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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사공부해보니 그냥 현대에 태어난게

ㅇㅇ 조회수 : 4,211
작성일 : 2022-11-07 00:32:16

복이네요.

은나라 시대는 그냥 인신공양이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는 시대였네요..

맨날 점치고..그냥 이성이 마비된 곳..그래서 주나라 세워질때

은나라 내부 조력자들이 많았데요. 백성들이나 노예들 그런 문화가 싫었던거죠

남미 아즈텍도 장난아니더만요..거긴 에휴..그래서 스페인이 쳐들어왔을떄

잉카인들이 앞장서서 아즈텍 멸망시키도록 도와줬다고 하고요..


고구려나 부여 백제도 그런 풍습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신라도 그런게 있었다네요.. 순장...커어억....


어찌보면 우리 모두 그런 자연재해나 비인간적 관습, 전쟁, 기아에서

모두 살아남은 운좋은 사람들이 남긴 씨앗이네요..

살아남았다는게 그래서 후손ㅇ르 남겼다는게 인생의 승리인듯...ㅠㅠ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유
    '22.11.7 12:34 AM (220.117.xxx.61)

    인류역사는 늘 그랬어요
    억울한데서 덜 억울한쪽으로 가고는 있다네요.

  • 2. ㅇㅇ
    '22.11.7 12:36 AM (194.36.xxx.86)

    역사 전체를 놓구보면 덜 억울한 시대의 삶을 살게된것도 진짜 얼마 안됐죠.

  • 3. ㅇㅇ
    '22.11.7 12:39 AM (73.86.xxx.42)

    형태만 바뀌었지 다 똑같다고 봐요. 신분사회대신 돈노예 사회죠. 불법부패도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요. 빨리 지구별 탈출하고 싶어요 ㅠ

  • 4. ㅇㅇ
    '22.11.7 12:39 AM (218.153.xxx.74)

    중국은 인의예지 군자 소인강조하면서 인간의도리를 강조 하였음에도 쉽지않았나보네요.

  • 5. ..
    '22.11.7 12:46 AM (68.1.xxx.86)

    현대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잖아요. 서서 압사를 당해도 그 억울함 대신 비난을 하는 거 보세요.

  • 6. ..
    '22.11.7 12:52 A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그시대를 지금 가치관으로 읽으면 그런 오독이 생겨요.
    인신공양의 시절에는 그것을 널리 영광으로 여겼을수도 있고 영광까진 아니어도 지금같이 끔찍한 살해 라고 생각하지 읺았을거거든요.

  • 7. 치과치료에서
    '22.11.7 12:52 AM (116.41.xxx.141)

    벌써 인간최고고통 반은 해결됐다고 하던데
    수명연장도 ~~

  • 8.
    '22.11.7 1:34 AM (116.121.xxx.196)

    여자가 동등한 인간대접받은게 얼마 안되었어요. 투표나 재산상속
    첩을 당연시하던것
    아들못낳으면 쫓겨나고
    부인 때리는건 부부싸움이었고요

  • 9.
    '22.11.7 1:59 AM (116.121.xxx.196)

    순장도 있었죠. . .

  • 10.
    '22.11.7 2:34 AM (1.232.xxx.65)

    신라도 순장했나요?
    가야 아니고요?
    아시는분 댓글좀.

  • 11. 1.232
    '22.11.7 2:48 AM (61.79.xxx.23)

    신라시대 무덤 순장 남성 확인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731

  • 12. ..
    '22.11.7 3:49 AM (175.119.xxx.68)

    아포칼립토 영화 보면 으으
    신에게 사람 재물바친다고 으으

  • 13. 보면
    '22.11.7 7:43 AM (211.218.xxx.160)

    삼국지 드라마 같은거 보면 엄청난 군대들이 있잖아요.
    아이들은 많이 낳고 먹을거는 없고
    쌀 한가마니 준다고 해도 군에 지원했을거 같아요.
    가족들 먹여살리려고 어린 아들들이
    그런거 보면 지금이나 예전이나 돈이 문제인거 같아요.

    그리고 신에게 사람재물 바친다는거
    어린여자아이 바치고
    아기들 바치고
    심청이와 에밀레종 이야기

  • 14.
    '22.11.7 7:48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부여에 순장이 있었어요
    귀인이 죽으면 100여명을 죽여 그 옆에 묻었단 기록도 있어요

    연봉얘기 나오면 입도 못대고 별볼일없이 살고 있지만 현대에 태어난거 하나는 감사하네요

  • 15.
    '22.11.7 8:11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에밀레종은 성분검사를 했는데
    뼈의 칼슘이나 인 성분 등이 검출이 안되었다고 해요

  • 16. ..
    '22.11.7 11:05 AM (39.7.xxx.215)

    상속이나 그런 문제에
    여자가 동등한 인간 대접 못 받은 건
    조선 시대 후기에서부터고
    그전에는 다들 공평하게 배분받았다고 해요.
    백제를 세운 건 소서노라는 여성, 그 일족이라는 것도 있고
    우리 조상들이 여자라고 딸이라고 차별한 건 고대로 갈수록
    오히려 없어보이는 것도 있어요
    신라 시대는 자타공인 황금 시대였다고 하고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좋은 시대 황금 시대 있었다가
    처참한 시대 있었다가
    번갈아가며 닥치는 게 역사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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