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포있음)이 시국에 영화(리멤버)를 보고 왔습니다.

통쾌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2-11-05 21:24:03
시간을 떼워야하는데 뭘보나 고르다 이성민나오길래 그냥 선택했습니다. 남주혁은 이 영화에서 처음 보고 알게 되었는데 대사하는게 너무 리얼하고 귀여워서 몇번을 웃었네요. 유아인과 형제라해도 믿길만큼 닮았네요.

보는 내내 어찌나 통쾌하던지, 수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권총자살하는줄 알았는데 살려놓더라구요. 거기서 그만 모든 감동이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영화 잘 모르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인데....주인공도 장렬하게 죽었더라면 감동이 배가되고 완성도가 높았을텐데.. 주인공을 살려놓은게 참 구차하다는 생각이.. 결국 우리 모두는 자신에게는 참 관대해요. 마무리가 김빠졌네요.
IP : 222.108.xxx.1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작하고
    '22.11.5 9: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결말도 비슷하군요.

  • 2. ㅁ ㅇ
    '22.11.5 9:28 PM (211.245.xxx.37)

    제목에 스포 있다고 해주세요~~

  • 3. 아궁..
    '22.11.5 9:31 PM (121.176.xxx.108)

    스포일러 이렇게 쓰시면 안됩니다..
    저도 이 영화 못 보겠네요.ㅜㅜ...

  • 4. 진짜짜증
    '22.11.5 9:37 PM (59.26.xxx.88)

    스포.. 개념없네요.

  • 5. 허얼
    '22.11.5 9:37 PM (222.108.xxx.101)

    지워야할까요? ㅠ.

  • 6. 전괜찮아요
    '22.11.5 9:41 PM (115.40.xxx.230)

    대단한 스포도 아니구만요 ㅎㅎ 지우지마세요~

  • 7. ..
    '22.11.5 9:48 PM (118.235.xxx.159)

    저는 주인공을 살려놓음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일본 싫다 불매하자 하지만
    알츠하이머 노인처럼
    잊어버리고 또 좋아하는
    우리 자신을 보기 될 때가 있으니까요.

    신의 한수라 생각했어요
    모두 잊은척 하지만
    잊지 않고 실천하는
    우리가 있어야 겠지요..

  • 8. zzz
    '22.11.5 9:50 PM (119.70.xxx.175)

    저도 괜찮아요..뭐 이미 봤기도 하지만
    저는 영화 보러가기 전에 일부러 리뷰 찾아서 읽고 가거든요..ㅎㅎㅎ
    스포일러 엄청 좋아함..^^;;

  • 9. 아휴
    '22.11.5 9:5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게 뭐라고.
    여기 보지도 않을 사람 태반이에요.

  • 10. ..
    '22.11.5 10:04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결말이 너무 좋았는데

  • 11. 괜찮다고
    '22.11.5 10:31 PM (222.108.xxx.101)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영화보면서 36년 식민지 복수를 다한듯한 느낌처럼 통쾌해서 여러사람들이 봤으면 해서 용기내어 올린 글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025 코스타리카 나바스 키퍼가 잘하는데 4 ㅇㅇ 2022/11/27 1,654
1401024 (급질)부산분들 내일 날씨 조문 옷차림 부탁드려요 10 갈팡질팡 2022/11/27 1,352
1401023 커피는 코스타리카죠!!!! 3 ㅎㅎㅎ 2022/11/27 2,043
1401022 근데 코스타리카요. 오늘 슈팅 딱 한번 한거 아니에요? 7 ㅇㅇ 2022/11/27 2,583
1401021 예언 수준의 윤석열 (후보) 심리 분석 9 쪽집게 2022/11/27 4,205
1401020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12 ..... 2022/11/27 6,782
1401019 이사 집정리할때 당근 너무 좋네요 9 ㅇㅇ 2022/11/27 6,084
1401018 꺅!!!! 코스타리카 골!!!! 8 ........ 2022/11/27 2,480
1401017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세가 난리인데요 35 밑에 2022/11/27 14,681
1401016 시기 질투 많은 이들은 아무도 없어야 만족하나요? 18 ㅇㅇ 2022/11/27 4,387
1401015 코스타리카가 이길지도 13 2022/11/27 2,131
1401014 쿠키 ..가염버터로 해보신분? 6 ㅇㅇ 2022/11/27 1,975
1401013 윤·한 등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분”더탐사가 내건 채용 조건 21 ... 2022/11/27 2,083
1401012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16 판단 2022/11/27 3,731
1401011 저도 쿠팡물류에서 일할수 있을까요 7 49세 2022/11/27 3,517
1401010 일본 축구 몇대 몇인가요? 11 이뻐 2022/11/27 2,091
1401009 요새처럼 대학 간판이 의미 없을 수 있을까 싶네요 24 ㅇㅇ 2022/11/27 5,283
1401008 전세매물 500건 쏟아진 개포자이 23 .. 2022/11/27 7,703
1401007 물살이 지방 맞나요? 1 ... 2022/11/27 1,160
1401006 15년쯤 된 아파트를 좋아하는데요 18 2022/11/27 6,760
1401005 아시아나 스마티움 좌석 (이코노미) 타보신 분,,, 3 항공 2022/11/27 1,525
1401004 롱부츠 사고싶은데 가격땜에 고민이에요 6 망고 2022/11/27 2,121
1401003 조국 가족은 사람이 아니냐 16 조국 2022/11/27 2,703
1401002 수행 평가 점수(내용 펑) 6 평가 2022/11/27 1,184
1401001 시골 길들 원형로타리로 전부 만들면 좋겠어요 1 로터리 2022/11/27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