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저보다 더 신나는분있으면 나와봐요!!
1. 님이~
'22.11.6 11:54 AM (220.125.xxx.152) - 삭제된댓글진정...
님이 짱임돠2. 아아~~
'22.11.6 11:55 AM (121.133.xxx.125)졌소.ㅋㅋ
3. ..
'22.11.6 11:55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전 아예
일주일은 와 계실
시어머니가 안계세요4. ㅎㅎㅎ
'22.11.6 11:55 AM (221.138.xxx.122)졌다....
5. ...
'22.11.6 11:55 AM (223.39.xxx.35)그 기분 알거 같아요 ㅋ
널브러져 있고 싶으시죠 막? ㅋㅋ6. 민
'22.11.6 11:55 AM (39.119.xxx.23)그 후련함이 저도 느껴지네요. 이제부터 자유를 만끽하세요~^^
7. 오노
'22.11.6 11:57 AM (211.186.xxx.25)일주일을 어찌 버티셨나요ㅠㅠ 저같으면 지금 신나기는 커녕 계속 생각나서 울화가 더 치밀듯 ㅠㅠㅠ
8. ..
'22.11.6 11:5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알아 알아요~ 그 기분
9. 쳇 그러구있다
'22.11.6 11:59 AM (118.218.xxx.85)뭐 두구간거있다구 다시 들어오셔서는 온김에 이틀 더 기시다 가셔서 죽을뻔 했던적두있어유.
방심은 금물.10. 짱인듯
'22.11.6 11:59 A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님이 오늘 여기서 제일 짱임듯!
11. ㅎㅎㅎ
'22.11.6 12:02 PM (116.32.xxx.73)수고하셨어유
12. ..
'22.11.6 12:03 PM (211.217.xxx.169)아무도 못이기겠네요.
13. 앙
'22.11.6 12:04 PM (124.5.xxx.96)신나는게 아니라 후련한거죠.
시모도 주책바가지네 남의 집에서 일주일이라
우리 친정 엄마 사흘도 힘들던데14. .....
'22.11.6 12:05 PM (211.221.xxx.167)님이 최고에요.인정!!!!
15. 저도
'22.11.6 12:07 PM (116.32.xxx.73)같은 경험 있어 백배공감합니다 ㅎ
16. 놀아드리느라
'22.11.6 12:08 PM (221.164.xxx.72)한달치분의 말을 일주일동안했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당분간 묵언수행 좀해야겠어요ㅎ17. ...
'22.11.6 12:10 PM (118.37.xxx.80)그 침묵을 이겨내십시오ㅋ
18. ….
'22.11.6 12:11 PM (124.146.xxx.114)원글님. 좋으신 분~
복받으세요~19. 축하
'22.11.6 12:14 PM (124.51.xxx.14)축하합니다~~~
일주일이면 진짜 오래계셨네요^^;20. ^^
'22.11.6 12:16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이궁
원글님 좋은 분 맞네요~
놀아드리니 일주일 버티시지~
어른들 맞장구 쳐드리면
같이 재밌어하는 줄 아시더라구요
어마어마한 감정노동인데21. ...
'22.11.6 12:18 PM (223.32.xxx.179)ㅎㅎㅎ 복받으실 겁니다~~~~
축~22. 에고
'22.11.6 12:18 PM (122.36.xxx.234)담부턴 하루치 분량의 말씀을 일주일간 나눠 하세요.
그럼 더 빨리 가실 텐데ㅜㅜ23. 에고
'22.11.6 12:21 PM (122.36.xxx.13)수고 많으셨어요 폭 쉬세요^^
24. ....
'22.11.6 12:27 PM (220.84.xxx.174)축하드려요 ㅋㅋ
수고하셨어요!!!!!25. 얾마나
'22.11.6 12:29 PM (123.199.xxx.114)신이 나시면
26. dlf
'22.11.6 12:34 PM (180.69.xxx.74)나가서 맛있는거 드시고 한잔 하세요 ㅎㅎㅎ
27. ooo
'22.11.6 12:43 PM (106.101.xxx.137)이건 이길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28. 신날 자격
'22.11.6 1:06 PM (211.250.xxx.112)착하고 마음 예쁜 며느님이시네요.
신나하실 자격 있으세요. 어후..일주일이라니.
행복하세요29. ㅎㅎㅎ
'22.11.6 1:18 PM (58.121.xxx.7)연태고량주에 곰표오징어튀김이라도 드셔유!!!!
수고많으셨습니다30. 와우
'22.11.6 1:59 PM (175.114.xxx.96)쇼생크 탈출이네요!!!!!!!!!!
31. 와
'22.11.6 2:10 PM (218.48.xxx.98)엄청난기분일듯..
내친구는 시모 와있는동안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 느꼈다했는데..32. 차라리
'22.11.6 2:34 PM (112.144.xxx.235)처음부터 오시지 말라고 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