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유럽쪽 패키지 여행다녀오신 분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2-11-06 10:30:57
계신가요?
이직 중에 한달 여유가 있어서요
사십 중반인데 패키지에 혼자 껴도 괜찮을까요?
다른 팀 가족인데 혼자 어색할꺼도 같고
시간은 아깝고 그래서요
애둘이랑 남편은 시간이 안나고요ᆢ
저희 가족 여행때 혼자 오신 분은 없었던거 같아요 기억에ᆢ

아, 이집트 이탈리아 스위스 등 가고 싶은 곳은 많아요^^
IP : 223.38.xxx.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2.11.6 10:33 AM (1.227.xxx.55)

    차라리 혼자 가겠어요.
    대도시 위주로 다니면 괜찮죠

  • 2. 저요저요
    '22.11.6 10:34 AM (211.36.xxx.96)

    일부러 혼자 가요. 침실도 혼자 써요. 아무도 신경 안쓰고 밥 먹을 때는 인솔자가 알아서 자리 정해줘요. 그래도 여행 끝날 즈음엔 저절로 다들 친해져요. 꼭 가보세요.

  • 3. ㅡㅡ
    '22.11.6 10:36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비용문제가 그렇지, 신경 안쓰고 갈거 같은데요.
    아이(고등)하고 저하고 패키지로 갔을때 다 부부, 가족이었는데 혼자 오신 여성분 있었어요.
    50대 후반 정도셨는데, 저희가 가장 편해보였나 저희랑 자주 다니셨는데, 무리 없이 잘 다니셨어요.
    사업하시는데, 시간 될 때 혼자 그렇게 다니신다더라구요.
    괜찮아요. 혼자도.

  • 4. 저도 혼자
    '22.11.6 10:37 AM (115.139.xxx.31)

    저는 13년전에 그때나이가 40 이엇어요....혼자갓어요...
    3주있다왔는데... 민박집 예약하고...거기서 또 좋으면 하루이틀 더머물고...
    민박집에서 만난 친구들과 또 같이 다니다 만나고...넘 즐거웟ㅇ요
    다만....역근처엔...밤에 무섭더라구요..ㅋㅋㅋ 피어싱하고 술취한 남자들이 그것만 피하면...
    괜찮았어요..다시 가고싶어요...
    응원합ㄴ다....패키지 말고.....자유여행 강추요....
    전.참고로...뱅기는 마일리지로....갓답니다..^^

  • 5. ㅇㅇㅇ
    '22.11.6 10:4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 패키지 갔을때 혼자오신 여자분 있었어요
    아무도 신경안쓰고 그분도 잘다니시던데요
    혼자면 패키지가 편할듯요
    알고보니 같이간 여자 가이드분과
    같이 방쓰는듯
    식사도 알아서 가이드가 배정하고
    우리하고도 한적있는데 좋은분 같았어요

  • 6. ...
    '22.11.6 10:42 AM (211.48.xxx.252)

    사람성향인거같아요.
    첨보는 사람하고도 금방 말트고 친해지는 수퍼인싸형 사람이라면 상관없구요.
    낯가리고 사람가리는 내향형 사람에겐 비추구요.

  • 7.
    '22.11.6 10:44 AM (61.83.xxx.150)

    혼자 간 적이 여러 번 있었어요
    가족과 함께 가고 싶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혼자 다녔어요.
    가이드랑 같이 방을 쓴 적도 있고
    다른 혼자 오신 분과 같이 쓰기도 했어요.

  • 8. 괜찮아요.
    '22.11.6 10:49 AM (61.105.xxx.165)

    혼자 오신 분들 많았어요.
    어떤 여자분들은 같은방 쓰겠다고 해서
    일정끝날때까지 한방 쓰는 경우도 봤어요.

  • 9. dlf
    '22.11.6 11:03 AM (180.69.xxx.74)

    혼자 자주 다니는데 괜찮아요
    가이드가 신경써주고요
    다른팀 언니 동생들이랑도 얘기하고요

  • 10. ..
    '22.11.6 11:13 AM (68.1.xxx.86)

    혼자 패키지가 자유여행보다 비용면에서 더 싸고 나을 듯 해요.
    혼자 유럽여행했지만 저렴하지 않았어요. 숙소, 식사, 스케줄 정해진 패키지 추천드립니다.

  • 11.
    '22.11.6 11:19 AM (119.67.xxx.170)

    가이드 따라다니면 될듯. 비용면에서 좋을듯 합니다. 가이드 설명도 듣고 비슷한 또래있음 말도 섞고 하면서.

  • 12. 111
    '22.11.6 11:20 AM (124.49.xxx.188)

    패키지 말고 그냥 혼자 가세요.가서 사귈수도 있지만 왜혼자 왔냐..이런질문을 온그룹마다 다물어보니 대답하기 귀찮을듯..
    크로아티아 갔을때 혼자 온 2명 있었어요..성격이 금방 친해지고 쾌활해야 좋을듯..패키지 장점은 일정은 빡센데 그냥저냥 풍경보며 차걱정 안하고 다닐수 있다는거....그리고 마켓이나 중심지 자유시간 주니 좋은것 같아요..

  • 13. ...
    '22.11.6 11:21 AM (49.161.xxx.218)

    혼자가면 가이드가 더 신경써서 챙기던대요

  • 14. 용기
    '22.11.6 11:29 AM (124.111.xxx.108)

    스페인 갔을 때 여자 학원강사, 북경 갔을 때 남자 회사원, 프랑스 갔을 때 은퇴한 전직 회사원, 50대 가정주부 다양하게 있었어요.
    용기내세요.

  • 15. 혼자
    '22.11.6 11:35 AM (116.40.xxx.214)

    가는거 반대입니다
    무신경하고 무딘분이면 모르겠는데
    가이드도 팁과 선물받는대로 움직이는사람이라
    그쪽에 더 신경쓰고 찬밥이예요

  • 16. 괜찮던데
    '22.11.6 11:58 AM (218.237.xxx.150)

    패키지가면 꼭 혼자 오신분들 있어요
    저희 고모도 혼자 두번쯤 가셨는데 여행사에서
    짝 만들어? 줘서 방도 같이쓰공
    그게 아니더라도 하루이틀지나면 다들 챙겨줘요

    울 나라 아줌마들 오지랖으로
    다들 혼자 온 분 챙겨주고 잘 지내요

    저는 1일짜리 데이투어를 간 적 있는데
    거기서도 저보다 연배많은 50대 아줌마가 부탁도
    안했는데 줄창 챙겨주심요

    패키지는 기간이 길어서 더 친해져요

  • 17. ㅇㅇ
    '22.11.6 11:58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스페인 패키지 혼자 갔었어요
    혼자 방쓰고 세상 편했어요
    그때 혼자 온 여성분이 또있어서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리니 좋다가도
    솔직히 혼자 다니는게 더 편할때도 있었어요
    그분도 방 혼자 쓰겠다고 했고 저도 그래서
    방 조인도 안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다음에 또 혼자 가야지 했는데 코로나와서 못갔네요

  • 18. 괜찮죠.
    '22.11.6 12:06 PM (121.133.xxx.125)

    팁이야
    요즘 일괄로 한번 정도 주는거 아닌가요?
    식사는 4인 1테이블이 많으니
    3인 이나 2인 팀에 끼워주고요.

    사진찍을때 불편한거 빼고
    괜찮던데요?

    1인 추가요금내도
    비용면에서 훨씬 유리하고 편리하죠

  • 19. 반대요
    '22.11.6 12:14 PM (223.38.xxx.52)

    유럽은 대중교통도 잘되어 있고
    도시마다 일일, 반나절짜리 그룹투어도
    많아서 여유있게 둘러보세요
    유럽패키지는 거의 노인들에 새벽부터 일정시작이라
    감흥도 없을거 같아요
    치안이나 대중교통 열악한 터키패키지 갔다가 진짜
    개고생했어요

  • 20.
    '22.11.6 12:24 PM (112.152.xxx.177)

    서유럽,스포모,미동부캐나다,미서부,호주뉴질랜드,북유럽 등등 4인가족으로 패키지 여행했는데 종종 혼자 오신 여자분이나 남자분 있으셨어요

    성격이 중요해요
    남들과 잘 어울리면 괜찮을 듯 해요

    근데 저도 남에게 스스럼없는 성격이지만 혼자는 내키지 않아요

    혼자의 시간을 즐길 용기가 생긴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고고~~

  • 21.
    '22.11.6 12:34 PM (223.38.xxx.71)

    개별 여행만 다녀서 패키지는 혼자 불편하겠지만
    교통이나 일정을 따라다니면 되니 편한 면도
    있겠어요

  • 22. 88
    '22.11.6 12:59 PM (211.211.xxx.9)

    영어다 된다면 모를까 혼자 자유여행은 비추.
    팩키지 혼자가셔도 되요.
    저도 혼자가봤는데 홀 수로 온 분들과 장베정되고 다니는데 무리없었어요.
    다만 사진찍을때나 간단히 뭐 먹을때 아쉽긴했어요.
    여행가서 친구만나는 재미도 있으니 맘먹었을때 편히 다녀오세요.

  • 23. ㅇㅇ
    '22.11.6 3:32 PM (217.230.xxx.170)

    패키지보다 자유여행 더 낫지 않을까요?
    전 자동차 몰고 여기저기 혼자 잘 다는데
    치안도 괜찮고 유럽은 다들 유명 여행지이니
    여행객 다니기 아주 좋아요...
    기차여행 해도 되구요..
    특히 스위스 같은 경우는 여행객에 특화된 나라라서
    그런지 스위스 패스 하나만 사면
    전국 어디나 스위스를 기차나 페리 전철등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게다가 유럽은 한국 여행객이 워낙 많아서 여기가 한국인지 유럽인지 헷갈릴 정도예요..ㅎㅎ
    외로울 틈이 1도 없음

  • 24. ㅇㅇ
    '22.11.6 3:32 PM (217.230.xxx.170)

    유레일 패스 끊으시면 유럽 다 다닐 수 있고요

  • 25. 저 오늘
    '22.11.7 4:02 AM (109.49.xxx.165)

    외국인 현지투어에 혼자 껴서 꿔다 논 보릿자루 하고왔어요.
    너무 많이 걷고 힘들어서 뻘쭘함은 저리가라고ㅜㅜ

  • 26. ///
    '22.11.10 11:28 AM (211.241.xxx.254) - 삭제된댓글

    7월, 10월 올해 두번 패키지로 유럽여행 혼자 다녀왔어요.
    잠은 편하게 자고 싶어서 싱글차지 더 주고 혼자 썼네요.
    가족과도 패키지를 몇 번 가봤는데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사진도 많이 찍고 얘기도 많이 하고 재밌는 건 가족과 함께지만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혼자도 너무 좋았어요.
    사실 저는 다음도 혼자 갈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쭈뼛거리며 사진 찍어달라고도 못해서 배경사진, 셀카만 찍었는데
    두번째에는 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른 일행분들 먼저 사진 찍어주면
    저도 찍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어 왔어요.
    저 외향적인 사람이 아닌데도 언제 또 오겠나 하는 마음에 절로 그렇게 됐어요 ㅎ
    저의 결론은...
    패키지는 인솔자, 현지 가이드, 팀원이 정말 중요해요.
    팀원 분위기가 좋으면 헤어지기 아쉬울 만큼 가족과 여행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패키지만의 묘한 매력인 것 같아요.
    저는 용기내서 한번 다녀와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061 중1 아이와 역사여행 추천해주세요 10 맑음 2022/11/06 1,196
1398060 SPC 또 SPC함 몰래 근로감독관 가방뒤져 5 ... 2022/11/06 2,317
1398059 우리지역 맘카페 후덜덜하네요/펌 35 니들이그렇지.. 2022/11/06 21,881
1398058 文 정부때 '재승인 턱걸이' TV조선…尹 정부 첫 방송평가서 '.. 5 ㅇㅇ 2022/11/06 2,441
1398057 냥이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11 도와주세요 2022/11/06 1,587
1398056 은마아파트, 현수막 철거 2 zzz 2022/11/06 4,101
1398055 고양이 행동 문의 4 ... 2022/11/06 1,323
1398054 해외 나가서 이동중에 전화쓰려면 ..데이타로밍 신청해야 하나요?.. 4 로밍 2022/11/06 1,044
1398053 AFP 수석사진기자 Anthony Wallace의 사진.jpg.. 5 희생자 분향.. 2022/11/06 1,907
1398052 무속무속 하시는데 옛날엔 전통 신앙 아니었나요? 22 ... 2022/11/06 2,743
1398051 지인과외 불편한에 4 ㅇㅇ 2022/11/06 2,775
1398050 최민수요.젊은 시절에는 잘생긴 외모였죠.??? 30 .... 2022/11/06 5,415
1398049 MBC뉴스에서 울나라 해군이 욱일기에 경례하는 기사나오던데 18 2022/11/06 3,621
1398048 권율과 임주환 헷갈린분 저만? 23 그냥사람 2022/11/06 7,033
1398047 다른곳도 감자가 이렇게 비싼가요? 7 2022/11/06 1,842
1398046 전국 중고생 1511명 "尹 퇴진 요구…매주 촛불집회&.. 32 .... 2022/11/06 4,109
1398045 보리밥이 혈당을 올리나요? 5 꿀순이 2022/11/06 3,468
1398044 오늘 명동성당에 윤통 20 왔었구만요 2022/11/06 5,628
1398043 신한카드 먹통이었는데 2 어젯밤 2022/11/06 1,889
1398042 뭉쳐야 찬다 진행자 김성주 목소리 3 티비에서 2022/11/06 2,744
1398041 전기장판켜니까 천국이예요 6 2022/11/06 4,496
1398040 베트남 12박14일 배낭여행 경비 80만원 17 ... 2022/11/06 7,058
1398039 남의 외모에 말이 많은 지인 11 ... 2022/11/06 3,480
1398038 결혼식 다녀왔는데 저렇게 많은사람들 초대하는것도 어렵겠어요 1 결혼 2022/11/06 4,194
1398037 요즘 꽃이 너무너무 이뻐보여요 . 6 반백살 2022/11/06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