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와 중국어를 둘다 배워보니

ㅇㅇ 조회수 : 5,477
작성일 : 2022-11-05 19:28:09
학부에소는 중국어..
그러다 직장은 미국계 회사다니고ㅡ그러다가
영어쪽으로 석사를 했는데요..

뭔가 보이는 세상이 다르긴 합니다.
미국이나 서방에 댜한 시선도 중국매체를 통해 접할때와
직접 영어공부를 해서 뉴욕타임즈 가디언지 등을 통해 보는 영미와 중국도 상당한 시각차가 있고요..

중국문명 참 매략있어요..왜 선조들이 그리 중국문화 찬양했는지 이해가 갈정더러 깊고 오묘해요..

근데 또 직접 영미권에서 영어와 문화를 깊이 배우니
그간 중국을 통해 본 서양이란 참으로 얕고 쌈좋아하고 깊이가 없다는식의 시선이 얼마나 잘못된건 알겠더라구요..

IP : 117.111.xxx.2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화차이
    '22.11.5 7:28 PM (220.117.xxx.61)

    문화차이가 진짜 엄청나죠

  • 2. ....
    '22.11.5 7:31 PM (106.102.xxx.162)

    학부 공부만으로 보이는 세상이 다르나요?
    전 공부 열심히 안한걸로 ...

  • 3.
    '22.11.5 7:34 PM (175.197.xxx.81)

    원글님 대단하네요
    어학이 그냥 어학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문화 정치까지 깊숙히 들어가다 비교분석하고 와 멋져요
    실제 엄청 박학다식한 분일거 같아요

  • 4. 제대로
    '22.11.5 7:38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학문을 공부했고, 시야를 넖히셨으니..
    그럼 잘 하신거죠..
    취업공부는 요즘 따로 하는거고..

    아무튼 제 주변 어학 전공해서 영어 몇마디
    하는걸로 있는체 하는 엄마들만 보다가

    님 글 보니 어학과, 인문학을 겸비해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 5. 중국은
    '22.11.5 7:41 PM (223.38.xxx.161)

    왜 그 찬란한 문화룰 가지고도 지금 깡패짓밖에 못하는지..... 안타깝군요. 씨진핑 꺼져.

  • 6. ㅡㅡ
    '22.11.5 7:5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중국은 지금도 앞으로도 대국이에요. 싫어하든 미워하든 어쩔 수 없죠.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우리나라로서는 인접국가로 영향에서 벗어날 수도 없구요.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하고. 미국도 가장 두려워 하는 나라 아닌가요? 대륙에다 인구부터가 세계의 5분의 1인데.

  • 7.
    '22.11.5 7:56 PM (58.143.xxx.191)

    부럽네요.
    언어를 안다는 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건데
    여행하는 것보다
    더 풍요로울 수 있어요.

  • 8. 깊이있는
    '22.11.5 8:06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중국인들은 문화혁명 때 다 죽었죠.
    지금 중국은 공산당의 편협한 시각만 남았어요.

  • 9. ...
    '22.11.5 8:07 PM (106.102.xxx.47)

    깊이있는 시각의 중국인들은 문화혁명 때 다 죽었죠.
    지금 중국은 공산당의 편협한 시각만 남았어요.

  • 10. ㅇㅇ
    '22.11.5 8:08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언어를 안다는 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건데
    여행하는 것보다
    더 풍요로울 수 있어요.
    222

  • 11. 저도
    '22.11.5 8:27 PM (59.24.xxx.139)

    중국역사 진짜 좋아했는데
    문화혁명 이후의 망가진 중국문화에
    좋아했던 마음이 다 식었어요
    공산당은 모든 문화를 망치는 것 같아요

  • 12. ..
    '22.11.5 8:29 PM (106.101.xxx.186)

    저도 언어를 통해 다양한 인식을 알아 가는 게 참 즐거워요. 유럽 몇 나라언어와 동남아 언어도 좀 궁금하긴 해요. 한자문화권인 동북아 3개국도 이렇게 다른데 말이죠. 게다가 오랜동안 거주하거나 여행을 할 때는 그게 더 크게 느껴지네요.

  • 13. 미국
    '22.11.5 8:35 PM (82.75.xxx.87) - 삭제된댓글

    지금 세계에서 일어난 많은 갈등은 영국이 싸 놓은 똥, 미국은 중국이 치고 올라오니 중국 쳐낼려는 정책이 결국 전세계 인플에이션이나 퍼트리고. 중국이나 미국이나, 서국 선진구이나

  • 14. 하~~
    '22.11.6 8:47 AM (99.229.xxx.76)

    "왜 그 찬란한 문화룰 가지고도 지금 깡패짓밖에 못하는지..... 안타깝군요. 씨진핑 꺼져."

    우리 중국이 싫어도 말은 바르게 합시다 인류 역사적으로 모든 깡패짓은 서구사회가 했죠.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전쟁과 약탈이 있었는지는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
    반면 지난 40년동안 중국이 급부상한거보다 더 놀라운건 서구세력과는 달리 총알 한방 안쏘고 올라왔다는거..ㅎㅎ

  • 15. 윗님
    '22.11.6 3:15 PM (124.57.xxx.214)

    요즘 시대는 경제 전쟁이니까요.

  • 16.
    '22.11.7 10:2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ㄴ중국경제 물로 보시나요?
    싫어하든 미워하든 중국은 대국이에요.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쪼맨한 우리나라는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죠. 국제관계나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하구요.
    무섭게 발전하는 나라구요. 대륙이고 인구만 세계 1위로 전체의 5분의 1에 가까운데요.

  • 17. .....
    '22.11.27 1:11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싫어하든 미워하든 중국은 대국인데요.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우리나라는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죠. 국제관계나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하구요. 무섭게 발전하는 나라구요. 대륙이고 인구만 세계 1위로 전체의 5분의 1에 가까운데요.

  • 18. .....
    '22.11.27 1:1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중국경제 만만하지 않아요. 싫어하든 미워하든 중국은 대국인데요.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우리나라는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죠. 국제관계나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하구요. 무섭게 발전하는 나라인데요. 대륙이고 인구만 세계 1위로 전체의 5분의 1에 가깝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722 방황하는 윤석열 28 00 2022/11/15 5,718
1396721 복통있는지 6개월 5 빼빼로 2022/11/15 1,887
1396720 세상에 외교판에 나가서 이게 뭔 장면이람.../펌 18 아오 2022/11/15 5,486
1396719 엄마의 말이 이해가 안가서요 17 ㅇㅇ 2022/11/15 3,591
1396718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22 라디오 2022/11/15 2,402
1396717 제주 여행 갔다왔는데 가장 크게 느낀게 15 2022/11/15 7,914
1396716 다시 태어나면 결혼하실 거예요? 37 인생 2022/11/15 4,543
1396715 덕성여대 글 어디갔어요?? 12 ooo 2022/11/15 3,992
1396714 아이소풍 도시락 주문할곳있을까요? 3 ㄱㄱㄱ 2022/11/15 1,390
1396713 추모탑 이름 세겨서 잊지 않았으면 해요 17 윤명신참사 2022/11/15 1,267
1396712 직장다니며 괴로웠던 경험담과 극복담 들려주세요 ㅎ 7 000 2022/11/15 1,883
1396711 30년 전에 나를 구해준 지나가던 아저씨 71 .. 2022/11/15 20,648
1396710 새 아파트는 청약을 통해서만 살 수 있는 건가요? 6 ㅇㅇ 2022/11/15 2,074
1396709 점심으로 군고구마, 라떼, 홍시 2 ........ 2022/11/15 1,500
1396708 대학가는 조카 입학선물은?? 18 ㅎㅎ 2022/11/15 4,549
1396707 부양 의무에서 해방되면 인생 즐길 수 있나요? 4 2022/11/15 1,702
1396706 국민연금 못받거나 깎이지 않겠죠? 6 ... 2022/11/15 2,270
1396705 “MBC 탑승배제 국익위한 것” 윤통이 옳았다 7 포포로포 2022/11/15 4,419
1396704 시행령이 대체뭔가요? 모든걸 시행령 고쳐서 장악할수있다니 18 ㅇㅇ 2022/11/15 2,191
1396703 겨울옷 동물털,먼지 안붙는 소재?? .. 2022/11/15 1,131
1396702 수험생 식사 못하는데 어쩌죠ㅠ 11 루비 2022/11/15 2,498
1396701 김장김치 택배로 보내보신 분들... 10 ... 2022/11/15 2,361
1396700 이성당은 유명한 빵이 뭔가요 21 ,,, 2022/11/15 3,741
1396699 용산 대통령실과 미국 대통령실이 서로 다른 이야기 하면 누구 믿.. 11 믿고 거르는.. 2022/11/15 2,117
1396698 신서유기가 너무 그리워요. 13 늦가을 2022/11/15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