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혼자 다니기

스마일 조회수 : 4,146
작성일 : 2022-11-05 17:34:30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라 그런지 주말에
혼자 다니기 싫으네요
저는 평소에 외로울 틈이 없기도 하고 모르고 지내다가
가끔 주말에 혼자 외출했다 오면 이런 기분이 들어요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시나요
섬세한 성격이 더 싫어지려고 하네요
IP : 223.38.xxx.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금방
    '22.11.5 5:37 PM (222.109.xxx.155)

    집에 들어왔는데요
    혼자 백화점, 하이마트 돌아다니다가
    저는 혼자라서 편한데요

  • 2. tjqkd
    '22.11.5 5:46 PM (220.117.xxx.61)

    서방이랑 다니면 열불이 터져서
    혼자 다니는게 나아요.

    우리 다 그러지않나요?

  • 3. ...
    '22.11.5 5:50 PM (211.36.xxx.223)

    전 혼자가 좋은 사람이라
    지금도 혼밥하고 들어왔는데 세상 자유롭고 편하네요

  • 4. 섬세한 성격은
    '22.11.5 5:51 PM (59.6.xxx.68)

    같이 있을 때 더 힘들지 않나요?
    본인도 주변인도
    성격탓이라기 보다는 시람이 필요한 성격인듯 해요
    독립적이고 개인주의 성향인 사람들은 혼자서 잘 즐기고 옆에 사람 있고 없고에 영향받는 것이 아무래도 덜하죠

  • 5. ..
    '22.11.5 5:53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외로움을 타는거죠. 오늘 동네 산에갔는데 할머니 2분 혼자와서 '진정한 자연즐기기는 혼자'라고 저한테 조언했는데..

  • 6. 한적한
    '22.11.5 5:59 PM (175.119.xxx.110)

    곳을 다녀보세요. 내면과 주위환경에만 집중가능한.
    혼놀초보면 첨엔 사람 많은 곳은 군중속의 고독 제대로 느낌.
    어쨌든 혼놀 중급정도만 돼도 그 묘미를 즐길 수 있게 됨.

  • 7. dlf
    '22.11.5 6:00 PM (180.69.xxx.74)

    나이들수록 혼자가 편해요

  • 8. ㅎㅎ
    '22.11.5 6:02 PM (221.151.xxx.2)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 노는거 별로인데 재미 없고 지겹고데. 잠깐씩이야 좋지만
    전 친구가 한명도 없고(일년에 안부 한두번 주고받는 친구 두세명이 전부임)
    평일엔 정말 너무 힘들고 재미없고 지겹고. 주3회 오전 알바 다니고 운동도 다니지만
    시간이 남아 돌고 연락할 친구 하나 없고 취미도 없고.
    주말에는 남편이랑 아이랑 노니 좋아요. 주말은 항상 세식구놉니다.

  • 9. ㅎㅎ
    '22.11.5 6:04 PM (221.151.xxx.2)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 노는거 별로인데 재미 없고 지겹고 잠깐씩이야 좋지만
    전 친구 한명도 없고(일년에 안부 한두번 주고받는 친구 두세명이 전부임 얼굴본진 몇년된듯?)
    평일엔 가족들은 다 나가고 내내 혼자니 재미가 없어요.
    주3회 오전 알바 다니고 운동도 다니지만 그거 외는 할게 전혀 없고 시간이 남아 돌고 연락할 친구 만날 지인 없고 취미도 없고요.
    주말에는 남편이랑 아이랑 노니 좋아요. 주말은 항상 세식구놉니다. 그냥 제가 좀 특이한듯한데 ㅎㅎ

  • 10. 둥둥
    '22.11.5 6:04 PM (118.235.xxx.149)

    취미가 같아서 늘 남편이랑 같이해요.
    산에 다니니 짐이 많아도 남편이 더 많이 들고 도와주고 의지가 돼서 혼자는 못다닐거 같아요.
    그런데 영화, 콘서트 이런건 안맞아서 가끔 혼자 가는게 너무 편하죠.

  • 11. ...
    '22.11.5 6:09 PM (58.148.xxx.236)

    혼자일때가 좋을때도 있고
    여럿일때 좋을때도 있고..

  • 12. 다?
    '22.11.5 6:45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우리 다 그렇다뇨 ㅎㅎ
    다들 자기처럼 사는줄 아는 82

  • 13. ...
    '22.11.5 7:19 PM (106.101.xxx.226)

    따로 또 같이를 연마해가야죠
    영화, 쇼핑, 전시, 운동, 등산 등등은 혼자하는게 훨씬 나아요
    섬세한 성격이면 잘 알텐데요

    지금 백만년만에 친구랑 낮술하고 피곤하다는 친구 들여보내고 혼자 백화점 지하식품부 누비다 돌아왔어요

    같이해서 즐겁기도 하지만 혼자 노는 법을 터득하지 않고 투덜거리며 살수만은 없잖아요

  • 14. ㅡㅡ
    '22.11.5 7:32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댓글과달리.현실은 주말에 혼자 뭐 하시는분 잘 없죠.
    백화점이든 카페든 주말엔 부부, 친구, 애인이랑 같이 다니죠. . .
    그래서 그냥 집에있어요 ㅠㅠ

  • 15. ..,
    '22.11.5 8:01 PM (220.85.xxx.239)

    남편이든 친구든 언니든 딸이든 같이 다니는게 재밌죠.
    시간이 안맞고 셩격이 안맞고 취향이 다르고..
    뭐 이러니까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 하는거죠,
    맘이 맞고 시간 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행복이죠.

  • 16. ....
    '22.11.6 12:52 AM (211.244.xxx.246)

    서방이랑 다니면 열불이 터져서
    혼자 다니는게 나아요.

    우리 다 그러지않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 그렇지는 않죠
    본인의 생각을 일반화 시키려는 경우시네요
    부부끼리 주말에 다니는 집들 많습니다
    심지어 손잡고 걷는 집들 많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878 中, 여객기 추락 사망자 132명 명단 공개 안해 21 이뻐 2022/11/16 4,378
1396877 82에서 맛집앱 전에 봤는데 기억이 안 납니다 .... 2022/11/16 492
1396876 지하철 밀치는 이유 2 지옥 2022/11/16 1,763
1396875 건희 여사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G20 동영상) 11 에휴 2022/11/16 4,096
1396874 이거보셨나요. 배달원이 29층 걸어서 배달 29 ㅇㅇ 2022/11/16 6,390
1396873 재수하는 아이도 또 챙겨주나요? 17 .. 2022/11/16 2,859
1396872 영부남.gif 15 .... 2022/11/16 2,846
1396871 문통이 쏘아올린 작은공이 윤통을 만들었죠.. 17 .. 2022/11/16 2,175
1396870 성유리, 강종현 모른다더니…화장품 회사에 30억 투자 받았다 13 이거뭐임? 2022/11/16 7,426
1396869 기프티콘 기한내에 못 쓰게되면.. 4 ㅡ.ㅡ 2022/11/16 1,033
1396868 올해 냉장냉동 식품 중 제일 만족한 것 25 ..... 2022/11/16 5,287
1396867 광대뼈 위로 기미 부위에 백반증처럼 하얀점들이 넓어졌어요 4 속상 2022/11/16 1,993
1396866 요즘우울한일이 많은데요. 감사일지라도 써볼까요? 17 감사 2022/11/16 2,001
1396865 민주당이 반도체 법안 다 반대해서 통과 안시키는거 너무하네요 41 반도체 2022/11/16 3,796
1396864 조진웅씨 아니고 주현씨요 14 아니고요 2022/11/16 2,718
1396863 금리,시중은행 6%·저축은행 7% 가나 2 ㅇㅇ 2022/11/16 3,389
1396862 윤석열에게 오빠라 하는거예요? ㅋㅋㅋ 48 공식적인 자.. 2022/11/16 24,226
1396861 한사람에게 너무 큰 권력이 .. 2 윤명신참사 2022/11/16 1,417
1396860 자는데 어지러워요 ㅠㅠ 8 //// 2022/11/16 2,218
1396859 82쿡 레벨 8 포인트 2 4 ... 2022/11/16 811
1396858 언론노조에서 공영방송 정치독립을 위한 국회 국민청원 입니다. 2 가져옵니다 2022/11/16 645
1396857 결혼 6 년만에 첨으로 부부 대화하기로 했어요 28 Dd 2022/11/16 14,183
1396856 밴쿠버에 사시거나, 최근 역이민 이사 하셨던분들 계시면 추천좀 3 안녕하세요 2022/11/16 1,870
1396855 수업료 4 초등맘 2022/11/16 1,217
1396854 일의 소중함 8 .. 2022/11/16 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