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편들 머리숱 어때요?
근데 본인이 스트레스 좀 받는가봐요
남편친구들은 아직 풍성하더군요
그래서 병원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보고 근데 이것도 안하고 싶데요. 속도 쓰리고 탈모관련 약이
몸에 잘 안받는가봐요
하지만 거울보면 속상하고
다른 남편들 오십대 넘으신분들 머리숱 어때요?
참고로 우리 친정 아버지는 칠순인데 머리숱이
사위들보다 많고
60대 아주버님도 아직 머리숱 짱짱한데
자기만 그렇다면서 한탄하네요 ㅜㅜ
1. dlf
'22.11.6 12:39 PM (180.69.xxx.74)정수리가 좀 휑해요
2. ㅇㅇ
'22.11.6 12:43 PM (175.114.xxx.36)뭐 처참합니다 ㅋㅋ
3. ..
'22.11.6 12:44 PM (211.36.xxx.83)남편도 작년부터 피부과에서 처방받아 약먹고 있는데 조금 괜찮아졌어요.
하루 반알 먹는데 한알도 아주 작아서 큰 트러블은 없나봐요.
대신 성기능은 좀 떨어진다네요.4. 훔
'22.11.6 12:44 PM (106.101.xxx.39)탈모가 대역죄도 아니고..그저 얼굴의 주름처럼 자연스러운 노화입니다.
요즘 논란이 되는 흑채도 정말 아니구요.
노화를 담담히 받아들이는것이 훨씬 멋져보입니다.
삶에 다른방향을 풍부하게 만들면 그까짓 외모는 아무것도 아닐수 있어요..5. ..
'22.11.6 12:47 PM (211.36.xxx.83)윗님 말씀이 맞죠. 근데 노화를 담담히 받아 들이기가 쉽진 않네요.
옆에서 자연스러운거고 주름도 흰머리도 오히려 멋있다 자꾸 얘기해 줄 필요가 있어요.
우리나라가 너무 외모지상 주의라 쉽진 않지만요6. 저는
'22.11.6 12:53 PM (125.134.xxx.134)남편한테 탈모로 스트레스 주거나 놀린적 한번도없어요. 물론 결혼전에 대머리였음 시집은 안왔어요 ㅎㅎ. 직업이 연예인도 아닌데 원형탈모 오는게 뭐 그리 속상할까요? 꾸미는걸 좋아하긴 해요. 근데 머리숱이 풍성하다 해도 그리 잘난 인물은 아니예요. 탈모약이 좀 독한가봐요
먹으니 속쓰리고 힘들어해서 그것도 오래는 못하더군요. 남편은 자기만 탈모라고 아직 짱짱한 50대 많더군요. 슬퍼해요7. 아니ㅋㅋ
'22.11.6 12:58 PM (211.206.xxx.54)내 머리도 안타까운데
남편 머리까지 안봅니다ㅋㅋ8. ㅇㅇ
'22.11.6 1:04 PM (222.234.xxx.40)많이 빠져서 걱정스러워요 시아버지가 대머리셔서
9. ㆍ
'22.11.6 1:1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50후반인 남편또래들 중 머리숱 남아있는 사람은 제 남편밖에
없네요10. 원래
'22.11.6 1:40 PM (220.75.xxx.191)굵기가 가늘고 날리는 머릿결인데
특정부위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서
머리감고나면 물에빠진 생쥐같음ㅋ
그래도 귀여워요 피부는 탱탱하거든요
탈모약은 둘다 생각도 안해요
머리털보단 원활한 애정생활이
백배 중요11. ..
'22.11.6 1:51 PM (118.235.xxx.175)제 남편은 빽빽해요 머리도 짧게 깎는 사람이라 머리만 내놓고 이불 덮고 있는 뒤통수를 무심코 보게되면 대형 키위가 굴러다니는 것 같아요
12. 엄청
'22.11.6 1:59 PM (218.48.xxx.98)숱이 많은 사람이라...아직도 까맣고 뺵빽해요..
이거 유전이구요..
또래에 머리털 날라간 사람 아주 많은데..남편은 머리숱 덕으로 젊어보이긴하더라고요13. 50살
'22.11.6 2:08 PM (219.248.xxx.248)제 남편은...슬슬 휑해지고 있어요.
농담으로 중딩이 아들 둘에게 머리 좀 달라..500개씩만 뽑아서 아빠머리에 심으면 된다하니 큰아들은 아프겠지만 주겠다고 하는데 둘째는 싫다네요.14. 제 남편은
'22.11.6 2:27 PM (125.178.xxx.135)엄청 많아요.
그런데 새치가 많아서
맬맬 혼자 뽑는 게 일이네요.
그런데도 많아요.15. 60
'22.11.6 2:52 PM (221.143.xxx.13)을 눈앞에 둔 남편은 머리 중앙이 휑합니다.
전 괜찮은데 본인은 엄청 신경 쓰이나 봅니다
약을 부작용이 있어 절대 안된다 하니 자꾸 새로운 탈모샴푸를
사들입니다. 별 효과 없는데요.
아들녀석이 그러네요. 취직하면 머리 심어 드릴게요~ ㅎ16. 55세
'22.11.6 3:54 PM (112.150.xxx.117) - 삭제된댓글남편 55세인데, 자주 가는 미용실에서 상위 5%안에 든다고.. 좋다고 헤헤 웃네요.
17. 뭐
'22.11.6 7:10 PM (39.117.xxx.171)40대중후반인 제머리숱도 걱정되는데 50대 남자면 그러려니 해야죠
연애할 것도 아니고 ...18. 60
'22.11.7 1:07 AM (105.112.xxx.231)되는 남편 흰머리 풍성
여전히 멋있어요
여자나 남자나 짐승이나 다 털이 중요한듯
탈모제 꾸준히 바르게 하세요 . 뭐든 정성 들이면 낫더라고요
저도 매일 바르고 공들여 머리카락 사수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