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서 남편에 생매장 당한 한인 여성, 스스로 무덤파고 나왔다

세상에 조회수 : 8,395
작성일 : 2022-11-05 05:12:00
어휴 ㅡㅡ 한인부부에요.
성이 같은건 남편성을 따라서 일까요.

https://v.daum.net/v/20221104160551791
 미국서 남편에 생매장 당한 한인 여성, 스스로 무덤파고 나왔다 

이혼·경제 문제 관해 갈등 있어…피해여성, 애플워치로 구조 요청
남편 안 씨, 현재 구금돼 16일 법정 설 예정

 미국 워싱턴 주(州)에서 한인 여성이 남편에게 납치당해 생매장됐다가 스스로 무덤을 파고 나와 목숨을 건진 사연이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0월 16일, 남편 안채경 씨는 오후 1시쯤 함께 살던 집으로 가 아내 안영숙 씨를 공격했습니다. 부부는 이혼과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갈등을 빚었습니다.

남편은 옷을 갈아입으러 침실로 간 피해자를 주먹으로 때리고 덕트 테이프로 손을 묶었습니다. 또한 눈에 테이프를 붙이고 허벅지와 발목에도 테이프를 감았습니다.

이후 피해 여성은 애플워치로 911에 전화를 걸었고, 딸과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긴급 구조 요청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그녀를 차고로 끌고 가 망치로 애플워치를 부쉈습니다.

잠시 후, 이웃집 감시 카메라에는 여성의 집에 막 도착하던 경찰차 옆을 지나가는 남편의 차량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이 여성의 납치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가해자는 피해자를 약 11km 떨어진 숲으로 데려가 칼로 가슴을 찌르고 대략 50cm 깊이의 땅속에 산 채로 묻었습니다. 땅에 묻힌 그녀는 남편이 주위를 걸어 다니며 흙을 뿌리를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후 몇 시간의 사투 끝에 그녀는 스스로 무덤을 파고 나왔고, 인근 집을 발견할 때까지 30분가량 달렸습니다.

그를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에게 안 씨는 남편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신고했습니다.

IP : 156.146.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2.11.5 5:17 AM (174.29.xxx.108)

    미친놈은 어디에나 있어요.
    이혼하면 겅제적으로 문제가 생기니 없애버리려 했군요.
    부부가뭔지 아이까지낳고 오래 산 부부라도 돈앞에서 저러는거보면 사람 알기 힘들어요.
    그래서 무섭죠.
    덕테이프로 손과 발까지 다 묶고 가슴을 찔리고 땅에 파묻혔는데도 스스로 무덤을 파고나오신 그분의 정신력이 존경스러워요.

  • 2. 근데..
    '22.11.5 5:2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가슴까지 찔렸는데..손발 다 묶이고 땅 속에서 어떻게 숨을 쉴수가..?
    50센치라서 그런건가요..
    남편이 되게 엉성한게..즉흥적으로 한 짓같고 뭔가 막다른곳에 갇힌 느낌 드는게 약먹고 한 짓 같아보임..

  • 3. //
    '22.11.5 5:33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한인남성, "아내 산채로 땅에 묻어"..충격
    MBC AMERICA NEWS
    https://youtu.be/TTRQakuP7Eg
    8:24분
    1급 살인 미수 기소

  • 4. .....
    '22.11.5 7:30 AM (211.221.xxx.167)

    한국에서 저랬으면 죽인건 아니라 집유정도 나왔을텐데
    미국이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얼굴 털린김에 평생 감옥에서 썪었으면

  • 5. 미국에선
    '22.11.5 7:31 AM (174.29.xxx.108)

    저건 살인미수라 평생 감방살걸요?

  • 6. ....
    '22.11.5 7:33 AM (106.101.xxx.26)

    미국 정보부에서 일했다니 더 섬뜻하네요. 영원히 격리.

  • 7.
    '22.11.5 10:20 AM (116.121.xxx.196)

    와 살아나오신 여자분 대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195 '일한'관계라고 표기한 한국언론.jpg 22 기레기들 2022/11/05 2,833
1396194 인별 팔이피플 중 일베충 3 .. 2022/11/05 1,091
1396193 가사도우미 이상한 분 있었는데 6 ㅇㅇ 2022/11/05 3,919
1396192 안전은 티가 안나요 . 살림처럼 21 2022/11/05 2,874
1396191 50대 살빼니 기운이 없네요 14 2022/11/05 5,254
1396190 이걸 사과라고 하는 거죠? 3 2022/11/05 1,662
1396189 경찰인력 이렇게 낭비하고 있답니다 6 너구나 2022/11/05 2,444
1396188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 마구 떨어지는데.. 7 증권 2022/11/05 1,130
1396187 산부인과에서 하루 1번 이상 씻으면 안된다하는데 15 씻는횟수 2022/11/05 8,132
1396186 이태원참사 희생자가 앞쪽만 있는게 아니였네요 28 ... 2022/11/05 8,003
1396185 어이없는 카센터 7 황당 2022/11/05 1,711
1396184 사회생활 안하고 나이들어서 가사도우미하는 분들 특징 24 .. 2022/11/05 6,977
1396183 전문대 추합 가능성 높나요? 5 ㅜㅜ 2022/11/05 2,218
1396182 민노총은 왜 자꾸 대통령 사과를 요구 하는 거죠? 5 ..... 2022/11/05 1,612
1396181 로이터가 만든 29일 이태원 참사의 그래픽보도 봐주세요 28 기레기아웃 2022/11/05 3,845
1396180 제주 에어비엔비? 추천부탁드려요 9 2022/11/05 1,351
1396179 스님가방.. 그 필력 좋은 글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찾을 수가 .. 18 2022/11/05 5,012
1396178 주말에는 3010원 비빔밥 ( 예약필수) 비빔밥 2022/11/05 2,506
1396177 서울 사시는분 5 요금 2022/11/05 1,475
1396176 [보배펌] 한국언론에선 방송 금지된 영상 14 ... 2022/11/05 4,454
1396175 아이패드에서 한글파일 어떻게 보나요? 2 ㅇㅇ 2022/11/05 789
1396174 절임배추는 대량으로만 판매하나요 5 00 2022/11/05 1,235
1396173 말따로 행동따로인 원희룡의 거짓말(feat. 부동산 규제완화) 4 ㅇㅇ 2022/11/05 1,149
1396172 고3 이번달 학원비.. 5 .. 2022/11/05 4,998
1396171 방금 가사 도우미 불렀는데 너무 열받네요 51 adler 2022/11/05 2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