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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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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해서 말하는 습관가진 친구

친구 조회수 : 7,221
작성일 : 2022-11-06 18:52:23
집을 새로 지었는데 남편이 지었다고 말하고
다시 물어보면 남편이 자재등을 고른거를 그리말한거예요.

그리고 강사인데 교수라고 말하고

병원 사무보는 가족을 의사라고 말하는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친구사이라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으련만....
IP : 106.102.xxx.6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은
    '22.11.6 6:55 PM (211.36.xxx.80)

    허언증~~~일종의 정신병이죠

  • 2. ㅋㅋㅋㅋㅋㅋ
    '22.11.6 6:5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병원사무직을 의사라고 하는 건 진짜 너무 심한 수준이네요ㅋㅋㅋ

  • 3. 알면서
    '22.11.6 6:58 PM (220.75.xxx.191)

    계속 친구하시는거예요?

  • 4. 친구
    '22.11.6 7:00 PM (106.102.xxx.60)

    의사인줄 알고 다시물어보니
    의사나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요.

  • 5. ..
    '22.11.6 7:01 PM (211.184.xxx.190)

    그런 사람들은 평생 그래요.
    울 아들 같은 반에 자기아빠 의사라고 말하고
    다니는애 있어요.
    그 엄마랑도 알고 그 애 누나도 아는 애고 아빠직업이 뭔지도
    정확히 아는데
    애가 도대체 왜 그러는지..

  • 6. 거짓말이네요
    '22.11.6 7:02 PM (112.152.xxx.66)

    과장이 아니고 거짓말이네요

  • 7. 하고
    '22.11.6 7:03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삼성다니면 삼성이재용이나 마찬가지라고할사람

  • 8. ㅇㅇㅇ
    '22.11.6 7:04 PM (222.234.xxx.40)

    어머나 너무 지나치시네요 아이구..

  • 9. 여기도
    '22.11.6 7:05 PM (117.111.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많잖아요
    자기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 ~~한 사람 많아요.”
    많은지 적은지도 모르면서 내 생각이 그러면 그렇다고 강요

  • 10. ..
    '22.11.6 7:07 PM (223.38.xxx.225)

    이웃이 자기 남편을 닥터라 부르며 수술을 잘해서 이 병원 저 병원 불려다녀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모임에서 말하길
    의료상이라해서 깜놀.
    닥터라며요?? 했더니 자기 남편이 의료기기 납품하면서
    수술 시범보여주며 의사들 가르치는 수준이라면서
    면허만 없을 뿐이지 의사보다 수술 잘한다며 그까짓 의사들 별거아니라고;;;

  • 11. 친구
    '22.11.6 7:11 PM (106.102.xxx.60)

    ᆢ님
    제 친구도 그런식이에요ㅎㅎ

  • 12. dlf
    '22.11.6 7:13 PM (180.69.xxx.74)

    허언증 ㅡ 그정도면 병

  • 13.
    '22.11.6 7:15 PM (14.32.xxx.50)

    223님 이웃이 그런 사람이군요.
    의사 대신 수술하는 의료상.
    저런 의료상이랑 의사들 씨를 말려야 하는데
    신고하시면 안되나요?

  • 14. 그건
    '22.11.6 7:18 PM (125.176.xxx.215)

    과장이 아니라 거짓말이죠.
    그런 친구는 없는 게..

  • 15. 보험설계사도
    '22.11.6 7:22 PM (123.199.xxx.114)

    전문직이라고

  • 16. 친구
    '22.11.6 7:22 PM (106.102.xxx.60)

    저한테 피해를 주는건 아닌데
    듣고있으면 뭐지싶어요

  • 17. 카이스트..
    '22.11.6 7:29 PM (220.125.xxx.152) - 삭제된댓글

    카이스트도 넓으나 넓으니 뭐...
    그래도 카이스트라 하면 안될라나???

    남편은 행정처리하는 사람인데 연구원이라고 평생을 속인 친구

  • 18.
    '22.11.6 7:30 PM (116.37.xxx.176)

    지인이 뻥이 심해요
    남편사업을 10배쯤 부풀려서
    말하는 것도 듣기 힘들더라구요
    부동산 거래도 몇배 부풀리는 걸
    우연히 알게 됐는데
    불쾌해서 만나기 싫더라구요
    요즘 안만나니까 속 편해요

  • 19. 환자네요
    '22.11.6 7:33 PM (172.107.xxx.149)

    허언증 환자.

  • 20. 어휴
    '22.11.6 7:37 PM (221.154.xxx.34)

    면허도 없는사람이 수술하는건 불법인데
    아무렇지않게 자랑삼아 말하다니...
    그런사람 가까이 하지 말아요.

    뻥을 치든 거짓말을 하든
    사실이 아니란게 드러났을때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상대방도 자기랑 같은 수준으로 알기때문이예요.

  • 21. 예전
    '22.11.6 7:46 PM (118.45.xxx.21)

    예전에 동네 아줌마가 자기남편이 음대교수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음대에 피아노 조율하러 다니는 사람이었어요..

  • 22. 저알
    '22.11.6 7:52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극혐이예요
    거짓말 아무렇지않게하는사람

  • 23. ㅇㅇ
    '22.11.6 9:30 PM (58.124.xxx.248)

    정도의 차이는 있는데 제 친구도 그래요. 과장해서 말할때마다 뻔히 아는걸 또 저렇게 말하는구만 하고 속으로 넘기다가..어느순간 짜증이 확나서 꼬치꼬치 끝까지 물어보고 늘어지니...얼버무리고ㅎㅎ
    기본성향이 자랑하기 좋아하고 뭔가 본인의 말을 극대화하려는? 뭔가 나는 굉장해 이렇게 표현하려고 하더라구요..
    대놓고 넌 왜 맨날 부풀려말하고 정확하게 안하냐고하니 그이후부턴 조금 조심하긴 하더라구요..
    이 친구랑 대화하다보면 저도 그냥 화가치밀어 오를때가 많아서..82에 고민글 올리고 싶은적도 있었네요ㅎㅎ

  • 24. 그거
    '22.11.6 9:35 PM (119.66.xxx.144)

    허언증이요 은근히 많죠.

  • 25. 친구
    '22.11.6 9:43 PM (106.102.xxx.60)

    저는 아직 미혼인데 말끝마다
    너는 결혼안해서 모르겠지만
    그말을 꼭해요ㅜㅜ

  • 26. gh
    '22.11.6 10:44 PM (39.117.xxx.173)

    님한테 열등의식 있어서 그런거죠. 제 친구도 저한테 평생 그럽니다. 측은하죠.

  • 27. 그녀
    '22.11.6 10:47 P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 국민 거의 다 알고 있는....
    연수 갔던 대학은 졸업했다 그러고
    강사였으면서 교수라 그러고 ㅎㅎㅎ

  • 28. ㅠㅠ
    '22.11.6 11:02 PM (211.58.xxx.161)

    의사와마찬가지라고요???
    그분논리라면 간호조무사도 의사라고할수있는거죠?

  • 29. 윤이윤이
    '22.11.7 11:25 AM (125.176.xxx.131)

    허언증 환자.
    이태리에서 3주간 레슨받고 수료증 따왔는데
    이태리 유학파로 둔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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