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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취하는 대학생한테 무슨 요리 해주면 좋을까요 ㅠㅠ

요리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22-11-05 11:17:18
솜씨가 별로라서 정말 엄마 노릇 어려워요. ㅠ
사먹는 것보다 나으면 좋은데 맛은 그렇지 못할 거 같아요.
오랜만에 가서 밥도 좀 해주고 하고 싶은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ㅠㅠ
냉동식품 데워줄거면 뭐하러 가나 싶고. ㅠ
어렵지 않은데 집밥 느낌 나는 거 뭐 있을까요 ㅠ
IP : 1.227.xxx.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
    '22.11.5 11:20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차돌숙주볶음
    된장국

  • 2.
    '22.11.5 11:20 AM (223.38.xxx.140)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요.
    집에서 만들어 간다면 갈비찜이나 삼계탕

  • 3. ㅇㅇ
    '22.11.5 11:20 AM (39.7.xxx.107)

    미역국+ 깍두기+ 밥
    김치찌개+밥

  • 4.
    '22.11.5 11:22 AM (116.121.xxx.196)

    된장찌개에 제육볶음만 먹어도 맛있지않나요
    상추쌈이랑

  • 5. 제제하루
    '22.11.5 11:22 AM (125.178.xxx.218)

    울앤 9평 오피스텔 인데
    고기굽고 찌개하면 냄새난다고 말려요.
    엄마집밥 해주고 싶다해도 ㅋ
    다행히 먼거리 아니라 반찬나물국 해가서
    데워주고
    거의 나가서 고기 먹어요.

  • 6. ㅐㅐㅐㅐ
    '22.11.5 11:23 AM (1.237.xxx.83)

    저는 딸 자취할때 가면
    딸이 먹고 싶은데 비싸서 못 사먹던 곳 가서 외식 시켜줬고요
    집밥은 미리해서 냉장,냉동고에 넣어줬죠

    장조림 소분해서 냉동실- 딸이 버터장조림볶음밥 해 먹고
    소고기 듬뿍 미역국 졸여서 부피 작게 냉동실 - 딸이 물 부어 끓여먹고
    등갈비찜 냉장고
    계란찜 냉장고
    목살 김치찌개 냉장고

    이런식으로 종류는 많이 용량은 작게 ( 이거 생각보다 힘들어요 ) 챙겨갔고
    과일 좋아해서 종류별로 두개씩
    더치커피와 우유, 꿀, 뭐 이런거 챙겨갔어요
    오히려 밑반찬은 버린다고 거부

  • 7. ㅡㅡㅡㅡ
    '22.11.5 11:2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좋아하는 거요.
    요즘 가리비 맛있던데,
    아이가 좋아하면
    가리비 찜도 추천.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채반에 가리비 씻어 담고
    냄비에 물부어 뚜껑 닫아서 찌면 끝.
    중간에 소주한번 휘 둘러주기.

  • 8. 간편하게
    '22.11.5 11:31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전 그냥 편하게 먹는거에 맞춰서 준비해줘요
    김치랑 고기듬뿍 넣고 볶아서 한번 먹을 량을 넓게 펴서 냉동>>밥만 넣고 볶아서 김볶만들고 후라이 얹어 먹고
    스파게티 소스도 건더기 듬뿍 넣고 한끼 얼려서>>> 면 삶다가 물 버리고 소스 넣고 버무리면 끝
    이런씩으로 밑반찬 없이 한그릇 음식으로 준비해서 보내줍니다

  • 9. ....
    '22.11.5 11:33 AM (118.235.xxx.107)

    저 예전에 대학생 자취할 때 생각해보면
    친정엄마가 미리 몇 주 전부터 음식을 해서 1인분으로 소분해서 네모난 틀에 비닐 씌워 얼려서 지퍼백에 담아서 라벨링 해서
    그걸 오시기 전날 택배로 부쳐서
    오신 날 그거 받아서 냉동실에 정리해 주시고
    오신 날은 대학생이 사먹기 어려운 좀 비싼 것에서 외식하기도 하고
    또는 택배로 온 거 몇 개랑 직접 요리하신 거 몇 개 해서 먹기도 하고 그랬네요

  • 10. . . .
    '22.11.5 11:40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갈비찜, 달볶음탕

  • 11. 저라면
    '22.11.5 11:42 AM (125.177.xxx.70)

    다담된장이라 육수한알 한통
    호박양파버섯 썰어서 갖고가서 된장찌개 끓여주고
    남은거 해먹어보라고 두고올것같아요
    날추워지니 소고기미역국 넉넉하게 끓여놓고요
    그리고 소고기구워서 같이먹음되죠
    마트에 장아찌용간장있으니 무양파청양고추에 부어서
    작은거 한통 만들어주세요
    고기먹고싶으면 삼겹살 조금사다 구워서 장아찌 김치랑 먹으라고하세요

  • 12. ^^
    '22.11.5 11:46 AM (223.62.xxx.233)

    ᆢ오붓하게 맛있고 입즐거운 외식~~

    요리 해주려면 본인이 젤좋아하는 거로

    본인의견이 집밥 원하지않으면
    외식ᆢ쌓인 얘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도
    갖고ᆢ오랜만에 맛난 외식 추천해요

  • 13. ^^
    '22.11.5 11:50 AM (223.62.xxx.233)

    입맛ᆢ지극히 개인적취향이라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이 최고ㅡ

    요즘 젊은 이들이 요리 좋아해서 직접 해먹는 애들도 있겠지만ᆢ

    엄마가 집에서 불고기,반찬,국,찌개등 만들어 얼리고 난리부르스ᆢ만들어보내도
    안해먹고 냉장고 보관만하는애도 있다고

    평소 본인스케줄에 지쳐서 직접 해먹는걸
    힘들어할수도 있겠거니ᆢ

    외식ᆢ같이 맛난거먹고 좋은시간 갖기요

  • 14. 공부량이
    '22.11.5 11:51 AM (1.227.xxx.55)

    너무 많아 외식할 시간은 없을듯 하구요,
    밥 먹는 시간이나 얼굴 볼듯 해요.
    조언해주신 것 중 할 수 있는 거 연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솜씨 좋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ㅠ

  • 15. 해동
    '22.11.5 12:09 PM (124.111.xxx.108)

    해동시간이 짧은 것이 좋겠죠.
    불고기도 오히려 익혀서 소분해서 냉동하는 것이 꺼내서 냄비에 넣고 물 조금만 부어서 데워먹게 하는 것이 시간단축될 겁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불고기를 그렇게 소분해서 냉동해 놓으면 밥에다가 부어서 먹으면 한 그릇 뚝딱이겠네요. 냉동시에도 해동 빨리 되게 납작하게 만드시고요.
    국은 시래기 된장국, 소고기 미역국 정도 납작하게 얼리면 유용하고요.
    오늘 자취집에서 먹을 때 냄새가 걱정이라면 회 사가지고 가세요.
    야채 조금 더 추가해서 따뜻한 밥에 회덮밥해서 드시면 든든하겠어요.

  • 16. dlf
    '22.11.5 12:45 PM (180.69.xxx.74)

    고기에 김치나 된장찌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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