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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에구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22-11-05 00:36:17
집에 단감이 상태가 안좋아 과일버리는게 좀 그래보여서 사람없을때 버린다고 좀전에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려다 음식물쓰레기통안에 애기고양이가 빠져있었어요.
솔직히 음식물쓰레기안에서 너무 지저분해서 도저히 못데려올것 같았는데, 날씨가 급추워서 얼어죽을것같아 데려와서 씻기고, 우유데워서 줬는데, 제가 키우지는 못할것같고, 내일 낮에 아파트에 다시 풀어놓아도 될까요? 아니면 어디에 신고를 해서 고양이 데려가는곳이 있나요?
IP : 223.39.xxx.23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5 12:37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이것도 묘연일텐데 원글님이 그냥 품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 2. 에고
    '22.11.5 12:38 AM (175.119.xxx.110)

    내일 풀어주면 못버틸 것 같은데...
    임시보호 하시면서 고다까페에 임보글이나 입양글 올려보세요.

  • 3. 어이구..
    '22.11.5 12:38 AM (222.106.xxx.74)

    어디신가요? 다시 풀어놓으면 아기가 엄마 못찾을텐데.. T-T 에구 애기 어떡하나 싶네요. 서울이면 제가 돕고 싶네요...

  • 4.
    '22.11.5 12:42 AM (223.39.xxx.233)

    그런 고양이를 데리고 가는 기관은 딱히 없는거죠?
    엄마가 찾을지도 모르니 내일 수거장 근처에 둘까싶어요.
    고다까페가 뭔지 검색해볼께요

  • 5.
    '22.11.5 12:43 AM (220.78.xxx.153)

    날씨도 너무 추운데 몇일만라도 임보하면서 입양처 알아봐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배가고파서 뭐라도 먹으려고 음쓰통에 빠진걸까요,, 넘 가엽네요 ㅠㅠ

  • 6.
    '22.11.5 12:46 AM (223.39.xxx.233)

    혹시 엄마가 찾을까봐서요.
    하필이면 파김치쓰레기 위에 있었네요

  • 7. 아뇨
    '22.11.5 12:47 AM (180.69.xxx.54)

    엄마가 안 찾아요. 이미 다른 냄새가 나면 버려요.
    그러니 다시 데려다 놓진 마시고 여기 줌인아웃게시판이나 네이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 같은데 글 올려 입양 하실 분. 찾아 주세요.
    지나쳐 버리지 않게 데려와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환경이 바껴서 그 애기 무서워 밤새 울 수도 있어요. ㅠㅠ

  • 8. 이날씨에
    '22.11.5 12:47 AM (211.200.xxx.116)

    풀어주면 아마 죽을거에요... 어미가 찾진 않을거 같고요

  • 9. 고다까페는
    '22.11.5 12:48 AM (175.119.xxx.110)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줄임말입니다.
    거기서 다시 문의하셔도 돼요.
    이미 사람 손타서 어미가 안데려갈지싶고
    어미가 독립시킨 것 일수도 있거든요.
    기온이 너무 떨어져서 다시 내놓는건 위험할 것 같아요.
    신고하면 안락사 확률 높을테고.

  • 10. 어미가 안찾을텐데
    '22.11.5 12:52 AM (117.111.xxx.207)

    이 날씨에
    죄송한데..고양이 목숨이 원글님 손에 달렸어요ㅜㅜ

    저도 어쩌다보니 제게 온 다친 성묘
    수술비로 3백 쓰고 살려서
    지금은 모시고 사네요 ㅜㅜ

    아깽이는 케어가 어렵긴해도
    비용은 크게 안든대요
    힘드시겠지만
    용기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 11. ...
    '22.11.5 12:55 AM (223.62.xxx.36)

    엄마한테 데려다줘도 사람냄새묻으면 버려요 ㅠㅠ 추운겨울만이라도 지낼수있게 딱 3개월만 돌봐주시면서 입양처 알아보세요..씻기고 오늘 내보내면 애죽어요. 체온떨어져서

  • 12.
    '22.11.5 12:56 AM (223.39.xxx.233)

    울지는 않고있어요.
    눈을 꼭 감고있어요.
    우선은 내일 관리사무소에 물어볼께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13. ㅠㅠ
    '22.11.5 12:58 AM (223.39.xxx.251)

    사람 손 타면 고양이들은 외면해요
    냄새에 민감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죠
    본능이니 어쩔 수 없고 거두셨다면 키우시면 제일 좋지만
    못하시겠으면 좀 알아봐서 키울 사람을 구해보세요
    이제 정말 겨울인데 굶겨 얼어죽습니다 ㅠㅠ
    부탁해요 다른 분이라도 찾아주시길

  • 14. 관리사무소가
    '22.11.5 1:00 AM (175.119.xxx.110)

    무슨 답을 줄 수 있을지...거기야말로 무슨 책임을 지겠어요...

  • 15. 혹시나해서..
    '22.11.5 1:01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사람 마시는 우유 고양이 주시면 안 돼요..

  • 16. 우유는
    '22.11.5 1:01 AM (118.235.xxx.8)

    고양이한테 위험해요 사람우유 주지마시고 근처 편의점에 가면 아기고양이용 사료캔이 있지않을까요

  • 17. ...
    '22.11.5 1:12 AM (180.224.xxx.53)

    그래도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잘하셨어요..
    다 죽어가는데 사람 먹는 우유면 어떤가요?
    복 받으실거예요^^

  • 18. ...
    '22.11.5 1:15 AM (223.62.xxx.36)

    아기고양이는 혼자 체온조절이 안되니 박스안에 타올같은거깔고 따뜻히 체온유지 해주시고 일단 물을 좀 먹이세요.
    오늘씻기고 내일 내보내면 죽습니다 동네어디실까요? 고양이들은 한번 씻기고 다른 냄새나면 오히려 공격해요. 엄마가 안찾아요 ㅠㅠ

  • 19. 고생하시네요
    '22.11.5 1:15 AM (183.101.xxx.194)

    사람 우유는 잘못하면 설사하고
    그로 인해 탈수가 오면 위험해요.
    설사하면 병원가서 수액 맞아야합니다.
    쓰레기통 들어가서 주린 배를 채운다면
    어미가 독립시켰을테구요.
    날도 추운데 목욕을 시켜서
    기름막이 제거되어 내놓으면
    자칫 감기에 걸릴 수도 있어요.
    그럼 또 위험해집니다.

    아깽이면 입양 가능성도 높으니
    카페 가입하셔서 알아보시고
    유기묘로 신고는 하지 마세요.
    대부분 안락사입니다 ㅠ
    어쩔 수 없이 내놓더라도 며칠은
    더 내리고 계시다가...

    급한대로 편의점에서 고양이캔
    사서 주시고 아마 건사료 먹을 월령이네요.
    마트나 쇼핑몰에서 키튼용 건사쇼
    사서 먹이면 될듯 합니다.
    화장실이 우선 급한데
    박스에 신문지나 종이 잘게 찢어
    넉넉하게 쌓아두면 오늘밤은
    그곳에 배변할 겁니다.
    준비가 안되면 그냥 바닥에 실수할 수
    있습니다.
    소변냄새 지독하니 실수하면
    비누 락스로 바로 깨끗이 닦아내세요.

    올 들어 제일 추운 날
    고맙습니다.
    지역을 좀 밝히시면
    가까이 사시는 캣맘께서
    사료나 고양이화장실 모래를나눔하지 싶습니다.

  • 20.
    '22.11.5 1:16 AM (223.39.xxx.233)

    저 사람마시는 우유줬는데, 어쩌죠?
    제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속편한우유 살짝 데워주니 잘 먹긴했는데,
    위험한가요? ㅠㅠ

  • 21. 유당이 제거된
    '22.11.5 1:19 AM (183.101.xxx.194)

    우유라면 괜찮지 싶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전 군포인데 근처시면 급한대로
    저희 아이들 사료 모래 좀 드릴 수 있습니다.

  • 22.
    '22.11.5 1:20 AM (223.39.xxx.233)

    목욕을 도저히 안시킬수가 없었어요.ㅜㅜ
    파김치 국물이 여기저기 묻어있고, 입가에도 묻어있어서 혹시 파김치를 먹은게 아닐까싶기도 해요.

  • 23. 배고프면
    '22.11.5 1:28 AM (183.101.xxx.194)

    김치도 먹어요 ㅠ
    낙업도 자갈도 먹어요 ㅠ
    그러다 잘못 되지만
    목욕은 잘 시키셨어요.
    바로 내보내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야옹이들은 숨을 수 있는 아늑한 박스를
    좋아하더라고요.
    박스에 복신한 담요나 안 입는
    성기지 않은 부드러운 옷가지를 깔아주면
    잘 잘겁니다.
    마을 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24. 에구
    '22.11.5 1:30 AM (183.101.xxx.194)

    낙엽
    폭신한
    오타 ㅎㅎ

  • 25. 정말
    '22.11.5 1:30 AM (223.38.xxx.65)

    믿을만한 임보처라도 찾으면 좋겠네요
    지역을 올리시면 여기 분들 중에 캣맘도 계실거예요

  • 26. 그제품이면
    '22.11.5 1:31 AM (175.119.xxx.110)

    괜찮을거예요. 유당이 문제되는거니까요.

  • 27. 혹시나
    '22.11.5 1:34 AM (175.119.xxx.110)

    냉동닭가슴살 혹은 안심살 있으시면
    물에 넣고 끓여 식힌 후
    국물이랑 건더기 같이 주셔도 돼요

  • 28.
    '22.11.5 1:35 AM (223.39.xxx.233)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얘가 아까부터 눈을 꼭 감고있는데,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눈이부셔서 그런걸까요?
    눈을 자연스럽게 감은게 아니라 꼭 감고있다가 살짝떠서 저랑 눈마주치면 꼭 감아요. 불을 꺼야하나요?

  • 29. 저희집도
    '22.11.5 1:37 AM (180.230.xxx.76)

    오늘 난데없이 딸아이직장에서 경비가 아기고양이 근처서 우는거 데려와서 고양이 키우는 동료가 병원 데리고 가서 건강체크하고 딸아이가 데려왔네요.딸이 자기방에 박스안에 무릎담요 깔고 사료 물에 불려 줬더니 먹으면서 야옹 소리 내면서 허겁지겁 먹더래요.

    저도 퇴근하고 와서 아직 실물로 보지 못했어요.
    천식이 있어서 혹여라도 알러지 반응할까봐.

    딸이 동영상 찍어서 단톡방에 올렸는데 그야말로 아기더군요.
    먹으면서 야옹소리 내는건 너무 맛있고 그동안 굶주려서 우는거래요.

    병원에서 태어난지 한달반된거 같다고
    그러면 평균 800g이어야 하는데 400g 이라고 영양제 먹이라고 약까지 타와서 실리콘 소재 주사기 같은 모양에 약 넣어서 입벌리고 쑥 쏴넣었대요.

    아기라 먹자마자 잠만자고 살살 잠깐 돌아다니다 박스안 담요에. 가서 또자고 앙증맞고 귀엽긴 하네요.

  • 30. 어두운 곳에서
    '22.11.5 1:37 AM (175.119.xxx.110)

    안정감이 더 든다고해요.
    택배박스나 종이봉투 큰거 있으시면 그안에 담요나 방석 깔아줘보세요.
    그리고 불꺼주시구요.
    에고 고생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31. 00
    '22.11.5 1:38 AM (14.45.xxx.213)

    파깁치 먹고 잇었다니 엄마가 이미 독립시킨 모양이네요. 애기냥이를 줏으면 다들 엄마냥이가 찾아가니까 제자리에 놔두는 게 좋다고 말씀들 하시는데요.. 엄마냥이가 데려간다한들 대부분의 아기냥이는 죽는답니다. 한 배에 5~6마리 낳으면 그 중 한 마리 살아남기도 어렵대요. 엄마냥이가 델고 있어도 젖 뗄 쯤이면 면역 약해져서 병걸려 하루아침에 죽는 일도 많고요 요즘같이 추을때 태어난 애들은 특히 다 죽구요 어미냥이 독립시키면 못먹어죽고.. 이래저래 죽는 냥이가 대부분이예요.
    그래도 원글님이 데려오셨으니 이미 목숨 한 번 살려주신거니 너무 감사하네요. 키우실 상황 아니시라니 기왕 귀찮게 되신 거 한 번 더 ㅠㅠ 귀찮더라도 임보처 찾아서 맡기시면 냥이가 한 번 더 살 수 있을 거예요. 새끼냥이는 보호소 가면 다들 안락사시키거나 바로 병걸려 죽는대요... 고양이는 다행이야 올리시면 찾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32. 00
    '22.11.5 1:39 AM (14.45.xxx.213)

    너무 피곤해 잠자고 싶어 감는걸거예요.

  • 33. 윗댓말씀중에
    '22.11.5 1:40 AM (175.119.xxx.110)

    한 배에 5~6마리 낳으면 그 중 한 마리 살아남기도 어렵대요.
    ㅡㅡㅡㅡㅡ
    진짜 그렇더라구요. 에고...

  • 34. 박스나 봉투는
    '22.11.5 1:44 AM (175.119.xxx.110)

    입구가 앞으로 향하게.

  • 35.
    '22.11.5 2:29 AM (118.32.xxx.104)

    ㅠㅠ

  • 36.
    '22.11.5 2:31 AM (67.160.xxx.53)

    앞으로야 모르지만 일단 죽을뻔한 목숨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물 밥 화장실 모래만 챙겨주시면…

  • 37. 저희집고양이
    '22.11.5 2:44 AM (220.92.xxx.220)

    고양이 무서워했던 저...어쩌다 가엾은 생명 길에서 만나 제 옆에서 자고 있네요...

  • 38. ...........
    '22.11.5 6:22 AM (211.109.xxx.231)

    감 버리러 나가셔서 만나셨다니… 정말 이런 인연도 있네요.
    지나치지 않고 구조 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애 써 주세요. 마음 따뜻하신 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39. 아이고
    '22.11.5 6:24 AM (223.39.xxx.108)

    다시밖에 내놓으면 죽을 학률 100%에요
    지역에 길고양이 단체가 있을텐데 도움을 구해보심 어떨까요?
    어쨋뜬 원글님 덕분에 한 생명 살았네요.

  • 40. sksk
    '22.11.5 7:09 AM (58.230.xxx.177)

    생수병이나음료수병에 따뜻한물 넣어서 수건이나 수면양말 싸서 안에 넣어주면 더 좋아요
    우선은 며칠 임보한다 생각하고 돌봐주세요
    우리집에도 새끼때 데려온 냥이가 4살이에요

  • 41. ...
    '22.11.5 7:58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이 추운날 원글님을 만나다니요.
    한 생명을 살리셨네요.
    목욕까지 시키시고 보통 인연은 아니네요.
    집사로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연이 되는 날까지 잘 부탁드려요.

  • 42. 스마일223
    '22.11.5 8:00 AM (110.13.xxx.248)

    자고싶어서 그러는거예요..ㅜㅜ 밖에선 잘수없으니

  • 43. ::
    '22.11.5 8:09 AM (1.227.xxx.59)

    사람 손 만지고 목욕 시켰으면 어미냥이는 냄새로 새끼 아는데 몰라봐요
    기왕데려왔으니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나 여기 82에 사진 올려보세요.
    당분간은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 주문하셔서 고양이 화장실 도 주문하시고요.삽도. 키튼사료(로얄캐닌).습식캔 주문하시고 깨끗한 물 준비해주세요. 박스안에 담뇨놓아주면 됩니다.
    이게 다예요. 그럼 사료먹고 화장실가고 그래요.
    단 아깽이가 많이 어리면 동물병원가셔서 말씀하시면 분유주실거예요. 가시는김에 동물병원 데려가시면 원장님께 서 연령 말씀해주실거예요.
    기왕데려왔으니 한생명 구하신거니 임보하시다가 입양 보내시고 아니면 키워도 정서적으로 좋아요.
    저도 두마리 키우고 입양도 보냈어요.
    얼마나 배고팠으면 김치통을 뒤지고 있었나요.ㅠ

  • 44. 안방
    '22.11.5 8:38 AM (220.121.xxx.175)

    고양이 무서워했던 저도 어또 어쩌다가 길에 서 방황하던 아깽이 데려와 함께 살고 있어요. 가까이 계시면 화장실과 사료 챙겨드리고 싶은데 어디실까요

  • 45.
    '22.11.5 9:03 AM (61.254.xxx.115)

    빈박스에 까는 수건이나 헌옷등 넣어주심 그안을 좋아할걸요 냥이들은 박스를 환장하고 좋아해요 위가 열리게 말고 박스를 옆으로 눕혀서 지붕이 있게 놔두세요.어느 관리사무소나 고양이 문제는 나몰라라해요 문의하실 필요도 없어요 책임 안지려 하니깐요

  • 46.
    '22.11.5 9:04 AM (61.254.xxx.115)

    82쿡 줌인줌아웃에.사진 올리시고 지역 알려주심 도와주실분들 계실겁니다 여기 동물애호가들이 많아서요

  • 47.
    '22.11.5 9:06 AM (61.254.xxx.115)

    아기냥이가 얼마나 배고팠음 파김치를 먹었을지 ㅠ 데려와주셔서 감사하네요 이날씨에 내놓음 죽어요 봄.여름에 태어난애들은 살아도 추운날에.태어날애들은 밖에두면 거의 죽더라고요

  • 48. 에효 ㅠㅠ
    '22.11.5 10:30 AM (124.53.xxx.147)

    1년전에 260 그람 6주된 아깽이 데려왔는데
    첫날생각 나네요 ㅠㅠ
    먹지도 않고 불안해 하더니
    결국 제 턱밑으로 파고들어서 잠이들더라구요ㅠㅠ
    수의사선생님이 급하면 사람우유 주라고 해서 주고
    전 b마트에서 습식캔이랑 모래 샀어요
    많이 어려서 잘 못먹으면 약국에서 큰 주사기 팔아요
    거기에 습식 따뜻한 물에 섞어서 입에 넣어줬어요
    에고 어쩌나 아깽이 ㅜㅜ

  • 49. ...
    '22.11.5 11:09 AM (45.64.xxx.116) - 삭제된댓글

    자고 싶은데 눈 감기는데 낯선 사람이 쳐다보니 눈을 떳다가 무서워서 또 눈 감고..아갱이 맘이 이런거 같아요. 무서움 많이 타는 애들은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학대도 더 많이 받아요. 앙칼지게 달려들었다가 도망쳐야 하는데 그게 안돼요. 그래서 저희집 첫째는 오지마. 무섭잖아 이럼서 하악질만 해요. 일단 추운 며칠만 집안에서 보살폈다가 정 안되면 내보내야죠. 에이..너무 불쌍하네요.

  • 50. ...
    '22.11.5 11:09 AM (45.64.xxx.116) - 삭제된댓글

    자고 싶은데 눈 감기는데 낯선 사람이 쳐다보니 눈을 떳다가 무서워서 또 눈 감고..아갱이 맘이 이런거 같아요. 무서움 많이 타는 애들은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학대도 더 많이 받아요. 앙칼지게 달려들었다가 도망쳐야 하는데 그게 안돼요. 그래서 저희집 첫째는 오지마. 무섭잖아 이럼서 하악질만 해요. 일단 추운 며칠만 집안에서 보살폈다가 정 안되면 내보내야죠. 에이..너무 불쌍하네요

  • 51. ...
    '22.11.5 11:10 AM (45.64.xxx.116)

    잠와서 눈 감기는데 낯선 사람이 쳐다보니 눈 떳다가 무서워서 또 감고..아갱이 맘이 이런거 같아요. 무서움 많이 타는 애들은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학대도 더 많이 받아요. 앙칼지게 달려들었다가 도망쳐야 하는데 그게 안돼요. 그래서 저희집 첫째는 오지마. 무섭잖아 이럼서 하악질만 해요. 일단 추운 며칠만 집안에서 보살폈다가 정 안되면 내보내야죠. 에이..너무 불쌍하네요

  • 52.
    '22.11.5 6:58 PM (211.224.xxx.56)

    애미가 잃어버린게 아니라 아마 애미는 죽고 배가 너무 고파 사람이 버린 음식물 냄새 맡고 그거라도 먹으려 거기 들어갔던 모양이네요.

    그 고양이의 운명은 님한테 달렸어요.

  • 53. 단감이후기궁그미
    '22.11.5 9:40 PM (175.119.xxx.110)

    이름은 단감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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