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학오기 전 학교친구가 괴롭히는데 어쩌지요

상담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2-11-04 21:25:01
아이가 초등때 학습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학군지)
중학교 입학때 다른 지역으로 입학(이사했어요)하여
자기 아는사람없고 덜 학군지라 이후 너무 밝게 잘다니고 있는데

이전 초등학교에서 딸에게 pc방 가자하여 딸에게 pc방대금+라면등 간식비 내달라고하고 괴롭히던 애가 dm으로 딸에게 연락해서 딸이 싫어 답변을 늦게 했더니

너 왜 자꾸 내 연락 씹냐며 최후의 수단 쓴다면서 졸업앨범사진을 보냈대요

지금 쌍꺼풀액 바르고 엄청 이뻐졌는데
(이건 자기생각 쌍꺼풀 티 다나요--;;)

본인 오징어였던 졸업앨범사진을 그아이가 이전에 이동네에서 살아서 자기 친구들에게 뿌리면 어쩌냐고 엄청 걱정하는데
(중학교 친구의 친구가 그아이를 안대요)

저는 더 이뻐진줄은 모르겠으나

예전 전적(pc방사건)도
그렇고(알고서도 담임샘에게만 주의 부탁드리고
문제 삼지 않았어요)

제 아이를 만만하게 보고 협박 비슷하게 하는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딸이 이전에 정신과 다니고
자해 심했을정도로 멘탈이 약해요)

저도 다독여주고 앞에서는
졸업앨범 오징어 아닌 애 없고
그럼 중등앨범 오징어로 나오면
이사 또 가야하나 농담반
협박하면 학폭건다하라며 진담하며 받아주지만
밥순이인데 걱정해서 저녁도 못 먹네요

연락처를 알아
아이에게 더이상 연락하지마라
안되면 이후 학폭으로 간다할까요

아니면 바로 그아이 부모님 연락처를 알아
부모님과 연락하는게 맞을까요

아이 죄질이 좋지 않은 것 같아
제가 액션은 취해야 할것 같은데
어떤순서나 방법이 나을까요

제가 조치는 해야 할것 같아요
진심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4.45.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4 9:27 PM (223.38.xxx.246)

    괴롭히는 그아이의 학교나 학교담임한테 알리는게좋을것같아요 부모가 한통속에 노답일확률도 있으니..

  • 2. ...
    '22.11.4 9:31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경찰신고 학교에도 알리기 부모에게 알리기
    확 혼내놔야지 안그럼 계속하지 않겠어요??

  • 3. 학교로.
    '22.11.4 9:32 PM (59.28.xxx.63)

    부모 이야기해도 소용 없을 듯. 좋은 부모라도 학교에 알리세요.
    바로 반응 있을거에요.

  • 4. 그런데
    '22.11.4 9:37 PM (122.34.xxx.60)

    학교 달라도 학폭 신고 가능합니다. 학폭 신고 저ㆍ화로 신고하세요
    경찰 통해서 일처리하세요
    이게 그 학생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이런 식의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짓인지를 알아야죠

  • 5. 그아이에게
    '22.11.4 9:43 PM (123.199.xxx.114)

    부모가 직접이야기하면 협박으로 들어갑니다.
    미성년인 아이시켜서 그거 뿌리면 경찰에 신고할테니 마음의준비는 하고 시작하라고
    우리엄마아빠도 이사실을 다 알고 있으니 우리 부모님은 내편이 되주실꺼라고 간단하게 답변하시고

    부모님끼리는 연락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정만 상하고 우리아이가 그럴 아이가 아니다

    문제가 생기면 경찰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어린아이들은 부모가 없는 상태에서 자기가 위라고 생각하고 만만하게 달려드는데 부모가 위에서 다 지켜보고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이 위축이 됩니다.



    나도

  • 6.
    '22.11.4 9:46 PM (180.65.xxx.224)

    학폭 경찰신고 동시에 알아보세요

  • 7. happy12
    '22.11.4 9:46 PM (121.137.xxx.107)

    아주 못된 아이네요. 온 메시지 내역이랑 싹 모아서 학폭 신고하시길 바래요. 엄마가 강해져야해요. 제 얘기마냥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저래도 아주 따끔하게 혼낼거예요. 저도 예전에 협박 받아본 적 있고, 그걸로 세상이 끝날 것 같은 두려움을 가져봤어서 따님 심정 이해해요. 근데 바깥세상은 훨씬 크고 넓고, 어른의 힘이나 공권력의 힘이 훨씬 강해요. 그 아이 혼쭐 한번 나야겠네요. 확실히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 8. 맞아요.
    '22.11.4 10:16 PM (124.57.xxx.214)

    초중고 때 졸업사진 대다수가 오징어죠.
    저같음 학폭신고든 경찰 신고든 다 할 것같아요.
    전화번호도 바꾸고 이름도 개명하든지
    아무튼 이전 나쁜 기억들을 지우게 할 거예요.

  • 9.
    '22.11.4 10:30 PM (14.45.xxx.208)

    댓글 한줄한줄 소중히 읽고 새기고 있습니다

    시시하게 안 끝낼 생각입니다

    완전히. 확실하게. 처리 할 예정입니다

    다른 추가댓글도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벌렁거리고
    마음이 찢어지네요

  • 10.
    '22.11.4 10:44 PM (58.124.xxx.120)

    무조건 증거있어야 되더라구요.
    일단 문자등등 다모으셔야해요

  • 11. ㅇㅇ
    '22.11.4 11:44 PM (121.190.xxx.131)

    저 내용도 협박이에요
    상대가 위협을 느꼈으면 협박이에요.
    학교에 알리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에 신고해야 학교에서도 더 커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 협박하는 아이에게 부모이릉로 문자보내면 미성년상대로 한것이니 문제가 될 소지가 있구요

    정식적인 절차 밟으세요
    내 아이에게 가만 있지않는 부모가 든든하게 있다는걸 알게 해줘야죠

  • 12. 연예인들도
    '22.11.5 9:38 AM (106.102.xxx.109)

    초중고 오징어 졸업사진 수두룩하고
    인터넷에 떠다녀도 다들 잘만 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161 지금 우리나라 윤석열 같은 기득권에서 민중을 지키기위해 싸우다 .. 2 기독교인들 2022/11/05 869
1397160 외신 보도 희생자 두분 사연 2 00 2022/11/05 2,729
1397159 이태원 골목에서의 연주 8 ... 2022/11/05 2,686
1397158 컴 잘하시는분요. 화면가득 그림 하나가 뜨고 없애는 표시도 없어.. 7 2022/11/05 984
1397157 이런건 처음 알았네요. 집 매매했는데 이전 세입자가 극단적 선택.. 7 ㅇㅇ 2022/11/05 5,511
1397156 절임배추1상자 해남35.000 홍천 40.000 12 농산물시장 2022/11/05 2,436
1397155 요즘 재밌는 영화있나요 5 2022/11/05 1,772
1397154 자식이랑 손녀 손자 중 누가 더 이쁜가요? 13 ㅇㅇ 2022/11/05 5,093
1397153 지선씨네마인드 ㅡ 화차 보셨나요? 5 .. 2022/11/05 2,632
1397152 지금 시청가고 있어요 27 1인 2022/11/05 3,045
1397151 원당으로 청 담그면 훨씬 맛있네요 1 원당 2022/11/05 1,554
1397150 삼성물산 통합금액권 여주 아울렛 삼성매장에서도 사용? 소소한질문 2022/11/05 618
1397149 어릴땐 춥지도 않더니만^^ 80년대 명동과 종로2가? 19 djflfE.. 2022/11/05 2,453
1397148 82쿡 다크모드 2 이태원추모 2022/11/05 1,203
1397147 주말에 혼자 다니기 11 스마일 2022/11/05 4,130
1397146 더탐사 촛불추모집회 실시간 유튜브 보세요 6 ........ 2022/11/05 1,615
1397145 고사성어 잘 아시는분 7 한자 2022/11/05 1,109
1397144 냥아치 둘.. 11 또또 2022/11/05 2,437
1397143 내가 집 사는데 너가 왜 난리? 2 ㅇㅇ 2022/11/05 3,318
1397142 갑자기 속이 너무쓰려요 5 힐링이필요해.. 2022/11/05 1,524
1397141 이 나라가 석열이와 쥴리의 나라인가요 9 헌법 2022/11/05 1,601
1397140 시청가는 중인데 9 더워 2022/11/05 1,929
1397139 가장 심플한 가계부 어플 추천해주세요. 18 뮤뮤 2022/11/05 2,707
1397138 기사) ‘초밀집 군중 난류’에 선 채로 숨 멎었다 7 책임져라 2022/11/05 4,174
1397137 신임 국정원 기조실장, 권성동 '강원랜드 사건' 무혐의 처분 검.. 12 에휴 2022/11/05 2,201