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기다리는 중인데요

ㅗㅔ.. 조회수 : 4,336
작성일 : 2022-11-06 00:15:06
감기 기운이 있어서 쌍화탕 데워먹고
일찍 잠들었다 깼는데
갑자기 허기가 지길래
남편한테 우유에 뜨끈한 군고구마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너같이 입짧은 애가 웬일로 한밤중에 먹을거 얘기를 하냐고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편의점에 군고구마 사러갔어요.
음...연애포함 그 어느때보다 남편이 기다려지네요.
IP : 175.223.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22.11.6 12:16 AM (120.142.xxx.24)

    군고구마 맛있겠어요

    남편의 사랑이 담긴 달콤한 고구마라니..
    목도 안 메일듯

  • 2. ...
    '22.11.6 12:17 AM (118.37.xxx.38)

    남편 손의 군고구마를 기다리시겠죠.
    옛날에 아빠 퇴근하실 때
    봉투에 든 통닭 기다리던 기분으로요...ㅎㅎ

  • 3. 남편이
    '22.11.6 12:22 AM (123.199.xxx.114)

    술먹고 들어오면서 초밥 싸들고 왔어요.

  • 4. ..
    '22.11.6 12:25 AM (116.32.xxx.73)

    자상한 남편이시네요

    군고구마를 편의점에서 파는 줄
    몰랐는데..

  • 5. ..
    '22.11.6 12:30 AM (175.223.xxx.211)

    글 올리자마자 남편 들어와서
    우유 한 컵 그득 따라 군고구마 한 개 순삭했어요.
    남편이 껍질 벗겨주면서
    저더러 결혼하고 나니까 연애때보다 손이 많이 간다네요 ㅎ

  • 6.
    '22.11.6 1:10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깨소금냄새가 진동합니다
    우리집 남의편은 붕어빵은 잘 사옵니다

  • 7. 평소
    '22.11.6 8:44 AM (121.133.xxx.137)

    입짧고 뭐 먹고프단소리 잘 안하면
    어쩌다 먹고싶다하는거
    꼭 먹이게 되더라구요
    저는 제 작은아이가 그 대상이고
    남편에겐 제가 ㅎㅎㅎ

  • 8. ....
    '22.11.6 9:42 AM (122.32.xxx.176)

    찐사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877 갱년기 3달만에 생리하는데 보름넘게 하고 있어요. 6 .. 2022/11/17 3,035
1397876 kbs 기사 유가족들 명단 공개에 대부분 찬성이랍니다 35 ... 2022/11/17 3,429
1397875 요즘 어떤음악 들으시나요 8 00 2022/11/17 951
1397874 전 왜 한번씩 돌아가신 엄마꿈을 꾸는걸까요.??? 10 ... 2022/11/17 2,002
1397873 디카페인 캡슐 커피 좋네요 8 ........ 2022/11/17 2,287
1397872 82님들~이력서 이메일로 보내기 5 이력서 2022/11/17 742
1397871 이럴땐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8 ㅇㅇ 2022/11/17 1,212
1397870 남자퀼팅점퍼 넘 괜찮아서요 11 ㅇㅇ 2022/11/17 3,051
1397869 생김치 3일간 실온보관했는데 괜찮겠죠? 7 .. 2022/11/17 2,942
1397868 90살 명품 찰떡 소화하는 할배 16 ㅇㅇ 2022/11/17 5,319
1397867 비학군지에서 수능대비 어떻게 하셨나요? 5 .. 2022/11/17 1,709
1397866 ‘한동훈 처가 연루’ 주가조작범, 검찰로부터 특혜 정황 〈주간 .. 15 어머 몰랐네.. 2022/11/17 2,351
1397865 돈이 역시 좋군요. 사우디 왕세자 왔는데 32 ㅇㅇ 2022/11/17 23,099
1397864 LA 쇼핑몰서 한국승무원 흉기폭행 중태 21 USA 2022/11/17 4,997
1397863 전남편이 아이에게 자꾸 연락을 하는데 15 2022/11/17 5,072
1397862 코트 브랜드 찾아주세요 1 ... 2022/11/17 1,070
1397861 역대급 염치없는 시터를 겪었어요 15 와... 2022/11/17 6,394
1397860 수능 끝난 후 13 수능마치고 2022/11/17 3,300
1397859 (다이소)장식품 오염 안 되게 씌우는 물품 이름 아시는 분 5 다이소 2022/11/17 1,282
1397858 빈곤 포르노일까 - 사진작가의 견해 12 김망신 2022/11/17 3,262
1397857 4수생딸수고했다 8 수고했다 2022/11/17 3,425
1397856 키 큰 남자 쇼핑몰 1 ** 2022/11/17 1,605
1397855 초2 아이인데 구몬국어 좋나요? 10 노랑이11 2022/11/17 3,004
1397854 사금융권 대출... 1 ... 2022/11/17 827
1397853 골트퀸 수향미가 다 똑같은게 아닌가봐요 4 ㅇㅇ 2022/11/17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