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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0.29 참사편 가장 슬펐던 부분

.... 조회수 : 3,577
작성일 : 2022-11-06 18:56:02
아래 링크에는 화면 캡춰가 있습니다.
뒤늦게 쳐진 폴리스 라인 너머로 텅빈 어두운 골목만 비춰지는 장면입니다.

그 위로 피해자들이 서로 격려하며 나눈 이야기가 자막으로 올라갑니다.
버티다가 누군가는 전화로 부모님께
이제 못 볼 것 같다는 메시지를 남겼던 그 상황을 살아 남으신 분이 전해주십시다.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53611
IP : 93.160.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7:05 PM (61.98.xxx.18)

    TT 눈물나요.. 너무 슬프네요.

  • 2. 진짜....
    '22.11.6 7:13 PM (14.47.xxx.167)

    ㅠㅠ 어째요 ㅠㅠ

  • 3. 엄마,안녕..
    '22.11.6 7:14 PM (61.105.xxx.165)

    서울시가 할로윈 주체.
    끼여 꼼짝달싹 못하고 있는 그 와중에도
    우리 젊은이들은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옆사람 마스크도 벗겨주고
    핸폰있는 사람은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할 수 있게
    핸드폰도 빌려주고...ㅠㅠ
    얘들아~
    서울 한복판에서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니...

  • 4. 하...ㅠㅜ
    '22.11.6 7:19 PM (1.177.xxx.111)

    윗님 너무 슬퍼요.ㅠㅜ

  • 5. 너무 슬픈ㅠ
    '22.11.6 7:22 PM (114.203.xxx.133)

    숨을 못 쉴 것 같다고 하니
    그럼 나를 밀어라..

    그런데 밀어도 조금의 틈도 안 생겨서 결국
    모두 다 그렇게 서로 격려하면서 구조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

    이게 무슨 일인가요.. 서울 한복판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 6. ..
    '22.11.6 7:23 PM (14.52.xxx.216) - 삭제된댓글

    차마 볼 엄두가 나질 않아서 못봤어요.. 링크에 그 화면만 봐도 너무 힘드네요.. 내 새끼가 저기 있었다 생각하면..

  • 7.
    '22.11.6 7:24 PM (125.176.xxx.225)

    그분들이 바로 평범한 우리들입니다.
    축제구경 갔다가
    순식간에 주검이 되어 생사를 달리한분들.
    누가 이태원 갔다
    서서 죽을줄 꿈엔들 생각했겠냐구요.
    근데
    그걸 또 거기나간분들 책임으로 돌리려는 대통령.
    아마 이번에 외국분들 희생자가 적었음 그냥 밀고 나갔을걸요.
    다행히 미국등 선진국 희생자들땜에 대통이 겁먹었는지 각종 종교단체 찾아다니며 희생자들 위로하는척하고 다녔지만 속마음은 어떤지 모르죠뭐.

  • 8. ..
    '22.11.6 7:27 PM (14.52.xxx.216)

    차마 볼 엄두가 안나서 아직 못봤어요. 저기에 내 아이가 있었다 생각하면 차마.. 할로윈이고 뭐고 누가 처벌을 받던지 말던지 그런다고 내 아이가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이 일로 누가 탄핵을 당하던 감옥을 가던 죽을때까지 용서 못할것 같고요.. 그게 나한텐 위로가 안될것 같아요.

  • 9. ..
    '22.11.6 7:41 PM (116.84.xxx.19)

    국민을 개 돼지 본인 출세의 수단으로 보는 정부같아요.
    이태원 인파를 현상이라 어쩔수 없었다는 희대의 개소리나 하는 책임자..

  • 10. ...
    '22.11.6 7:43 PM (211.234.xxx.47)

    저도 보다가 끝까지 볼 자신 없어서...

  • 11. ㆍㆍ
    '22.11.6 9:58 PM (119.193.xxx.114)

    너무 슬프고 어이가 없어요.
    서울 한복판 인도에서 그렇게 숨을 거뒀다는게....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주최가 있든 없든 매년 열렸던 행사였어요.
    왜 올해만 이렇게 된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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