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회사를 그만둘 수 없는

지금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2-11-07 12:12:16
다들 일하러가고
사무실 근무자 저 포함 2명
함께있는 직원이 음악에 조예가 깊어요
엠프랑 스피커도 본인걸로 갖다놓고 듣거든요

르왁 원두
모카포트로 뽑아마시며
조성진 공연실황 들어요

집에도 오디오가 있지만
여기가 공간이넓고 제약이 잆어서 훨씬 더 좋아요
제가 볼륨업 했어요
전문가가 골라주는
음악들으며 책 읽고 있어요

이래서 회사를 못 그만두네요

월급은 적지만
출퇴근 자유롭고 제가 할일만 하면 노터치예요



IP : 175.194.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웅
    '22.11.7 12:19 PM (124.49.xxx.138)

    넘 부럽다...
    저도 음악. 듣는거 좋아하는데
    같은 취향의 음악 같이 들을 사람 있으면 더 좋죠...
    일도 하고...

  • 2. 원글
    '22.11.7 12:21 PM (175.194.xxx.56)

    맞아요.
    집에서.혼자 듣는거 보다
    훨씬 좋아요.
    공감해는 사람이 있어서겠지요

  • 3. ...
    '22.11.7 12:23 PM (39.118.xxx.118)

    정말 좋겠어요.원글님이 위너네요.

  • 4. 취향이
    '22.11.7 12:26 PM (223.38.xxx.46)

    같아서 좋으시겠네요
    아님 괴로울듯

  • 5. ...
    '22.11.7 12:27 PM (211.110.xxx.91)

    행복하시겠다...

  • 6. 취향
    '22.11.7 12:32 PM (219.249.xxx.53)

    취향이 샅은 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는 같이 일 했던 여직원이
    옷 성형 화장 이런 거에만 관심이 있었어요
    늘 옷 사러 가자
    내가 봐 줄께
    번화가 사무실 이라 점심 먹고 나면 늘 나가서 쇼핑 했어요
    저는 주로 따라가는 편이고 끌려 다니는
    늘 주제가 옷 미모
    이쁘신 이뻤어요
    저 보다 1살 많았는 데
    저 보다 5살 이상 어려 보이고 화려하고 이쁘고
    거래처 사람들(저희가 원청이고 하청직원) 오면
    늘 빈손으러 오질 않았어요
    그 직원 줄 거라고..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 곳 일하는 데
    그 때 참 맞춰 주느라 힘들었어요

  • 7. ..
    '22.11.7 12:32 PM (222.117.xxx.67)

    저두 ㅠㅠ 월급은 얼아안되는데
    자리만지키면 되는일이라 뭘하든 제 자유에요
    근데 젊은애들은 오래 못있어서
    저처럼 애 다 키워놓은 50대주부들만 뽑는 곳

  • 8. dlf
    '22.11.7 1:21 PM (180.69.xxx.74)

    오 ???? 부러워요

  • 9. ...
    '22.11.7 1:42 PM (58.149.xxx.170)

    출퇴근이 자유로우면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부럽습니다~ ^^

  • 10. 부럽
    '22.11.8 7:42 AM (211.58.xxx.62)

    자리만지키면되는 일자리 저 가고싶어요. 스트레스만땅 실적에 치이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076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진짜 너무 웃기네요 10 2022/11/12 2,438
1396075 갑상선항진있으신분들 손톱 괜찮나요? 2 ㅋㅋ 2022/11/12 2,168
1396074 윤석열 정부에선 검찰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못믿겠으니 9 제발 2022/11/12 1,181
1396073 정말 수준 높은 외신 기사 소개 합니다. 이게 월드 클래스 10 로이터 기사.. 2022/11/12 3,200
1396072 학창시절 공부를 너무 안해서 1 ... 2022/11/12 2,316
1396071 90년대 팝송 노래 아시는분이요..ㅜㅜ 10 mylove.. 2022/11/12 1,723
1396070 “하루만이라도 안 아프고 죽었으면” ㅜㅜ 22 .... 2022/11/12 7,390
1396069 돈 많으신 분들 15 2022/11/12 6,642
1396068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예쁜 곳이 어딜까요? 2 보니7 2022/11/12 1,023
1396067 예비고2 국어가 어렵다는데 어떻게 도와줘야할꺼요 6 한국인 2022/11/12 1,479
1396066 거니 클릭하지맙시다 4 조회수 2022/11/12 797
1396065 첫가족여행지로 하와이와 스페인 중 22 ... 2022/11/12 4,298
1396064 어쩜 전영록은 늙지도 않네요 8 전영록 2022/11/12 3,260
1396063 서울시장은 전생에 물귀신이었나 봅니다 9 오세이돈 2022/11/12 2,676
1396062 태희 혜교 지현 느낌 3 크하하하 2022/11/12 2,619
1396061 숨진 서울시 공무원, 관련 업무 맡았다 3 ... 2022/11/12 2,451
1396060 예비 고1 과학 선행 선택과목 여쭙니다. 6 b1 2022/11/12 1,518
1396059 우왕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격 국가대표 선수가 됐다고 40 더ㅔ니 2022/11/12 18,221
1396058 길아가들 밥주러 못 가서 7 2022/11/12 1,352
1396057 (궁금) 천원짜리 변호사 제일 마지막 장면 보신 분들께 질문입니.. 6 ........ 2022/11/12 2,860
1396056 더 현대 서울 8 여의도 2022/11/12 4,632
1396055 냥이 키우는데 내집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2 ㅇㅇ 2022/11/12 2,035
1396054 처음 김장 도전하는데 질문 있어요. 8 김장 2022/11/12 1,866
1396053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기에 저리 인사를 게속할까 윤도리 16 웃겨서 2022/11/12 6,544
1396052 자가진단앱 2 sara 2022/11/12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