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에 혼자 다니기
혼자 다니기 싫으네요
저는 평소에 외로울 틈이 없기도 하고 모르고 지내다가
가끔 주말에 혼자 외출했다 오면 이런 기분이 들어요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시나요
섬세한 성격이 더 싫어지려고 하네요
1. 이제 금방
'22.11.5 5:37 PM (222.109.xxx.155)집에 들어왔는데요
혼자 백화점, 하이마트 돌아다니다가
저는 혼자라서 편한데요2. tjqkd
'22.11.5 5:46 PM (220.117.xxx.61)서방이랑 다니면 열불이 터져서
혼자 다니는게 나아요.
우리 다 그러지않나요?3. ...
'22.11.5 5:50 PM (211.36.xxx.223)전 혼자가 좋은 사람이라
지금도 혼밥하고 들어왔는데 세상 자유롭고 편하네요4. 섬세한 성격은
'22.11.5 5:51 PM (59.6.xxx.68)같이 있을 때 더 힘들지 않나요?
본인도 주변인도
성격탓이라기 보다는 시람이 필요한 성격인듯 해요
독립적이고 개인주의 성향인 사람들은 혼자서 잘 즐기고 옆에 사람 있고 없고에 영향받는 것이 아무래도 덜하죠5. ..
'22.11.5 5:53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외로움을 타는거죠. 오늘 동네 산에갔는데 할머니 2분 혼자와서 '진정한 자연즐기기는 혼자'라고 저한테 조언했는데..
6. 한적한
'22.11.5 5:59 PM (175.119.xxx.110)곳을 다녀보세요. 내면과 주위환경에만 집중가능한.
혼놀초보면 첨엔 사람 많은 곳은 군중속의 고독 제대로 느낌.
어쨌든 혼놀 중급정도만 돼도 그 묘미를 즐길 수 있게 됨.7. dlf
'22.11.5 6:00 PM (180.69.xxx.74)나이들수록 혼자가 편해요
8. ㅎㅎ
'22.11.5 6:02 PM (221.151.xxx.2) - 삭제된댓글저도 혼자 노는거 별로인데 재미 없고 지겹고데. 잠깐씩이야 좋지만
전 친구가 한명도 없고(일년에 안부 한두번 주고받는 친구 두세명이 전부임)
평일엔 정말 너무 힘들고 재미없고 지겹고. 주3회 오전 알바 다니고 운동도 다니지만
시간이 남아 돌고 연락할 친구 하나 없고 취미도 없고.
주말에는 남편이랑 아이랑 노니 좋아요. 주말은 항상 세식구놉니다.9. ㅎㅎ
'22.11.5 6:04 PM (221.151.xxx.2) - 삭제된댓글저도 혼자 노는거 별로인데 재미 없고 지겹고 잠깐씩이야 좋지만
전 친구 한명도 없고(일년에 안부 한두번 주고받는 친구 두세명이 전부임 얼굴본진 몇년된듯?)
평일엔 가족들은 다 나가고 내내 혼자니 재미가 없어요.
주3회 오전 알바 다니고 운동도 다니지만 그거 외는 할게 전혀 없고 시간이 남아 돌고 연락할 친구 만날 지인 없고 취미도 없고요.
주말에는 남편이랑 아이랑 노니 좋아요. 주말은 항상 세식구놉니다. 그냥 제가 좀 특이한듯한데 ㅎㅎ10. 둥둥
'22.11.5 6:04 PM (118.235.xxx.149)취미가 같아서 늘 남편이랑 같이해요.
산에 다니니 짐이 많아도 남편이 더 많이 들고 도와주고 의지가 돼서 혼자는 못다닐거 같아요.
그런데 영화, 콘서트 이런건 안맞아서 가끔 혼자 가는게 너무 편하죠.11. ...
'22.11.5 6:09 PM (58.148.xxx.236)혼자일때가 좋을때도 있고
여럿일때 좋을때도 있고..12. 다?
'22.11.5 6:45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우리 다 그렇다뇨 ㅎㅎ
다들 자기처럼 사는줄 아는 8213. ...
'22.11.5 7:19 PM (106.101.xxx.226)따로 또 같이를 연마해가야죠
영화, 쇼핑, 전시, 운동, 등산 등등은 혼자하는게 훨씬 나아요
섬세한 성격이면 잘 알텐데요
지금 백만년만에 친구랑 낮술하고 피곤하다는 친구 들여보내고 혼자 백화점 지하식품부 누비다 돌아왔어요
같이해서 즐겁기도 하지만 혼자 노는 법을 터득하지 않고 투덜거리며 살수만은 없잖아요14. ㅡㅡ
'22.11.5 7:32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댓글과달리.현실은 주말에 혼자 뭐 하시는분 잘 없죠.
백화점이든 카페든 주말엔 부부, 친구, 애인이랑 같이 다니죠. . .
그래서 그냥 집에있어요 ㅠㅠ15. ..,
'22.11.5 8:01 PM (220.85.xxx.239)남편이든 친구든 언니든 딸이든 같이 다니는게 재밌죠.
시간이 안맞고 셩격이 안맞고 취향이 다르고..
뭐 이러니까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 하는거죠,
맘이 맞고 시간 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행복이죠.16. ....
'22.11.6 12:52 AM (211.244.xxx.246)서방이랑 다니면 열불이 터져서
혼자 다니는게 나아요.
우리 다 그러지않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 그렇지는 않죠
본인의 생각을 일반화 시키려는 경우시네요
부부끼리 주말에 다니는 집들 많습니다
심지어 손잡고 걷는 집들 많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6353 | 역시 그알… 이태원참사의 원인 3 | 비극… | 2022/11/06 | 6,758 |
| 1396352 | 경북대 도서관에는 조현병 환자가 있어요. 43 | ㅇㅇ | 2022/11/06 | 23,261 |
| 1396351 | 성남대군 너님때문에 봅니다. 8 | 니얼굴 | 2022/11/06 | 3,528 |
| 1396350 | 아 사주공부하다가 숯이란게 그런거네요 5 | 이만희와 알.. | 2022/11/06 | 6,358 |
| 1396349 | 그알에서 얘기하잖아요. 토끼머리띠등 희생양 찾지말고 13 | ㅇㅇ | 2022/11/06 | 6,253 |
| 1396348 | 생리를 할때마다 생각하는건데 5 | ㅇㅇ | 2022/11/06 | 4,261 |
| 1396347 | 남편 기다리는 중인데요 7 | ㅗㅔ.. | 2022/11/06 | 4,328 |
| 1396346 | 오래전 마포쪽 레스토랑 2 | 혹시 | 2022/11/06 | 1,553 |
| 1396345 | 국가가 범인이네요 9 | 무정부 | 2022/11/06 | 2,091 |
| 1396344 | 넷플, 왓차에서 절절한 사랑 얘기 뭐 보셨나요 11 | .. | 2022/11/06 | 2,984 |
| 1396343 | 위로 받는걸 싫어하는 심리는 뭘까요.??? 31 | .... | 2022/11/06 | 5,374 |
| 1396342 | 슈룹이 재미 있나요? 16 | .. | 2022/11/05 | 6,448 |
| 1396341 | 국산제품 인덕션 사용하고 계신분께 질문요~ 8 | ... | 2022/11/05 | 2,191 |
| 1396340 | 은마아파트에 걸린 현수막이라는데 정말인가요?????? 39 | zzz | 2022/11/05 | 29,508 |
| 1396339 | 네오플램 후라이팬 어떤가요? 9 | ... | 2022/11/05 | 3,006 |
| 1396338 | 용산서장 알박기 인사라는 이유가 뭔가요? 39 | ... | 2022/11/05 | 4,520 |
| 1396337 | 윤석열 퇴진운동 어디서 해요? 2 | ... | 2022/11/05 | 1,512 |
| 1396336 | 12월 2일까지 국회에서 예산안 처리 안하면 2 | 그냥 | 2022/11/05 | 1,036 |
| 1396335 | 노인들 mbc가 좌파방송이라고. 28 | ㄱㅂㄴ | 2022/11/05 | 3,435 |
| 1396334 | 식사도 팔고 맥주 칵테일도 파는 가게에서요 5 | .... | 2022/11/05 | 1,753 |
| 1396333 | 집값 하락한거 맞냐는 분들 5 | .. | 2022/11/05 | 4,402 |
| 1396332 | 여자키는 167이 적당하다는 어그로 글 2 | ... | 2022/11/05 | 2,856 |
| 1396331 | 외면당한 SOS 그것이 알고싶다.. 17 | ........ | 2022/11/05 | 6,582 |
| 1396330 | 그알 눈물 나요 ㅠㅠ 4 | .. | 2022/11/05 | 4,128 |
| 1396329 | 라푼젤 제목이 왜 tangled에요? 6 | ㅇ | 2022/11/05 | 4,8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