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곧 이사 올 매수자를 위해 열심히 청소하고있어요

.....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22-11-06 17:55:07

안그래도 깨끗한 집이라고 칭찬 많았지만
그래도 어디 한 곳이라도 더 
내 생활의 흔적 남기지않고 더 깔끔한 상태로
넘겨주고 싶어서
오늘도 구석구석 청소 열심히했네요.

클렌징티슈로 집안 찌든때 닦아내면
냄새나 화학성분으로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청소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씽크대 배수망에 전용세제 넣고 거품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깨끗히 닦아냈네요.
후드도 청소했구요.

주말마다 틈틈히 구석구석 하나하나 매의 눈으로 찾아서
청결 유지하려고 열심히 청소 중입니다.

잔금 치르려면 아직 좀 남았지만
그때까진 집 최상의 상태 유지해서 
 새집느낌으로 기분좋게 넘겨주려구요.

IP : 180.65.xxx.1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5:57 PM (106.102.xxx.232)

    오 멋진 생각, 행동이신데

    전체 인테리어 한다고하면 서운해서 어떻게 해요

  • 2. 그게
    '22.11.6 5:58 PM (223.62.xxx.223)

    이사준비 하다보면 일 많아 힘들어져서 깨끗이 청소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힘든대 대단하세요~ 이사 오실 분 복 받았네요

  • 3. 저도
    '22.11.6 5:58 PM (220.75.xxx.191)

    집 나가면 그날부터
    최선을 다해 청소합니다

  • 4. 헤헹
    '22.11.6 5:5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랑 비슷한 분인 것 같아요. 저는 월세살던 원룸도 이사 나올 때 싹 청소 하고 나왔거든요. 어차피 들어올 사람이 입주청소할 거지만요.

    그냥~내가 매일매일 지냈던 곳이랑 이별하는 느낌으로ㅎㅎ 잘 있어~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청소했던 것 같아요.

  • 5. .........
    '22.11.6 5:59 PM (180.65.xxx.103)

    그분 인테리어는 안하실거에요.
    저희집 처음에 보러왔을때
    인테리어 하신거같다고
    깨끗해서 좋다고 바로 계약했던 분이거든요^^

  • 6. .....
    '22.11.6 6:01 PM (180.65.xxx.103)

    윗님 공감해요
    그동안 애정했던 나의 공간이랑 이별하는 작별의식인거 같기도하는
    마음으로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정리하는 중인거 같아요.

  • 7. 부러워요
    '22.11.6 6:06 PM (221.161.xxx.81)

    저도 집 내놨는데 아무도 안보러와서 ㅠㅠ

  • 8. 원글님
    '22.11.6 6:08 PM (110.70.xxx.72)

    멋쟁이세요. 새 집에서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요.

  • 9. ......
    '22.11.6 6:10 PM (180.65.xxx.103)

    윗님 감사합니다 ^^

    윗윗님 집도 어서빨리 매도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ㅜ

  • 10.
    '22.11.6 6:11 PM (175.197.xxx.81)

    와 맘씨 고우신 분들이 많네요
    저는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거든요

  • 11. ㅇㅇ
    '22.11.6 6:34 PM (175.207.xxx.116)

    우리 남편이 그래요
    호텔 편션 가서도 거의 청소급으로 정리하고 나와요

  • 12. 공감
    '22.11.6 6:36 PM (180.224.xxx.118)

    저도 그래요 그냥 그 공간과의 이별이라 생각해서 깨끗히 해주고 나와요..오시는 분들도 기분 좋겠죠

  • 13. . .
    '22.11.6 6:41 PM (182.231.xxx.124)

    우와
    지금 시기에 집이 팔린게 기적이네요
    두달 내놔도 단 한명도 문의가 없어 매물 거두고 포기했거든요

  • 14. ..
    '22.11.6 6:55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와 저도 집 팔고 싶어요ㅠ

  • 15.
    '22.11.7 12:21 AM (211.234.xxx.129)

    저도 집 팔고나면 구석구석 찌든때 닦아요.
    내가 남긴 자리 욕듣기 싫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342 명단 공개 안 하는 이유 21 12345 .. 2022/11/06 4,025
1393341 이태원 참사 발생 2일에서 4일이면 관심과 보도 감소한다? 2 ** 2022/11/06 1,053
1393340 야채 호빵 대체품 2 아싸!! 2022/11/06 2,192
1393339 가구세팅 10 .. 2022/11/06 1,477
1393338 이과 졸업생 대인관계 적은 직업 11 도움요청 2022/11/06 3,287
1393337 최정 9단, 세계최초 여성기사 국제바둑대회 결승 진출 6 ㅇㅇ 2022/11/06 1,308
1393336 낚시는 죄업을 쌓는 취미예요. 33 ㅡㅡ 2022/11/06 10,372
1393335 그것이 알고싶다 10.29 참사편 가장 슬펐던 부분 10 .... 2022/11/06 3,580
1393334 과장해서 말하는 습관가진 친구 23 친구 2022/11/06 7,231
1393333 입안에 이상한게 났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7 뭘까요 2022/11/06 1,899
1393332 음식 간할때 소금 대신새우젓으로 하시는분들 9 새우젓 2022/11/06 2,907
1393331 해방일지에서 구씨 하던 일이 뭔가요 (클럽 돈 회수) 7 ㅇㅇ 2022/11/06 3,480
1393330 얇은 망사 수세미 많이들 쓰셨나요 14 .. 2022/11/06 4,648
1393329 생닭가슴살 만진 손으로.... 9 Fg 2022/11/06 4,024
1393328 국민이 안무서우면 안내려온다 3 윤명신 무속.. 2022/11/06 1,313
1393327 간단한 탄단지 아침. 3 ㅎㅎㅎ 2022/11/06 3,322
1393326 어리굴젓에 멸치액젓 대신 참치액젓 넣었는데 괜찮을까요 4 굴젓 2022/11/06 1,344
1393325 이태원 희생자들(이지한,최보성,라우,스티븐 블레시,앤 기스케,토.. 3 bbc 2022/11/06 4,139
1393324 인생이 거짓말인 사람 7 가을 2022/11/06 3,563
1393323 이 중 몇 개 해당? 2 다라랑 2022/11/06 1,062
1393322 수능 보온도시락 9 무념무상 2022/11/06 2,178
1393321 애 친구 부모가 매매혼 123 .. 2022/11/06 29,745
1393320 오늘 약국여나요? 7 …. 2022/11/06 830
1393319 40넘은 나이에 설레네요 56 .. 2022/11/06 24,400
1393318 십대 갓 넘은 애들이 세상 다 안다는듯 트로트..진짜 별로에요... 25 .. 2022/11/06 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