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언제부터 보여줘야(내년 2월 말일만기)하나요?

...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2-11-07 15:53:05


반전세 아파트인데요
4년째 살고있고 이번에 더 살고싶어 보증금인상을
제시했는데 주인분이 월세를 더 받고 싶다고
월세만 올린다고 오늘 통보를 해왔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이사를 마음먹었는데
부동산에서 오늘부터 집을 내놓으라고 하네요.
집에 수능 앞둔 막내가 있어서 수능후에
내놓으면 안되냐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주인이 좀 무리한 월세를 받으려고 해서
잘 안나가니 미리 내놓아야한다는데
아니 그럼 저희는 지금부터 2월까지 집을
계속 보여줘야 하는건가요?

아파트 밀집 지역이고 물건을 아파트 근처에
있는 부동산에서 공유하는 곳입니다.



IP : 106.101.xxx.1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7 3:5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내놔야죠. 집이 그리 쉽게 안 나갑니다. 집 안나가면 님 보증금 받는 것도 차질 생기고요.

    아이 학교 학원 스카 가 있는 시간 조율해서 보여주세요. 아이 수능때문에 수능전까지는 저 스케쥴대로 하겠다 양해구하고요.

  • 2. 낮에
    '22.11.7 3:55 PM (123.199.xxx.114)

    주로 올테고
    늦어도 저녁8시까지는 보여주며 되니
    어서 서두르세요.

    임자 있으면 당장 계약해서 빨리 끝내면 좋지요.

  • 3. ...
    '22.11.7 3:57 PM (211.234.xxx.231)

    그거 며칠차이라고 야박하네요. 그래도 괜히 당신들 때문에 집안나갔다 소리들을수도 있으니 내놓으세요. 그렇게 무리한 월세면 볼사람도 없어요.

  • 4. ....
    '22.11.7 3:58 PM (223.38.xxx.68)

    지금 내놔야죠. 대신 애 공부 방해 안되게 애 없을 때로 집 보여줄 시간을 정해놓으시면 돼요. 그리고 손님 그렇게 많지도 않을 거에요 .

  • 5. ???
    '22.11.7 4:02 PM (211.212.xxx.185)

    아이가 낮에 주로 집에서 공부하나요?
    원래 부동산 성수기에도 수능 직전 직후 연말 연시 명절전 휴가철에는 집보러들 안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원글이 집 보러 다닐때 누군가는 수험생이 있던 집이었을겁니다.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집 보여주세요.
    요즘 전세순환이 잘 안되어서 세입자 구하기 어렵대요.

  • 6. 솔까
    '22.11.7 4:19 PM (119.75.xxx.54)

    안보어주셔도 사실 어쩔 도리 없어요
    저는 임대인인데 세입자 거주 중에는 집 보여달라는 말 안해요

    보여주시는거는
    임차인의 선의일 뿐
    안보고 들어오시거나
    내돈으로 내보내고 공실상태로 보여줍니다

  • 7. ...
    '22.11.7 4:19 PM (106.101.xxx.125)

    네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8. 요령껏
    '22.11.7 4:28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수능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동안 몇명이나 보러 오겠어요.
    부동산도 야박하지만 원글님도 낮에 편한 시간에 맞춰 보여주시면 되지요.
    예민한 시기라 마음이 불편하신것 같네요.

  • 9. ..
    '22.11.7 4:43 PM (58.238.xxx.23)

    2월말인데 벌써 내 놓아야되는군요

  • 10. 시장초토화됨
    '22.11.7 5:09 PM (119.64.xxx.101)

    저 1개월전에 내놨는데 개미한마리 얼씬 거리지 않아요.
    완전 학군지예요.
    내년 초까지 아무도 안오니 걱정말고 내놓으세요

  • 11. 수능
    '22.11.7 5:24 PM (220.73.xxx.158)

    수험생이 집에서 공부를 하든말든
    수험생이 있는 집은 마음이 어수선한데
    일주일 늦게 내 놓는다고 크게 달라질것 없어요

  • 12. 비싸게
    '22.11.7 5:44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내놨으면 보러도 안올테니 걱정마세요.
    우리 집주인도 비싸게 내놔서 두 달 되가는데 보러오는 사람 하나 없어요.
    엊그제 문자보냈는데 수능 일주일 후까지도 사람 안오면 내용증명 보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806 남편의 술주정 5 내가 선택하.. 2022/11/07 2,919
1397805 흙침대 6 봉지커피 2022/11/07 1,833
1397804 누구나 이태원에 그 장소에 있을 수 있었다 9 살인자야 2022/11/07 1,648
1397803 용산구청장 "저는 4개월차 구청장" 지자체 할.. 17 부녀회장 2022/11/07 5,884
1397802 내일 감신대 학생 교수님들 주도 10.29 참사 추모기도회 같.. 3 추모합니다... 2022/11/07 1,539
1397801 스벅 머그잔 오래된 거요 9 궁금하네 2022/11/07 4,394
1397800 더 탐사 보고 있어요 1 ... 2022/11/07 1,913
1397799 발광하는 법꾸라지.. 14 ** 2022/11/07 2,237
1397798 성인 비뇨기과 2 병원 2022/11/07 1,039
1397797 자른 미역은 확실히 씹히는 맛이 없긴 하네요 5 ㅇㅇ 2022/11/07 1,760
1397796 중대본 "'숨 못 쉬겠다'는 신고 목소리에 생기 있었다.. 11 zzz 2022/11/07 4,638
1397795 용산소방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입니다. 18 2022/11/07 3,942
1397794 촌철살인 만평이에요 6 장도리 2022/11/07 2,221
1397793 일본남자 한국여자 커플이 가장 이혼 많이 한다네요. 40 ........ 2022/11/07 18,983
1397792 봉 도시락 불티 소스 같은것 어디서 살수있나요? 1 Uahhaj.. 2022/11/07 571
1397791 비오틴 유통기한 넘은거는 먹음 안되겠죠? 1 바닐라 2022/11/07 1,731
1397790 오늘 새벽에 꿈을 꿨는데 근심 2022/11/07 1,664
1397789 넷플, 레이버데이 영화. 위안을 받아요 4 위안 2022/11/07 2,097
1397788 아발론(랭콘) 정상 최선 폴리 중에서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1 고민 2022/11/07 2,279
1397787 코로나 또 댸유행 될거라는데 48 ..... 2022/11/07 25,608
1397786 [펌]손 떠시면서 브리핑한 용산소방서장님 과실치사로 입건 28 원샷추가 2022/11/07 7,164
1397785 유통기한 지난 미떼. 먹어도 될까요~? 6 한박스 2022/11/07 3,429
1397784 82에 있는 말들이 다 루머가 아닙니다. 7 ... 2022/11/07 2,726
1397783 황금근시는? 2 ... 2022/11/07 1,926
1397782 확진자 접촉후 하루뒤에 증상 나타나나요? 3 코로나 2022/11/07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