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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박 꿈인줄 알았던 개꿈 이야기

범버복탱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2-11-05 12:10:15
밑에 여우에 홀린듯한 글보고 저도 써봐요
꿈에 풍경 좋는 산을 걷고 있어요
근데 어디선가 맑은 물이 졸졸  흘러 나와서 바라보고 있는데 점점 물이 넘쳐서 마을을
채우기 시작해요 
그래서 제가 소리소리 질러서 마을 사람들 깨워서 대피를 시켜요
제 목소리에 사람들이 다 안전하게 산으로 대피하는것도 웃기고 꿈꾸면서도
이건 꿈이니까 이런 생각도 들면서 정상에서 보니까 마을을 채운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보여요
꿈속에서도 이렇게 마을을 채운 물을 보면서 소변 보는 꿈을 사서 김춘추 부인이 된 문희 생각도
나면서  나는 결혼한 아짐인데 뭐지 하는 생각을 꿈속에서도 하면서 깼어요
깨고 나니 너무 기분이 좋은거에요 이렇게 기분 좋은 꿈은 대박 꿈이야
꼭 로또를 사야해 하면서 복 달아날까봐 아무한테도 얘기안하고 
자동번호로 5000원어치만 샀어요  된다는 확신에 조금만 사야지하면서 ㅋ 
로또 복권 산 그주 토요일에 제가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었어요
순전히 합격하면 인강비 환급해 준단 말에 왕년에 한 시험 했는데
그거 못하겠어 동네 공인중개사 아짐들 다 똑똑해 보이지도 않던데 하면서 자신뿜뿜 했다가
여름부터 급 포기 양은  겁나 많지 집에 일은 계속 터지지 1차만 합격해도 감사하지 하면서
시험을 봤는데 어머나 2차가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며 난리난 시험인데 과락 면하면서 2차까지 합격점수가
나온거에요 
역시 꿈덕분이야 하면서 로또에 대한 확신이 더 하면서 아끼다 천천이 확인해야지
1등되면 울 신랑 얼마나 놀랄까 차부터 바꿔줘야지 돈을 어떻게 찾아야 되나 고민을 하며 행복회로
돌리며 신나하던 차에 똬악!
등기 우편물 과태료 98000원 어린이 보호구역 주차 
로또 사러 길건너 편의점 갈려고 주차했던거 제가 마지막 끝이라 그나마 앞차들은 번호판이 가려져
제 차만 딱지가 발부 ㅋ
그제서야 로또번호 확인하니 꼴찌 5000원짜리도 하나 안되고 비켜갔네요
그동안 앞으로 제꿈이 영험해서 지꾸 맞히면 어떡하지 앞으로 좀 피곤하겠는데 어쩌지
했는데 다 쓸데 없는 고민이었어요 ㅋ
IP : 121.183.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2.11.5 12:17 PM (112.169.xxx.183)

    오늘 왜들 이러세요
    이글도 너무 흥미진진 하잖아요

    앞차들 모두 대신했으니 복 받으실거예요
    그래서 공인중개사 시헌은 합격하셨어요?
    이 와중에 궁금해요

  • 2. ㅎㅎ
    '22.11.5 12:22 PM (223.62.xxx.204)

    꿈은 1타 쌍피가 아니예요
    그 운은 시험결과에 이미 쓰셨잖아요
    로또까진 욕심이신듯요
    근데 그렇게 아주 크고 맑은 물 나오는 꿈이 좋긴좋나봐요
    저도 그 꿈꾸고 엄청 좋은 로얄중의 로얄 동호수 분양 받았었어요

  • 3. ㄹㄹㄹㄹ
    '22.11.5 1:44 PM (125.178.xxx.53)

    ㅋㅋ 그 운은 시험결과에 이미 쓰신22222

    암튼 로또사러 주차했다가 딱지 98천원은 좀 세네요 ㅎㅎ 반전

  • 4. ...
    '22.11.5 2:33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저 트럼프랑 문통이 웃으며 손잡고와서 제옆에 앉았어요
    로또도 사고 아파트청약도 하고 다했음 청약됐네요마지막꼴찌점수로요 ㄷㄷ

  • 5. ㅎㅎ
    '22.11.5 4:38 PM (110.15.xxx.45)

    윗님은 1타 쌍피 꿈이네요
    트럼프와 문통, 두 나라 정상과 손잡으셨으니까요

  • 6. 이와중에
    '22.11.5 5:34 PM (122.40.xxx.147)

    문희는 언니 보희의 꿈 사서
    태종 무열왕의 아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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