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씨가 쓸쓸하네요

어어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2-11-06 17:51:16
20년전 첫사랑생각이 갑자기 났는데
운전하다가 울컥할뻔했어요
지금은 찾을수도 없고 뭐 찾을생각도 없지만..
암튼 세상 어디선가 잘 살고있길바래요
아마 죽을때까지 다시 마주칠수도 없을거에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었어요
IP : 223.38.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ㅌ
    '22.11.6 5:57 PM (106.102.xxx.213)

    에휴 전 엊그제 뭐먹었는지도 기억안나요
    몸만 안아팠음 좋겠어요 ㅠㅠ

  • 2. 추가
    '22.11.6 5:58 PM (1.235.xxx.28)

    남편은요? ㅠㅠ

  • 3. ..
    '22.11.6 6:03 PM (14.63.xxx.95)

    저도 요즘 쓸쓸하고 외롭더라구
    남편은 바쁘기 한량없어서 여행 대화 함께 시간보내는거 포기한지 10년가까이..그러니 참 이제는 만나도 할말이 없고 어색해요
    그렇다고 수다떨친구도 거의 없고..나만 사람 그리워해요ㅠ

  • 4.
    '22.11.6 6:1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뭘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요 그냥 다 추억이잖아요,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
    저도 이런 날 드라이브 하다 보면 갑자기 정말 좋아했던 첫사랑이 문득 생각이 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정말 별로일 것 같긴 한데 그런 것보다는 말 그대로 첫사랑 첫 감정 설레였던 그 느낌 그게 너무 좋아서요, 다시는 느껴보지 못할 감정이잖아요 그 감정이 그리운 거죠.

  • 5.
    '22.11.6 6:17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딱 어울리는 날씨

  • 6. ㅁㄱㅁㅁㄱ
    '22.11.6 6:27 PM (180.231.xxx.164)

    저기 위에 남편이 왜 튀어나와요?

    갑자기 생각 날 수도 있지....

    참 놔~~~

  • 7. 만추
    '22.11.6 6:29 PM (180.68.xxx.158)

    쓸쓸하고 외로움 사무치는 계절이죠.
    날이 너무 좋아서 슬프고,
    흐려도 슬프고…

  • 8. ...
    '22.11.6 6:44 PM (1.242.xxx.61)

    문득 생각날때 있죠
    운전하다 또 걷다가 눈이 시리도록 푸른하늘보면..
    그리움은 묻어두고 어느 하늘아래 잘살아가고 있겠지
    서로 좋은 삶 살아가길 바래본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117 토마토마리네이드에 발사믹식초 필수인가요? 6 토마토 2022/11/27 1,274
1401116 들개포획하려면 어디에 의뢰해야하나요 10 땅지 2022/11/27 1,615
1401115 "입이 쓰다" 이건 무슨 질환을 의심해 볼수 .. 8 70세여자 2022/11/27 2,542
1401114 중년여성의 네일아트 어떤게 좋을까요? 18 네일아트 2022/11/27 3,688
1401113 수면 위내시경 원래 이런가요? 7 ?? 2022/11/27 3,205
1401112 묵은지는 양념을 씻어내야 하나요 5 궁금 2022/11/27 1,879
1401111 몸살이 아닌가봐요 9 2022/11/27 1,875
1401110 동물농장 너무 괴롭네요 ㅠㅜ 동물카페의 진실 7 ㅇㅇ 2022/11/27 4,402
1401109 디즈니플러스 형사록 재밌네요 2 ㅣㅣ 2022/11/27 1,619
1401108 여행용 전기담요 가볍고 부피 작은 거 추천해주세요 5 추천 2022/11/27 1,789
1401107 오늘 오후에 알파카롱코트 입어도 되겠죠 2 오늘 오후에.. 2022/11/27 1,930
1401106 대입결과 12 ... 2022/11/27 2,523
1401105 남편이 태극기 부대. 15 참나 2022/11/27 2,896
1401104 유부녀가 쓴 바람피울때 지킬수칙 14 유부녀 2022/11/27 9,128
1401103 2세때문에 사위 며느리 학벌 따지는 집안들은 4 .. 2022/11/27 2,711
1401102 바람난 남편을 용서하고 산다는 생각의 차이 46 2022/11/27 8,825
1401101 중3 아마츄어가 첫 출전한 프로 대회 우승 5 천재는 천재.. 2022/11/27 1,574
1401100 대학 안가면 기술 배우라는데 15 ㄴㄴ 2022/11/27 4,116
1401099 이상야릇한 한전공대-2025년까지 8200억 투입 13 2022/11/27 1,771
1401098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분명 달라졌네요 3 ..... 2022/11/27 1,509
1401097 은은한 섬유유연제 뭐쓰시나요? 7 .. 2022/11/27 2,540
1401096 오늘 주말 단식합니다 3 ㅇㅇ 2022/11/27 1,500
1401095 입시끝나고 어떻게 견디셨나요? 발표까지 23 ㅇㅇ 2022/11/27 3,243
1401094 속썩어서 속썪어서 맞춤법 맞는 표현 15 문득 2022/11/27 2,616
1401093 영화 더원더 (the wonder) 추천과 질문이요 (스포) 2 더원더 2022/11/27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