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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다리는 중인데요

ㅗㅔ..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22-11-06 00:15:06
감기 기운이 있어서 쌍화탕 데워먹고
일찍 잠들었다 깼는데
갑자기 허기가 지길래
남편한테 우유에 뜨끈한 군고구마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너같이 입짧은 애가 웬일로 한밤중에 먹을거 얘기를 하냐고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편의점에 군고구마 사러갔어요.
음...연애포함 그 어느때보다 남편이 기다려지네요.
IP : 175.223.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22.11.6 12:16 AM (120.142.xxx.24)

    군고구마 맛있겠어요

    남편의 사랑이 담긴 달콤한 고구마라니..
    목도 안 메일듯

  • 2. ...
    '22.11.6 12:17 AM (118.37.xxx.38)

    남편 손의 군고구마를 기다리시겠죠.
    옛날에 아빠 퇴근하실 때
    봉투에 든 통닭 기다리던 기분으로요...ㅎㅎ

  • 3. 남편이
    '22.11.6 12:22 AM (123.199.xxx.114)

    술먹고 들어오면서 초밥 싸들고 왔어요.

  • 4. ..
    '22.11.6 12:25 AM (116.32.xxx.73)

    자상한 남편이시네요

    군고구마를 편의점에서 파는 줄
    몰랐는데..

  • 5. ..
    '22.11.6 12:30 AM (175.223.xxx.211)

    글 올리자마자 남편 들어와서
    우유 한 컵 그득 따라 군고구마 한 개 순삭했어요.
    남편이 껍질 벗겨주면서
    저더러 결혼하고 나니까 연애때보다 손이 많이 간다네요 ㅎ

  • 6.
    '22.11.6 1:10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깨소금냄새가 진동합니다
    우리집 남의편은 붕어빵은 잘 사옵니다

  • 7. 평소
    '22.11.6 8:44 AM (121.133.xxx.137)

    입짧고 뭐 먹고프단소리 잘 안하면
    어쩌다 먹고싶다하는거
    꼭 먹이게 되더라구요
    저는 제 작은아이가 그 대상이고
    남편에겐 제가 ㅎㅎㅎ

  • 8. ....
    '22.11.6 9:42 AM (122.32.xxx.176)

    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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