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마다 안딸어지려는 강아지

조회수 : 4,501
작성일 : 2022-11-05 22:22:34
동생네 강아지 잠시 봐주는데
밤마다 인 떨어지려고 해서 고민이예요.
침대에서 같이 자려고 해봤지만
제가 전혀 잠을 잘수가 없어서 포기
떨어져 거실에서 재워야 하는데
엄청 울어요ㅠㅠ
혼자서도 잘 잘수 있게 교육 시키는 방법 있을까요?
IP : 117.111.xxx.2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11.5 10:25 PM (211.36.xxx.5)

    침대아래서 재우면 안되려나요

  • 2. ..
    '22.11.5 10:32 PM (112.173.xxx.236)

    이래도 저래도 못자는거면..
    저라면 델꼬 자겠어요
    동물들 심장박동 느끼는거 좋아하긴합니다;

  • 3. ...
    '22.11.5 10:35 PM (118.37.xxx.38)

    자기 쓰던 담요 안가져왔나요?
    저도 개 안고 못자요.

  • 4. ㅇㅇㅇ
    '22.11.5 10:37 PM (175.194.xxx.217)

    저도 델고 자는데요. 첨엔 밑에서 자게했는데 밤에 낑낑거려서 포기하고 올려서 자는데. 이젠 제가 개의 체온없이 못 자는 몸이 되어버렸네요

  • 5. 원글
    '22.11.5 10:59 PM (117.111.xxx.205)

    제가 환자라 제가 할수 있는 노력은 했구요 ㅠㅠ
    딱히 애착이블은 없고 장남감 있는데 이건 잠에 도움은 안되고

    장기적으로 봐도
    혼자 떨어져도 잘 잘수 있기를 바라는데
    저도 맘이 약해서 우는걸 못보겠어요ㅠ
    그렇다고 제가 몸도 안젛은데 매일을 잠도 못자고 살수는 없구요

  • 6. ..
    '22.11.5 10:59 PM (116.126.xxx.23)

    거실에 이불 펴고 같이 자면 안되나요?

  • 7. ㅇㅇ
    '22.11.5 11:02 PM (183.100.xxx.78)

    원래 강아지가 무리동물이라 같이 자는게 본능이에요.
    아기째부터 떨어뜨려 재워서 습관을 들였으면 모를까 어려운 일이에요.

    동생이 강아지와 같이 잤을겁니다.
    그러니 강아지입장에서는 갑자기 무리로부터 떨어진 것도 불안한데 새로운 무리라고 생각하는 원글님이 떨어뜨려 재우려하니 공포와 불안이 심한게 당연합니다..

  • 8. ㄹㄹㄹㄹ
    '22.11.5 11:03 PM (125.178.xxx.53)

    멍이는 무리동물이라 함께 자야 안정감을 느껴서.....
    침대옆에 스툴이라도 갖다놓고 재우시면 안되나요

  • 9. 마약방석
    '22.11.5 11:09 PM (175.119.xxx.110)

    침대옆에 놔줘보세요.
    유튜브로 오르골 자장가도 틀어주고요.

  • 10. 우리 강아지(9살)
    '22.11.5 11:11 PM (211.36.xxx.15)

    궁뎅이가 내 얼굴에 닿아야만 자네요
    가끔 방귀도 낀다는......

  • 11. 별이는 12살
    '22.11.6 12:22 AM (119.192.xxx.88) - 삭제된댓글

    11살까진 혼자 잘 자다가 12살 되더니
    갑자기 밤에 잠을 안자요
    같이 자야 잘 자더라구요
    윗님!! 울 강아지도 궁디가 제 얼굴쪽으로
    가끔
    방귀도 ㅋㅋ 맞아요

  • 12.
    '22.11.6 12:23 AM (180.65.xxx.224)

    침대옆에 내가 보이는곳에 집을 놔뒀어요.

  • 13. 거실
    '22.11.6 7:26 AM (39.117.xxx.138)

    두툼한 이불 거실이나 바닥에 깔고 같이 주무세요.
    원래 개는 무리 동물이라 같이 자려고 해요.
    서로 엉덩이나 등을 대고 머리는 외부의 적에 대비하기 위래 바깥쪽으로 하고 뭉쳐서 자거든요.
    지금 있는 장소가 편해지면 혼자 벌러덩 배 까고 누워서 잘 자요~ㅎ
    지금은 불안해서 더 울고 달라붙는 듯 하니 원글님이 조금 불편해도 거실로 가세요

  • 14. ..
    '22.11.6 9:25 AM (106.101.xxx.236)

    전 강아지랑 같이 자야 맘이 안정되며 잠 잘자요

  • 15. 혹시
    '22.11.6 2:19 PM (115.40.xxx.230)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30150926665?cat_id=50006725&frm=NVSC...

    이런 애견방석(턱이 있는걸루요) 침대 한 구탱이에 두고 주무시면 그것도 힘드실까요?
    근데 언니가 환자인데 왜 강아지를 언니에게 맡겼나요 ㅠ

  • 16. 원글
    '22.11.7 10:35 AM (117.111.xxx.205)

    동생이랑은 같이 안 잤었구요,
    저한테만 ㅠㅠ
    그냥 침대위에서 같이 자기로 했어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394 윤 전 대통령.jpg 14 조선일보 2022/11/23 3,771
1399393 데이터사이언스VS회계학과 9 학과 2022/11/23 1,745
1399392 이런 느낌 받으신 적 없나요? 9 꿍시렁 2022/11/23 2,682
1399391 가톨릭대와 단국대 15 ... 2022/11/23 4,118
1399390 “81살이면 돌아가실 나이”…국힘 인천시의원 노인 폄훼 발언 5 ... 2022/11/23 3,435
1399389 고1. 이@스 관리형독서실 겨울방학때 다니고 싶다는데 6 괜찮을까요?.. 2022/11/23 1,252
1399388 독일:일본 스코어 맞춰봐요 25 포포로포 2022/11/23 2,223
1399387 요즘은 수능 인강들을때 1 ㅇㅇ 2022/11/23 988
1399386 혹시 잘 안 지워지는 타투 아이브로우 있나요?? 2 .... 2022/11/23 1,096
1399385 체중이... 4 ..... 2022/11/23 2,569
1399384 돈 버는데는 장사만한게 없나봐요 12 2022/11/23 7,058
1399383 송중기처럼 1987쯤으로 회귀한다면 어떻게 투자하실건가요?? 14 ㅇ ㅇㅇ 2022/11/23 4,708
1399382 맛있는 치즈 추천해주세요 6 2022/11/23 2,488
1399381 오늘 10시에 독일이랑 일본이랑 축구한대요 11 ㅇㅇ 2022/11/23 2,046
1399380 어제 사우디 부상선수요 6 ㅇㅇㅇ 2022/11/23 3,288
1399379 버스서 라디오 방송을 듣는데요 6 2022/11/23 1,927
1399378 KFC 오리지날 닭 먹고 싶어요 19 ..... 2022/11/23 2,892
1399377 목동에 괜찮은 피부과 알려주세요. 14 피부과 2022/11/23 6,138
1399376 전남 광주 임용시험 언제인가요? 3 바닷가 2022/11/23 1,227
1399375 요즘 코로나는 어떤 증상으로 짐작하나요? 9 궁금 2022/11/23 2,673
1399374 태어나서 꽃등심 처음으로 먹는데요 어떻게 먹을까요 8 와우 2022/11/23 2,525
1399373 수능후 혼자 여행지 추천 8 다시시작 2022/11/23 2,214
1399372 심리용어로 투사라고 한다는.. 자기가 느끼는것을 남이 느낀다고 .. 3 투사 2022/11/23 1,532
1399371 말라깽이들 밥먹는 습관 63 날아라곰 2022/11/23 21,457
1399370 김치냉장고에 익지 않은 김치 넣을때... 2 ... 2022/11/23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