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 백종원은 보나요?
나이차이는 결혼한 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그 여자들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 여자 부모는 더 더 이상하구요
유퉁하고 나머지 사람이 비슷하다고요?
소지섭 소속사에 알리고 싶은 비난인데 소송감 아닌가?
유퉁 부인이 5번째인가 갈아치운거랑
어린 여자랑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하고 잘 사는 소지섭이랑 같다고 하다니.
유퉁이 처음 만난 어린 신부와 결혼해서 계속 같이 살았으면 몰라도 계속 어린 여자를 바꿔치기 했잖아요. 매매혼처럼 보이는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을 계속 8번인가? 해왔잖아요. 그게 어떻기 같아보이세요?
결혼당시 여성의 나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스물한둘살 미만의 어린아가씨거나 미성년자라면 문제가 있고 20대 후반부터는 문제 없고 선택이죠.
유퉁하고 나머지 사람이 비슷하다고요?
유퉁 부인이 5번인가 8번인가 어린 외국여자 계속 이호 결혼하며 갈아치운거랑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하고 잘 사는 소지섭이랑 같다고 하다니.
서경석 13살차, 백종원 14살인가 15살인가 그렇네요.
소지섭과 최성국은 20년 가까이 차이나거나 24년차이잖아요.
다들 유퉁에 꽂혀서 유퉁과 비교가 되냐 하고 원글만 까는데
글의 맥락을 보세요. 18년, 24년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겠다는 남자 주변에 있으면 어떠신가요?
나이가 100살이 차이난들 뭔 상관인가요. 하물며 거꾸로 여자가 훨 많은 경우도 많은데... 인성, 도덕성, 정신상태 결함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다들 겉으론 도둑놈이라 욕해도 속으론 능력있다 부러워해요..ㅋ
임신이 바로 가능한 여성을 찾다보니 그랬겠지요.
자꾸 여성부모를 자식 팔아버린 양 말하는 댓글 보는데 부모가 자식의 부, 안락,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이해못할것도 없어요.
뭐 그건 자기 선택이고요.
다만 상대배우자 경제 사정이...
먹여살리고 장인장모 처제 처남까지 다 책임 지겠다는데
알아서 하겠죠.
원글은 최성국과 소지섭에 꽂혀서 유퉁을 얹어 비난하시기 바쁘네요.
댓글들 읽어보시고 맥락을 파악해보세요.
성인 남녀가 부부연을 맺은게 뭘 그리 비난 받을일인가요.
노처녀라 능력남들이 어린 신부들과 결혼하니 내차례 안올것 같아 불안하시나요?
뭐 그건 자기 선택이고요.
다만 상대배우자 경제 사정이...
먹여살리고 장인장모 처제 처남까지 다 책임 지겠다는데
알아서 하겠죠. 여자 연예인들도 저런 식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집안 재산이 몇 십억만 있어도 절대 안시킬 혼사기는 해요.
그걸 반복적으로 하면
어린 여자만 밝히는 것 같아서
좀 이상하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문제는 없어보여요...
소지섭 지못미
뭐 그건 자기 선택이고요.
다만 상대배우자 경제 사정이...
먹여살리고 장인장모 처제 처남까지 다 책임 지겠다는데
알아서 하겠죠. 여자 연예인들도 저런 식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집안 재산이 몇 십억만 있어도 절대 안시킬 혼사기는 해요.
40대에 60대가 커플로 산다는 건...보기만 해도 힘들더라고요...
무슨 결혼을 시켜요?
결혼은 본인이 하는거지 참이상한 분들
난 여자들이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만 위에 언급한 연옌도
젊은 청춘 기빨아 먹을려는 느낌 이라 소름 끼치고 싫어요
소지섭 17살 아닌가요?
자꾸 여성부모를 자식 팔아버린 양 말하는 댓글 보는데 부모가 자식의 부, 안락,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이해못할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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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라면 저렇게 나이많은 남자랑 결혼 절대 안시키죠. 돈이 많지 않아도 또래나 3-4살 정도 나이차있는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재밌게 공감대 맞는 대화하면서 잘 살길 바랄거에요.
저런 늙은 남자랑 만나서 결혼하면 여자 30대때 남자 50대, 여자 40대때 남자 60대 할아버지인데 이미 인생의 많은 시간을 지나버린 부모 입장에서는 그게 얼마나 많은 시간차이인지 더 잘알지 않을까요?
최성국, 소지섭은 여자가 버리게될,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늙어갈 시간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 좋자고 저런 여자 데려가는 거죠.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없다...라고들해서 그러려니해요.
여자가 위인 연상연하 나이차이 ㅎㄷㄷ인경우도 생각보다 꽤 있잖아요.
솔직히 그건 자기 선택이고요.
다만 상대배우자 경제 사정이...
먹여살리고 장인장모 처제 처남까지 다 책임 지겠다는데
알아서 하겠죠. 여자 연예인들도 저런 식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집안 재산이 몇 십억만 있어도 절대 안시킬 혼사기는 해요.
20대와 40대, 30대와 50대 뭐 참을 수는 있겠으나
40대에 60대, 50대와 70대가 커플로 산다는 건...보기만 해도 힘들더라고요...엄마 친구가 24살 간호사로 노총각 의사 39살과 결혼했는데...그 아주머니 40대부터 한탄이 한탄이 우리집 와서 울고...60대에 남편 사별하고는 한탄 안해요. 지금도 두분이 절친이라
조은정은 대학도 졸업 안했을때 만났는데 솔직히 좀 그렇긴 하죠..
솔직히 그건 자기 선택이고요.
다만 상대배우자 경제 사정이...
먹여살리고 장인장모 처제 처남까지 다 책임 지겠다는데
알아서 하겠죠. 여자 연예인들도 저런 식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집안 재산이 몇 십억만 있어도 절대 안시킬 혼사기는 해요.
20대와 40대, 30대와 50대 뭐 참을 수는 있겠으나
40대에 60대, 50대와 70대가 커플로 산다는 건...보기만 해도 힘들더라고요...엄마 친구가 24살 간호사로 노총각 의사 39살과 결혼했는데...그 아주머니 중년부터 한탄이 한탄이 우리집 와서 울고 자기가
무슨 죄를 져서 젊은 나이에 노인 수발이냐고 ...60대에 치매 남편 사별하고는 한탄 안해요. 지금도 두분이 절친이라
30대 아들이 50대 여자랑 결혼해도
둘만 좋다면 찬성할 쿨한 분들 많으시네요
여자들이 보쌈당해 결혼했어요????? 왜이래요??? 속인거아니면 뭔 문젠인데요? 속인거면 문제 맞죠
소지섭은 17살 차이죠.
연예인들은 일반인들보다 젊어 보이고 또 잘생겼으니 여자들은 혹해서 나이 안 따지고 결혼하게 될거 같긴해요.
연예인들이 화려한 생활을 하고 돈도 많으니 더 좋아 보이는 것도 있겠죠. 열 몇살 차이는 워낙 많잖아요.
그런데 20살 이상 차이나면 남자들이 이상한거 같긴해요.
딸벌인데…
근데 요즘 사람들은 계산 잘해서 힘들면 이혼하거나 아님 아프면 재빠르게 노인병원 넣을거예요.
아들이건 딸이건 그리 나이차 나는 결혼하겠다면 쿨하게 찬성할 부모가 어딨겠어요
속이 문드러져가며 마지못해 지켜보는 거겠죠
내딸 3,40대인데 남편 환갑 임박한 중늙은이.. 라는게 속상하면 반대했겠지요. 부부간 대화라.. 대화란게 나이가 아니라 마인드가 비슷해야죠. 친구도 대화안되는 경우 많아요. 원글은 그게 중요한 기준같아요.
그런데 그 여성부모는 딸이 결혼이후 씀씀이 신경안쓰고 안락하게 사는것, 밥벌이의 괴로움에 배제되는것, 다 알려진 사람이 갖는 압도적 매력에 더 끌릴수 있지요. 그걸 착오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여성부모는 딸이 결혼이후 씀씀이 신경안쓰고 안락하게 사는것, 밥벌이의 괴로움에 배제되는것, 다 알려진 사람이 갖는 압도적 매력에 더 끌릴수 있지요. 그걸 착오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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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다인가요? 자기가 인생을 살아본 부모라면 인생에서 돈이 다가 아닌건 더 잘알지 않을까요?
님이 하는 말은 결국 돈에 자식이나 본인을 판다는거 아닌가요?
다 알려진 사람이 갖는 압도적 매력? 소지섭이나 최성국이 압도적 매력을 갖고 있나요?
어떤 말로 쉴드쳐도 20년 차이는 한사람의 인생에서 엄청난 시간이에요.
그걸 최성국이랑 소지섭은 자기만 좋자고 여자의 인생은 생각도 안한거구요.
돈많은 연예인은 아니지만 아무리 어리고 예뻐도 내 돈에 침흘리는 사람을 배우자로??
아무리 돈많고 멋져도 20살 연상을 애정없이 만지고 섹스한다고요?
내 눈에 일단 좋고 사랑스러우니 하는거겠죠. 산전수전 다겪었다는 나이든 연예인이 초혼을 그리 쉽게 할까요?
177님은 윗글과 아랫글 맥락이 왜이렇게 달라요.
글과 생각에 줏대 좀 가지세요.
돈아니면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극소수 빼고는 돈에 애정이 있는 거겠죠.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이라고요. 못알아듣는거 같아요.
그 기준은 본인기준이고, 그 여성 부모는 다른게 기준이거나 자식의 의사를 인정한거라고요.
지금 자세보면 눈치없이 남혼사 끼어들어 입초사로 망신당할것같은데?
쓰는데 애정이 깔려있는건 기본이지요.
결혼을 돈돈하고 했다는거 그 연예인이 본다면 명예훼손감이나 최소 악플이라고 보겠어요.
이창ㅇ, 변우ㅇ도 나이 차이는 만만찮아요.
쓰는데 말주변도 없고.. 그냥 내가 다 옳아요??
결혼하는데 애정이 깔려있는건 기본이지요.
그 집 사정을 잘알아요?
결혼을 돈돈하고 했다는거 그 연예인이 본다면 명예훼손감이나 최소 악플이라고 보겠어요.
뭐가 자기만좋자고 여자인생 생각도 안했대. 여자들이 노예라서 무조건 팔려간건가요?? 이상한생각하시네. 다 그들도 여러가지 따져서 했을건데 뭔 여자들을 무지랭이로 만드네
그런데 원글은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박수홍도 23살차이
젊은 사람 좋아하는건 본능이죠. 그게 왜 이상할까요?
젊은 훈남 연예인 좋아하는 아줌마들 심리도 똑같은거죠.
주제파악이 제대로 되니 그냥 드라마 보며 좋아하고 끝인거죠.
회사 다니는 골드미쓰들도 솔직히 회사에 괜찮아 보이는 남자들 있다면 2-30대일껄요? 주제파악을 하니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는거죠.
남자들도 저런 경우 보면 100에 99명은 부러워하겠죠. 능력 좋다고.
강제로 끌고간 것도 아니고 다 생각이 있으니 서로 눈맞아 결혼한건데 왜 원글님이..
능력없고 별볼일 없는 동갑내기 남자랑 사는 여자가 더 불쌍한게 팩트입니다..
솔직히 나이들은 미혼중에 괜찮은 남녀가 얼마나 되겠어요.
돈도 많은데 여자가 알아서 결혼하겠다는데
나같아도 연하랑 하겠네
상습적으로 어린 외국인 여자랑 결혼하는 유퉁이랑
다른 사람을 왜 끌어다 비교해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본인들이 좋아서 결혼했을텐데 그게 뭐가 문제예요?
소지섭은 뺍시다 외모가 다르잖아요 능력도 넘사벽이고 조은정 스펙에 소자섭 보다 더 잘생기고 능력 좋은 남자 만나기는 힘듭니다.
연예인들이
남자건 여자건
자기 나이들보다 훨 어려보이고
경제력 좋으니
제 나이대의 사람들보다는
젊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을 선택하죠.
오래된 연인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본인들 자유선택인데
욕먹을 일은 아니지요.
(유퉁은 빼고요)
맞아요. 연예인은 재력도 되고, 외모도 되서
나이차이 나는 결혼 하는 건데.
일반인. 못생남들이 지들도 희망을 가지죠.
여자들도 미나처럼, 함소원처럼 그런 결혼이 많아져서
서로 비슷해져야. 나이차 말이 안나올듯요.
소지섭 이미지 안좋아진건 사실이에요. 팬들 돈벌이로 생각안해서 팬미팅 많이 안한다는식으로 소속사바지사장(실제는 소지섭이 사장)이 인터뷰하더니 갑자기 팬미팅 엄청 하길래 결혼전에 돈땡기나 했는데 역시나 17살 어린여자랑 결혼하더라구요. 팬클럽 가입비도 비싸게받고 팬미팅 자주하길래 의아했는데.. 자본주의사회에서 돈버는거 욕할순 없지만 한때 팬으로 그냥 좀 실망스럽긴하더라구요
어리고 순진한 아가씨 유명세로 꼬득인것도 아니고 소지섭 아내는 이미 연예계 사정을 알만한 리포터던데, 소지섭이 위력으로 강제로 결혼을 우겼을까요.
주변에서..라고 했지만 최성국이나 소지섭이 주변의 중장년 남성은 아니죠.
아..전에 클린턴 전대통령시절 백악관 출입기자였던 여기자가 한말이 있어요. 르윈스키 스캔들 터졌을때였던거 같은데, 그 여기자가 전용기에 같이 탑승해서 클린턴을 지척에서 봤는데 너무나 섹시하고 매력적이어서 압도당했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남성이 명성 재력 권력을 가진 경우 나이차를 가릴 정도의 상당한 매력을 갖게 되죠. 물론 이런 남성은 동네의 흔한 주변 남성이 아니고요.
나이차이 아주 많이나는 어린 여자랑
결혼하는거야 자유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개인적으론 별로이긴해요
넘는 자산가고 기부도 자주하고 고 박용우 부모님도 여러해 챙긴걸로 아는데 촬영장에서 평판도 좋구요. 어린여자랑 결혼했다고 이렇게 까이는군요
소지섭 아내도 예술중학교 예술고 무용학도 출신이면 돈궁한 집 딸은 아닐꺼구요
최성국 200억 넘는다고 제가 여러번 이야기 하지 않았나요? 남초사이트나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200억 넘으면 비슷한 또래 노처녀한테 장가갈껀지 너 미쳤냐고 그럴껄요
내가 소지섭 최성국이라도 노처녀 사절입니다
나이든 여자이나 어린여자들이나 어짜피 남자 돈 스펙 밝히는건 비슷해요
노처녀들은 순수하게 남자 좋아하시는줄 아시나보다. 배우 박상민이 첫번째는 비슷한나이
두번째는 나이차가 센걸로 아는데
와이프 나이가 어리니 싸울일이 덜 하더래요
어린여자가 일단 순하죠. 남자말에 잘 따라주고요. 시댁식구들도 며느리 나이가 어림 귀여워해주고 좀 이쁘게 봐주는것도 있고요
미성년자랑 결혼한것도 아니고 뭔 상관이에요.
200억 넘게 가진 남자들이 여자팬이나 네티즌한테 이미지 좋으라고 결혼할것 같나요? 내가 소지섭 최성국이여도 노처녀 아웃입니다. 엠팍이나 남초사이트가서 물어봐요. 200억 넘게 있음 노처녀한테 장가갈껀지? 미쳤냐고 그래요
돈많은 노총각들이 원하는 여자는 이쁘고 어리고 좀 순한 캐릭터죠
어린여자들이 노처녀들에 비함 순하고 세상사에 찌들지 않아 사람경험이 없어 갈등을 만들지 않죠 싸울일이 적죠
미투나 협박으로 장가를 간것도 아니고 여자도 좋다고 하니 장가갔겠죠.
동갑내기 남자한테 시집가서 아파트 융자금 갚느라 일하느니 삼백억짜리 남편한테 시집가서
명품관 단골하는게 낫다는 여자들도 많을껄요. 글고 연예인 부인중에 연예인지망생들 많어요
내가 원했어도 가지지 못한걸로 성공한 남편을
보면서 행복해할수도 있죠
남녀사이는 밖에서 보는걸로 모릅니다.
그 아내되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거네요 . 조건만 보고 이쁜 사랑하세요. 조건만남녀 같은 마인드네
근데 여자가 더 나이 많으면
더 욕하던데요.
첫번 아들 낳은 부인과 결혼세번 이혼 세번 한거에요 네번째 결혼은 비구니 스님이었고 5-8번째가 몽골여자들이었죠 젊은여자 좋은데.한국여자는 힘들것 같으니 그런것 같아요 계속 같이 살다간 서로 불행할거 같아서 몽골 보냈다는데.열살된 딸아이 시도때도 없이 보고싶어서 영상통화 하고 눈물짓는거 tv에서 봤어요 그동안 모은재산 몽골부인들 줬는지 집은 아주 허름한 월세 살더라구요.유퉁 국밥집 안하는지 이젠 막창집인가 한다고 하더만요
그들만 이상한가요?
함소원같이 어린남자 데꼬사는 여자들도 완전 비정상으로 보여요.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