한다고 때리고 빤쓰런한 한국남자
    물론 여초도 할말많지만
    결국 여자와 노약자와 아이만 힘들어지는 세상이 왔군
    ㅠㅠ

  • 27. ....
    '22.11.7 7:43 PM (182.211.xxx.212)

    지혼자 술 다 처먹고 왜 돈내달라고 난리인거죠?? 하여튼 한국 남자.....(줄이면 큰일남)

  • 28. ...
    '22.11.7 7:44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돈 안낸 여자탓이라고
    혼자 열내던 댓글 신고했더니 삭제됐네요.

  • 29.
    '22.11.7 9:36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이게 뭔가요?
    남자가 되서 부끄럽지도 않은지..ㅠㅠ

  • 30. ..
    '22.11.7 10: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속없이 첫데이트때
    개념녀 행세들 하는 여자들땜에 싸잡아
    여자들을 막 취급해 버리네
    저런남자는 경찰에 신고하고 결정사에도 알려서
    선시장에 발 못부치게 해서
    여자들 서로서로를 보호해줘야합니다.

  • 31. 주사
    '22.11.8 6:17 AM (223.39.xxx.249)

    드럽네..개망나니 윤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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