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시회 즐기는 법(팁) 있을까요?

삶의질향상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22-11-07 16:16:18
미술전시회나 사진전시회 등

좀 즐겨보고 싶어요

작가에대해 공부를 하고가야 그 전시를 이해할수 있는걸까요?

이 분야를 취미로 들이신 분들~~

노하우나 경험담좀 풀어주세요

IP : 211.234.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7 4:21 PM (122.37.xxx.12)

    이해력 낮고 돌아서면 까먹는 저로서는 그저 자주 가서 보고 기계(해설해주는 기계가 있더만요 전시장 가면)빌려서 처음엔 듣고 해설사님들 해설 또 듣고 해설사님들도 모든 분들이 똑같은 말을 하는게 아니라서 이분한테 한번 저분한테 한번...계속 듣고듣고 또 듣고...해서 좀 기억에 남겼던거 같아요
    아직도 중앙박물관에서 몇년전에 했던 소동파 특별전은 작품 하나하나 다 머리속에 있어요
    이상하게 그 전시에 이주일동안 7번을 갔어서요
    그정도면 다른분들도 다 외우겠지만요

  • 2. ...
    '22.11.7 4:35 PM (220.116.xxx.18)

    그냥 일단 많이 보세요
    알건 모르건 일단 많이 보세요
    오디오 가이드나 도슨트 기회가 있으면 참여도 해보시고요
    관람 후에 도록같은 것도 구입해서 보면 더 좋지요

    많이 경험이 축적되면 본인 취향이 어떤지 점차 알게 될거예요

  • 3. 그냥
    '22.11.7 4:38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작품에 나를 끼워넣지말고 느껴지는대로
    즐기세요^^
    뭐 시험볼것도 아니고~~
    저는 제집에 걸만한 그림 위주로 찾아보며
    전시 다녀보려구요

    아무리 명화여도 집에 걸었을때
    안어울리고 괴기스러우면 싫잖아요
    내맘에 들고 갖고싶고 그런작품 위주로
    고르고 찾고 하다보면 작가도 작품도
    맘에 드는게 생기고 더 알아보고싶고
    즐기게도 되겠죠^^

  • 4. ...
    '22.11.7 4:43 PM (221.150.xxx.211) - 삭제된댓글

    가까이 봤다 멀리봤다, 직관적으로 감상하다가
    괌심이 생기면 소개나 해설을 읽거나 들어보고
    작가가 있으면 물어보고 그렇게 해요.

  • 5. 눈으로 보세요.
    '22.11.7 4:46 PM (125.128.xxx.1)

    머리로 먼저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두 눈 가득 작품을 담아오세요.
    시각예술이잖아요. 눈에 보이는 게 제일 먼저이고, 예술은 논리로만 설명되지 않으니 본인의 감각을 존중해주세요.

    일단 여기저기 온갖 전시회 찾아가서 많이 보시고,
    그러다 관심이 생기는 작가나 작품 기법, 특정 시대가 있다면 그때 관련 자료 찾아서 공부하시면 더 이해가 빠를 거예요.
    많이 보면 취향도 생기고, 더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아요.

    어려운 미술은 없다!
    어려운 설명에 현혹되지 마시고 그저 맘껏 즐기고 오십시오-.

  • 6. 제일 쉬운
    '22.11.7 4:46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과 과천을 꾸준히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의 무료에 해설도 좋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도 가볼까 싶어지실겁니다.


    그리고 간간이 한가람 등등의 유료전시들 보시고요

    그러다보면 어느덧
    삼청동, 한남동, 이태원, 강남 갤러리들의 전시를 즐기고 계실겁니다

  • 7. 솔직히
    '22.11.7 4:47 PM (121.137.xxx.231)

    그냥 느껴지는대로 느끼는게 가장 좋은거 아닐까요?
    작품 옆에 기본 해설은 되어있고 작가의 의도도 어느정도 설명되어 있지만
    작품 보다보면 나와 맞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작가의 의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도 있고..
    저는 그냥 뭐든 내가 느껴지는 것에 집중하는 거 같아요.

    다만 해설사가 있으면 아주 좋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742 요리용 토치, 철물점 같은데서 사도 되나요? 4 Corian.. 2022/11/07 2,463
1393741 당한게 있어서 모진소리 하고선 더 마음이 안좋은 경우 5 ㅡㅡ 2022/11/07 2,174
1393740 6학년 영어 실력... 어째야하는지 모르겠어요 8 ddd 2022/11/07 3,900
1393739 간병인 여사님의 처우관련 문의드려요. 13 흠;; 2022/11/07 5,071
1393738 지금 결혼지옥 애는 누구 아이에요 3 .. 2022/11/07 6,461
1393737 2천만원 외화로 바꿔두려고 하는데요. 10 외화 2022/11/07 3,357
1393736 자유총연맹 이세창 전총재랑 윤상현의원 같은 사무실 쓰네요 13 ... 2022/11/07 2,276
1393735 (펌)경찰 ‘시민보다 대통령실’ 올인…참사는 그때부터 시작됐다 8 ** 2022/11/07 2,259
1393734 용산소방서장의 절규…"경찰력 해밀턴 뒤로 조속히&quo.. 27 이놈들아 2022/11/07 10,285
1393733 얼굴 고민 10 stdd 2022/11/07 2,517
1393732 여성지갑 추천해주세요 Darius.. 2022/11/07 805
1393731 일주일치 반찬을 주말에 만든다면 33 .. 2022/11/07 7,625
1393730 코스트코 쌀국수 야채없이 끓여도 맛이 괜찮을까요 4 ... 2022/11/07 2,114
1393729 세월호엔 해경해체 이태원참사엔 경찰잡기 2 ..... 2022/11/07 740
1393728 뜨끈한 돼지국밥이 보약이네요 17 ㅇㅇ 2022/11/07 4,485
1393727 오늘 등촌칼국수에서 어떤 아주머니 36 와와 2022/11/07 22,614
1393726 떠시면서 브리핑한 용산소방서장님 과실치사로 입건 (연합뉴스 본문.. 16 아진짜 2022/11/07 4,009
1393725 전라도 밥집이 평균적으로 훨씬 맛있나요? 45 ㅇㅇ 2022/11/07 5,475
1393724 노후 문제.. 8 2022/11/07 4,640
1393723 집정리 업체/서비스 좀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2/11/07 1,100
1393722 언론에 나오지 않는 bbc '이태원 사고 생존자가 말하는 인터뷰.. 3 예화니 2022/11/07 3,583
1393721 수면제 졸피뎀 10밀리 먹어도 될까요? 12 질문 2022/11/07 3,400
1393720 음식점 예약관련 .. 4 예약 2022/11/07 1,161
1393719 전설의 소프라노는 아이를 갖지 않아서 73 ㅇㅇ 2022/11/07 24,870
1393718 옷에 배는 담배냄새 담배 2022/11/07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