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포있음)이 시국에 영화(리멤버)를 보고 왔습니다.

통쾌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2-11-05 21:24:03
시간을 떼워야하는데 뭘보나 고르다 이성민나오길래 그냥 선택했습니다. 남주혁은 이 영화에서 처음 보고 알게 되었는데 대사하는게 너무 리얼하고 귀여워서 몇번을 웃었네요. 유아인과 형제라해도 믿길만큼 닮았네요.

보는 내내 어찌나 통쾌하던지, 수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권총자살하는줄 알았는데 살려놓더라구요. 거기서 그만 모든 감동이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영화 잘 모르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인데....주인공도 장렬하게 죽었더라면 감동이 배가되고 완성도가 높았을텐데.. 주인공을 살려놓은게 참 구차하다는 생각이.. 결국 우리 모두는 자신에게는 참 관대해요. 마무리가 김빠졌네요.
IP : 222.108.xxx.1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작하고
    '22.11.5 9: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결말도 비슷하군요.

  • 2. ㅁ ㅇ
    '22.11.5 9:28 PM (211.245.xxx.37)

    제목에 스포 있다고 해주세요~~

  • 3. 아궁..
    '22.11.5 9:31 PM (121.176.xxx.108)

    스포일러 이렇게 쓰시면 안됩니다..
    저도 이 영화 못 보겠네요.ㅜㅜ...

  • 4. 진짜짜증
    '22.11.5 9:37 PM (59.26.xxx.88)

    스포.. 개념없네요.

  • 5. 허얼
    '22.11.5 9:37 PM (222.108.xxx.101)

    지워야할까요? ㅠ.

  • 6. 전괜찮아요
    '22.11.5 9:41 PM (115.40.xxx.230)

    대단한 스포도 아니구만요 ㅎㅎ 지우지마세요~

  • 7. ..
    '22.11.5 9:48 PM (118.235.xxx.159)

    저는 주인공을 살려놓음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일본 싫다 불매하자 하지만
    알츠하이머 노인처럼
    잊어버리고 또 좋아하는
    우리 자신을 보기 될 때가 있으니까요.

    신의 한수라 생각했어요
    모두 잊은척 하지만
    잊지 않고 실천하는
    우리가 있어야 겠지요..

  • 8. zzz
    '22.11.5 9:50 PM (119.70.xxx.175)

    저도 괜찮아요..뭐 이미 봤기도 하지만
    저는 영화 보러가기 전에 일부러 리뷰 찾아서 읽고 가거든요..ㅎㅎㅎ
    스포일러 엄청 좋아함..^^;;

  • 9. 아휴
    '22.11.5 9:5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게 뭐라고.
    여기 보지도 않을 사람 태반이에요.

  • 10. ..
    '22.11.5 10:04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결말이 너무 좋았는데

  • 11. 괜찮다고
    '22.11.5 10:31 PM (222.108.xxx.101)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영화보면서 36년 식민지 복수를 다한듯한 느낌처럼 통쾌해서 여러사람들이 봤으면 해서 용기내어 올린 글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153 잠 몇시간 못잤는데 개운한거 6 2022/11/06 3,622
1393152 펑합니다. 26 .. 2022/11/06 19,017
1393151 트럼프가 다이애나비 쫓아다녔다고 ㅎ 13 ㅇㅇ 2022/11/06 7,149
1393150 제천, 물류센터, 밀양 화재때는 문재인은 아무 잘못없다더니 58 ㅇㅇ 2022/11/06 6,120
1393149 심각하네요. 대출금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함 (펌글).. 58 ㅇㅇ 2022/11/06 25,110
1393148 카카오가 이런 치졸한 짓을 하네요. 9 카카오 2022/11/06 8,269
1393147 한동훈 어디 숨었냐 28 윤명신참사 2022/11/06 5,839
1393146 여러분들 냥이가 사실은 이렇게 대단함 7 ㅇㅇ 2022/11/06 3,664
1393145 어제 퇴근길에 뻣속까지추운 느낌을 경험했어요 16 추워 2022/11/06 5,810
1393144 왜곡하지 좀 맙시다. 14 그알 2022/11/06 2,602
1393143 한국철도공사 직원 1명 기관차에 치여 사망 9 ㅇㅇ 2022/11/06 5,009
1393142 네이비색 목도리라면 어떤가죽색이 어울릴까요? 4 코디만ㅎ 2022/11/06 1,574
1393141 실업급여 3 궁금 2022/11/06 1,900
1393140 견과류 1kg 통 샀는데 일주일만에 다 먹었어요 3 ..... 2022/11/06 3,697
1393139 엠비는 노통을 그럼 13 ㅇㅇ 2022/11/06 2,899
1393138 마약검거쑈를 위해 무질서를 기획했다 21 포로리2 2022/11/06 4,523
1393137 물 끓인김에 7 .... 2022/11/06 2,800
1393136 그러고보니 요즘 전광렬 안나오네요? 6 궁금 2022/11/06 5,943
1393135 작년까지 하던 안전통제를 왜 안했습니까? 우리가 해야할 질문 3 ㅇㅇ 2022/11/06 1,908
1393134 김건희 만화캐릭터 코스프레 5 ㅇ ㅇㅇ 2022/11/06 3,786
1393133 역시 그알… 이태원참사의 원인 3 비극… 2022/11/06 6,787
1393132 경북대 도서관에는 조현병 환자가 있어요. 43 ㅇㅇ 2022/11/06 23,301
1393131 성남대군 너님때문에 봅니다. 8 니얼굴 2022/11/06 3,552
1393130 아 사주공부하다가 숯이란게 그런거네요 5 이만희와 알.. 2022/11/06 6,380
1393129 그알에서 얘기하잖아요. 토끼머리띠등 희생양 찾지말고 13 ㅇㅇ 2022/11/06 6,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